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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고 전으로 내용이나 문장이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는 모른다. 띄엄띄엄 이어지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꽤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던 건 확실하지만 생의 시작이 어떠했는지는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시대에 따라 모습을 바꾸고 태도를 달리하며 살아왔다. 그게 당연하다고 여겼다.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보통의 사람들과는 현저...
부직포와 같은 재질의 짙은 코발트색 자켓을 입은 학생들을 붙잡고 김선호의 연애 대장정 1부터 19까지 단계별 코스로 차근차근 듣기 vs 팔만대장경 읽기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백이면 백 팔만대장경 읽지 당연히... 너 어디 불편하냐? 를 외칠 것이다. 지팔지꼰. 김선호를 언급하면 원 플러스 원 행사처럼 꼭 같이 언급되는 말. 오는 사람 안 가리고 가는 ...
옷 위를 차게 스치는 바람에서 계절을 느낀다. 흐린 겨울 하늘 아래 데나 트루버는 조용히 입김을 흘려보냈다. 희게 뿜어낸 숨결이 회색빛 구름을 물들이며 사라진다. 옥스퍼드 주변은 졸업 의식을 마치고 나온 학생 무리로 북적이고 있었다. 사각모를 쓴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중한 이들과 만나 기쁨이 만연한 얼굴로 추억을 남긴다. 친구 또는 가족, 그들과 함께한 화사...
- 수호자의 임무를 끝낸 밀레시안의 이야기. 어느 제너레이션 이후라고는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일단 이 글 작성 기준 G25 이후이긴 합니다. - 사실 영원의 끝이라는 지독한 수명의 끝을 함부로 써내려가긴 어려워서 길이가 짧습니다. 맥락없는 배드엔딩이라 죄송해요;ㅅ; - 바로 직전 글이 개그썰인데 배드엔딩인 거 실화냐... 순서가 애매하게 걸려 있어서 상위로...
※공포요소, 불쾌 주의※
체인질링 ver 1.0 요정이 두고 간 아이들 외관 -蟲충, 翼익, 魚어 세 가지 분류에 따라 날개, 후드, 발톱 등의 외관이 달라지고, 그 속성에 따라 몸의 색등이 다릅니다. -기본 베이스는 대부분 털이 있는 포유류의 형태를 따릅니다. -2쌍의 날개를 지닙니다. 날개의 형태는 다양한 편이고, 보통은 주날개 한 쌍, 보조날개 한 쌍으로 이루어집니다. -고대...
※ 이 작품은 카오시움 사(Chaosium Inc.)에서 만든 호러 RPG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의 비공식 2차 저작물이며, 원작자와 번역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 본 시나리오에는 그로테스크한 묘사가 있습니다. ※ 시나리오 라이터님에 대한 예의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공개된 장소에서의 시나리오 스포일러 유출...
Caution. -한국 고등학교 패치. -등장인물의 죽음, 부상, 자살 있음.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밤중에 산길을 헤매다 작은 산골 마을에 이른 적이 있다. 한 해의 끝물이었고 사람들은 마을 한가운데에 피어난 모닥불에 지푸라기 인형을 태워 액막이를 했다. 화염에 차츰 타들어가는 인형 안에는 작은 나무판이 들어 있고, 또 그 나무판 위에는 액막이를 기원하는...
과거 공간만 존재하던 세계에 나타난 다섯 신. 첫 번째 신은 순식간에 질려버린 공간이 아쉬어 유동적이길 바랐다. 고심 끝에 인간들이 만들어 낸 단검과 닮은 것으로 바닥을 내리찍어 갈라 물과 바다를 만들고 세상을 배분했다. 작품을 사랑해 매일 그 바다를 제 용안에 적셔바르고도 그에 만족하지 못해 그 안에 숨어 산호더미를 덮고 잠들었다. 세상 끝에 박혀 부러진...
나는 내 속눈썹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좋은 인상이 아니라 그랬나. 어릴 때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이 많이 나빠진 후로 속눈썹은 알게모르게 원망의 대상이 되었다. 그 땐 안경을 낀 친구들이 멋져보여서 일부러 TV앞에 가까이 앉아있곤 했다는 사실은 뒤로 한 채, 지금의 불편함을 모두 속눈썹에다 돌리는 것이다. 불쌍한 녀석. 눈 위에 사뿐히 앉은 작은 터럭들...
※사실상 버니(버터스x케니) 영업글입니다. ※케니의 잊혀진 비중과 날아간 분량에 분노하는 바람에 글의 텐션이 다소 높습니다. ※스포일러 주의/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코미디 센트럴에 있습니다. 버니 파는 사람들은 최소 120번씩 돌려봤다는 전설의 하와이 신혼여행 에피소드, 1611 Going Native 리뷰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버터스와 함께 케니가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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