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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깜박. 깜박. 느릿하게 눈을 깜박이며 여울이 깨어났다. "일어났어?" 여울의 부스럭대는 인기척에 옆에서 해랑이 물었다. "아, 응. 아... 아! 그 개자식..." 해랑을 보며 멍하니 대답하던 여울이, 불현듯 쓰러지기 직전의 상황이 생각나서 펠을 씹어댔다. "하하, 그러게. 키 큰 애가 아주 재밌는 짓을 했다더라?" 해랑이 전해 들은 게 있는 지 여울에게 ...
목차 17. 미르셀라 18. 타흐마탄 19. 스피타만 20. 셀림 _ 나직한 하늘은 뚜껑처럼 무거워서, 허구한 권태에 신음하는 내 마음을 짓누른다. 나는 둥그런 지평地平을 한 아름에 껴안고, 밤보다 음침한 검은 햇빛을 온 몸으로 받아낸다. 땅 위는 축축한 토굴로 바뀌고, 나의 희망은 박쥐와 같이, 겁 많은 날개로 담벽을 치고, 썩은 천장에 대가리가 부딪치며...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작품에 차용한 특정 종교나 문화를 이르는 명칭은 실제와 다른, 완전히 허구임을 미리 명시합니다. 초원初元 1. 나라를 세운 해. 2. 임금의 첫 등극. * 끝내 태형을 울렸다. 젊은 황제는 그렇게까지 몰아붙인 게 저인데도, 후회만큼 솟구치는 화를 주체하지 못해 제 침소를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다그스의 신을 믿지 않는 정국에게 발루는 승려도 순교자도 아닌 그...
* 본 소설에 나오는 모든 단체와 사건, 인물은 모두 허구에 불과하며 실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합니다. *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 인물명 지역명 특정 단어 등에 대한 검증 등은 하지 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단어 중 임의로 한자를 변...
#23 " 아니 김정연 오늘 한대현 얼굴 봤냐? 미친 거 아냐? " " 걔 얼굴은 항상 미쳤어. 하··· 사눈멀 혼자 추는 데 귀여워서··· " 챌과 깁미정우는 쇼케이스가 끝난 후 근처 치킨집에서 뒤풀이를 하는 중이었다. 열심히 입속으로 치킨을 넣음과 동시에 오늘 찍은 페트리코의 사진을 감상하며 앓는 소리를 냈다. " 프리뷰 올려야지. " " 네가 그런 말...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허어억..!" 마리는 숨을 들이켰다. 물속에 잠겼다 겨우 다시 물밖으로 끌어내진 것처럼 숨이 부족했다. 턱 막혔던 숨통을, 몸의 심장박동을 인지하고 싶어 손은 쇄골즈음을 꾹 눌렀다. 흐리게 보이는 시야너머로는 마리의 집 부엌이 보였다. 정신이 든 순간부터 나직하게 들리는 새울음소리가 어쩐지 불안하게 들렸다. 따뜻하게 데워진 공기가 차있는 집안은 낯설었다....
제12호 사원 하층부 발굴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 “아... 아으음...” 머리를 산발하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한 남자가 누웠던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흔든다. 다름아닌 슈뢰딩거 그룹의 조나. “이제 좀 괜찮은 것 같은데... 지금 작업은 어떻게 되어 가나?” 조나는 궁금증을 못 이겼는지, 전화를 걸어 본다. ♩♪♬♩♪♬♩♪♬ 하지만, 아무 소리도 ...
"타앗! 하이얏! 흡! 흡! 핫!" 아침부터 요란한 기합소리가 뒷뜰에서 울려퍼졌다. "아침부터 부지런하네요?" 열심히 검을 휘두르던 론은 땀이 송골송골 맺힌 얼굴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곳에는 세라와 잠이 덜 깬 모습의 코제트가 눈을 비비며 서 있었다. "아, 세라님. 일어나셨습니까?" "요란한 소리가 들리길래 와봤는데, 제가 방해한 것은...
페페는 그라임스에게 믿어달라는 표정을 내보이며 밖으로 나왔다. 여성형 외계인, 프로소는 우주선으로부터 내려와 게스트 하우스를 살피고 있었다. 페페는 프로소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큰 절을 했다. “위대한 창조자이시여. 미천한 그대의 피조물이 인사를 올립니다.” 페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안 프로소는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그만 둬라. 도대체 무슨 꿍꿍이지?...
#001 붉게 달아오른 석양이 하루의 끝자락을 고하고 있었다. 천장까지 닿는 거대한 창문 앞에 선 여인은 온몸으로 붉은 햇빛을 쬐며 그다지 달지 않은 사색에 잠겨 있었다. 그녀, 세노아임 에힘 파르크는 엉덩이 아래까지 오는 검은 머리카락을 베일처럼 등 뒤로 길게 드리우고, 아무 장식도 없는 흰 드레스 차림이었다. 손에 감싸쥔 차의 온기를 음미하듯 내리감았다...
제멋대로 튀어나온 말에 심장이 요동쳤다. 그러나 주책없는 두근거림이 무색하리만치 영에게서는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영은 건조히 되물었다. “상존의 계획이 흐트러질까봐 두려운 건가?” 천성은 망설였다. 더 자세히 얘기해야 말뜻을 이해해줄까. 주군씩이나 되어서 이 많은 희생 중에 당신의 뚫린 어깨가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겨우 첫 전투에서 스승을 잃고나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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