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4)
- 야, 백현아. - 네. - 변백현! - 네! - 내 말 똑바로 듣고 있어? - 네... - 너 기자잖아. 응? 매거진 기자. 왜 자꾸 마감 치라는 기사는 안 써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소설을 써오는 거야? - 한 번만 읽어봐 주세요. 한 페이지... 아니 반 페이지도 좋으니까 연재칸 하나만 만들어 주세요. 저 정말 자신 있어요. - 너 정말 자신 있어? ...
그날 밤은 아주 잘 되어가고 있었다. 공연이 어떻게 될 지 그들 자신도 의구심을 품고 있었음에도 공연은 훌륭했다. 그들은 평소에 공연하던 곳에서 조금 떨어진 어느 작은 클럽에서, 처음 보는 새로운 관중들에게 평소의 공연을 했다. 하지만 이지는 인상을 남기는 것에 대한 걱정 보다도 더 잘 알고 있어야 했던 게 있었다. 액슬은 순식간에 관중들이 춤추게 만들며 ...
"그래보였나요..., 옛날엔 힘들긴 했었지요. 입학하기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마냥 뛰어놀고 일하는 게 일상이었으니 말입니다. 갑자기 분위기 잡거나 하는 게 익숙하지는 않았지요. 덕분에 기대도 괜찮다는 말은 굉장히 기뻤고..." ...말은 더 잇지 않았습니다. 대신 고개를 살짝 숙여 시선을 내리는 것으로 행동을 멈췄습니다. 기댈 사람이 있다는 점은 정말 기뻤...
※ 두송이 라디오헤드 노래를 부릅니다. ※ 강압적인 행동이 나옵니다. 애인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금랑은 생각했다. 두송과 연인 사이가 된 지는 한 달이 채 되지도 않았지만 마음을 고백하기 전과 달라진 바가 없었다. 일주일에 한 번 꾸준히 배틀을 빌미로 만난 것 이외에는 시간을 내어 약속 잡기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금랑은 관장이었고 두송은 관장을 그만...
_ 이젠 가족마저 낯설게 느껴지고 적들은 모두 내 이름을 알아 (Oasis-Gas Panic!) https://youtu.be/QJxc7Ow1wUk 이상할 정도로 몸을 움츠리게 되는 밤엔 아무리 모로 누워 눈시울을 부벼댄들 소용없다. 이미 짭짤한 물기가 서려 서로 엉겨드는 속눈썹들이 더 이상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손을 짚은 침상이 익숙하리만...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천천히 갈퀴를 흔들며 거북이가 유영했다. 두꺼운 듯 딱딱해 보이는 등껍질을 이리저리 가볍게 흔들며 물 사이를 여유롭게 헤쳐나가는 거북이. 살짝 굽이쳐 수면 가까이 솟아오르는 거북이의 등 위로, 가늘게 부서진 태양볕의 갈래가 물 속으로 꽂혀내렸다. 어디에도 상처를 남기지 않는 따스한 햇살이었다. 백이 그 햇살 한가운데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멀리서 검정 점들...
아. 아. 마이크 테스트. 되는 건가? 어! 동주야! 이리 와 볼래? 네? 저요? 응. 여기, 여기에 뭐라고 말 좀 해 봐. 무슨... 말요? 마이크 테스트 중이니까. 아... 크흠. 마... 이크... 테, 스, 트. 돼... 됐나요? 하하. 응. 된 것 같다. - 기자님 이걸로 이제 녹음 하시는 거예요? - 응. 이제 대화를 좀 나눠볼까 해서. - 누구...
“앞으로 일주일 간 키스는 금지야.” 7월의 시작을 알리는 기말고사의 마지막 날. 이 날만을 바라보며 한 학기를 버틴다 해도 과언이 아닌 여름방학마저 성큼 다가온 날.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2학년생들에게는 축제가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날임이 분명했으나 그 범주에 해당되는 성류고등학교 재학생 두 명, 유중혁과 김독자에게는 그것이 통용되지 않았다. 그...
Name 紅梅花홍매화 Gender, Age, Tribe cis. Male27Fox Hierarchy, Job 최하층'café florida' 꽃집 직원 Appearance 갈색 머리, 갈색 꼬리, 갈색 귀. 조금 밝은 편이긴 하나 전형적인 갈색 여우의 모습이다.복슬하고 부드러운 결하며, 귀와 꼬리의 털은 풍성하기까지. 숱도 꽤 많게 내려와서는 눈 바로 위로...
배달의 토롴에 발행될 토르로키 글회지의 두번째, 세번째 샘플 합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를 참고해 주세요!(내용상 중간에 자를 수가 없어 합쳐 올립니다) 샘플 4편에는 미성년자간의 성관계, 후타나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요투나르 왕자 드넓은 설원의 바람은 칼보다 날카롭게 살을 파고든다. 설산 위에서 하늘부터 땅까지 이어진 새하...
국뷔온리전 중철본 <MIDNIGHT> 입금 공지입니다. 입금 기한 :: 2020.01.26 ~ 2020.01.30 <MIDNIGHT> 게시는 행사가 끝난 후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회지 구매자 분들을 위해 유료분으로 올릴 예정이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본 글의 댓글, 트위터 디엠 또는 오픈챗팅으로 연락바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