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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그런갓아트를보내놓고뭐라고하시는거에요저죽는다고그랬잖아요진짜좋아서죽음) . . 사르륵, 한데 모여 있던 것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곤 내 앞으로 와 선 네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앞에 드리워지는 네 모습은 빛의 장막과도 같았고, 이 눈부심은 내 시야를 가려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기류만 보이게끔 만들었다. 모든 로맨스의 주인공을 데리고 와도...
6년의 연애가 끝이 났다로 시작하는 권태기 마츠하나 권태기 오면서 관심을 잃은 마츠카와X알면서도 하나하나 다 얘기해주며 노력한 하나마키 "하나마키 귀는 언제 뚫었어?" 내 말에 날 쳐다보는 눈이 왜인지 원망스러워보여 의문을 표하면 그저 쓰게 웃는 네가 보였다. "이거 뚫은지 오래됐어. 저번에도 말했는데 사람 비참하게 만든다 잇세이." "..." "...알고...
(당신이 죽었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얼마나 놀랐을까, 마지막 희망조차 사라져 버려서. 겨우 이어주던 실이 끊어진 것만 같아서. 부디, 떨리는 손으로 편지를 적어나가며 간절히 바랐다. 한 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좋겠다고. 그리고 그렇게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되고 무슨 감정을 느꼈을까. 슬픔, 미움, 불안함, 분노.. 아니, 무엇보다 먼저 느껴진 감정은 당신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K와 P는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K가 의견을 제시하면 P가 그에 따른 문제점을 유추한 후 계획을 수정했다. P는 어디서 구해온지 알 수 없는 종이에 여러 가지 길을 만들어 놓고 각 루트에서 발생되는 리스크과 해결방안을 적어가며 가장 안정적인 길을 모색하고 있었다. 둘의 이야기는 한시까째 이어지고 있었다. M은 둘의 대화가 길어지자 지루한 듯 몸을...
^^리얼 물입니다 안녕 내 이름은 문 태일. 요즘 들어 아주 기분이 좋다. 얼마 전 나는 친구들과 바닷가를 놀러 갔다가 아주 너무 완벽한 내 완식남을 만나버렸다. 그래서 내가 지을 수 있는 가장 멋진 표정을 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혹시 번호 좀 주실 수?” 아주 본새 나는 멘트였다. 눈이 마주치자 나는 그 사람이 내 이상형에 더욱 적합한 사람이라는 것...
※체벌 주의 (폭력적일 수 있음) ※2016년에 작성된 글 너와 나의 봄 [준면 + 세훈] 차를 몰던 세훈은 피곤함에 잠깐 쉬어갈 생각으로 고속도로를 나와 외각으로 빠져 속도를 줄이며 주변을 살폈다. 주변이 휑한 곳에 보기만 해도 삭막해 보이고, 밋밋하기 짝이 없는 시멘트 건물이 덩그러니 있었다. 그 안에 있는 카페를 발견한 세훈은 그 곳으로 향했다. 갤러...
너를 처음 본 순간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맨날 혐오와 슬픔 자괴감 분노라는 감정만 가득했던 그 어린 날 처음으로 너는 나에게 웃음을 보여주었고 나에게 행복을 주었다 너의 눈은 항상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담은 듯 푸른빛이 일렁거렸다 나는 그런 너의 눈을 좋아했다 너무 나도 아름다워서 차마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찬란해서 오통 어둠만 가득한...
뷰캐넌 (무타님)에게. 네 편지를 기다리고 있었어.지금은 동생들이 잔 틈에 새벽에 몰래 쓰고 있어. 너가 편지를 보내주니 정말로 기쁘고 좋다. 난 평생 편지를 쓸 일이 없다고 생각했거든. 어쨌든 일 나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돌보고 있어. 나는 달라진 것 없어. 늘 한결 같아, 달라진 것이라면 동생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거야. 2살 아래 내 동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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