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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 이름 없는 드림주 (-) * 공미포 9,100자 * 약간의 K패치(어쩌면 많이) 처음에는 도저히 견딜 수 없었던 일들도 겪다 보면 감당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게 된다.알래스카의 혹한도, 열대 지방의 무더위도 살다 보면 적응해 살아갈 수 있다.삶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이란 없다. 다만 견딜 수 없는 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박현욱, ‘아내가 결혼했다’ ...
copyright 2022. Filthy Text All rights reserved. ※ 본 작품은 "픽션 (Fiction)"이며, 가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지명, 사건 등과는 무관합니다. * * * 첫사랑, 처음 하는 사랑, 어떤 사람들은 첫사랑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이루어진다고 해도 얼마...
그녀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그 날 집에 데려다 준 이후로 그녀가 무서웠다. 그 때 그녀가 보낸 눈빛은 뭐였을까? 내 죄책감 때문에 느껴지는 걸 지도 몰랐다. 그녀와 만나기로 한 것도 그녀에게 불순한 뜻을 품은 것도 나였다. 이제 와서 후회하기에는 늦었지만. 그렇게 그녀와 멀리하고 있었고 인턴 출근의 날이 밝아왔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인턴으로 온 이유채...
태어나길 함께한 놈의 손톱은 온전한 날이 없었다. “손톱 좀 가만히 둬.” “아…” 손톱은 이미 망가진 지 오래. 주변의 살에서는 툭하면 피가 났다. 무의식중에도 손톱은 계속해서 망가져 갔고, 내게 억지로 끌려가 한 네일도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모두 뜯어버린 너였다. 무엇이 너를 불안하게 만드는지. 너는 무엇이 불안해서 자꾸만 손톱을. 보는 내가 고통스러울...
이상하다는 말과 함께 품에서 벗어나보려 하지만 제 이성과는 다르게 설의 몸으로 파고드는 정국. 그런 정국이 많이 놀랐을까봐 괜찮다고 등을 계속 토닥이는 설. 제 얼굴 옆에서 느껴지는 정국의 뜨거운 숨결이 낯설어 온 몸에 닭살이 돋으려 하지만, 지금 제가 걱정해야하는 건 이 숨결의 위치가 아닌 여전히 뜨거운 온도라는 걸 잘 알아서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는 설이...
본 체육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각 종목별로 예선전을 하는데, 윤슬은 안다솜에게 MT 때 그렇게 말해도 들이댈까 걱정했다. 의외로 안다솜이 영원에게 들이댈 틈 없이 바빴고, 윤슬이 항상 보고 있었기에 잘 넘어갔다. 예선전 결과 제약공학과는 피구와 축구가 결승까지 가게 되었다. 예선전이 모두 끝나고 며칠 뒤, 본 체육대회가 시작됐다. 체육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
설연화 : 눈 속에 피는 연꽃 [부제 : 복수초] #6. 낙엽이 거리에 풍성하고, 찬 바람이 잦아들던 날. 유미는 배낭에 물과 간단한 간식을 넣고 오랜만에 산에 올랐다. 등산을 좋아하는 유미는 업무가 없을 때는 종종 산에 올라 머리를 식히고 내려오곤 했다. 급한 업무도 마무리되어가고, 건우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도 식힐 겸 시작한 등산이...
안녕, 친구들. <새잡이 이야기>와 <돈없어서>를 작업하던 중, 나는 이상한 피로를 느끼게 되었어. 그림이 지루해진 것은 아냐. 이 두 편의 작품들에게 질린 것도 아니고. 지금 돌아보면, 내 마음을 무겁게 누르고 있는 것은 죄 의식과 강박이 되어 버린 책임감이 아닌가 싶어. 2019년에, 나는 위의 그림을 트위터에 올렸던 적이 있어. ...
“주술에 걸린 건…어떻게 풀어야해요?” 혼란스러운 지민이 설에게 물었다. 설 역시 윤기와 태형을 따라 퇴마를 해본 경험은 많았으나 주술에 걸린 건 처음 보는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서질 않았겠지. 잠을 자면서도 머리가 아픈지 자꾸만 미간이 찌푸려지는 정국을 보고 있으니 어떻게서든 도와주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주술은 우리도 풀 수 ...
서 회장은 고작 삼십 분도 안 되는 시간을 있다가 갔다. 나머지 얘기는 비서 실장을 통해 전달 받으면 된다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교장실을 나서며 그는 사라의 어깨를 다독였다. 그건 꽤 다정하고 든든한 아버지 같았다. 실싱 집에서는 눈길 한 번을 안 마주치는 사이였다. 사라는 그 퍼포먼스가 퍽 웃겨서 자칫 실소할 뻔했지만 참아냈다. 연기는 연기로 받아...
띠링-♪ 하고 울린 핸드폰에 진우건은 미리보기로 뜬 메세지에 미소가 번졌다. 그리고는 아까 자신과 청우를 봤던 사람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면서 나중에 범청우가 알게 될 사실에 조금은 두려움이 번졌지만, 청우 혼자서 힘들어하는거보단 같이 힘들어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면서 청우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답장을 보냈다. [나도 사랑해, 이따가 집으로 올거지? 기다리고...
슬기로운 동거생활 [부제: 두 스타들의 우여곡절 로맨스] 2화. “같이 가” “형 차 타고 가. 왜 내 차에 타려고 그래” “어차피 한 방향이잖아. 같이 가면 좋지. 네 차 타는 게 싫으면 내 차 탈래? 호민아!!” “아! 됐다 됐어. 내 차 타고 가. 그럼” “크크. 고마워 지우야” 촬영장에서 지우집으로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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