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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눈동자, 그 1년 후-즉살 계(鷄)화 스토리 제다이 마스터는 어린 파다완의 꿈을 꾸는가 and 파다완은 늙은 마스터의 꿈을 꾸는가 “잠깐 나 좀 봅세, 콰이곤.” “...또?” 지독한 친구 같으니, 지금 막 템플에 도착했는데 또 뭘 시키려고? 더럽게 힘든 미션으로 더럽게 피곤한 콰이곤의 반응은 꽤나 더럽게 무례하고 삐딱했다. 그러나 예전 같으면 ‘제발 그런...
이 소설은 2002년 12월에 쓴 첫 번째 스타워즈 팬픽입니다. 무려 16년 전 쓴 소설이라 문장과 구성이 매우... 창피한 수준이지만 일부러 고치지 않았습니다. 소비지향적 수동형 동인녀가, 생산지향적 능동형 씹더쿠로 다시 태어난, 제게는 나름 기념비적 작품이거든요.(당시 모 님께 선물로 드리려고 쓴 단편이었는데, 그 때는 이런 씹더쿠로 nn년을 살게 될줄...
※ 스포일러 주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와 내가 만났던 날은 아스라한 빛이 쏟아지던 새벽녘, 네가 살고 있던 버려진 폐가에서였다. 여름의 초입새에 접어들었던 그 날, 너에게 섣불리 내 신원을 밝히지 않았더라...
serpent(s) (@94sry7) 희호 생일 합작; 센티넬버스 AU 희호연, 서술 고태양 김희호라는 인간은, 그 능력과는 상반되게도, 그 안에 그 어떤 것도 든 것이 없어서, 항상 이 세계, 이 땅에서 한 발짝 떨어져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김희호를 아는 인간 모두가 김희호를 그렇게 말했다. 김희호가 이호연이라는 인간을 만나기 전까지는...
처음 느껴진 감각은 피부를 뚫고 전해지는 생경한 고통이었다. 숨을 들이킬때마다 폐 안으로 스미는 날카로운 공기와 제어 되지않는 몸의 떨림은… 그래, 그 언제인가 겪은적이 있었다. 피부 아래 흐르는 피가 온기를 품고 있기에 느낄 수 있었던 그 감각. 이 감각을 이르는 단어가 있었을진데, 쓰이지 않은지 오래라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파묻혀 사라진 단어따위는 아...
“아으, 배고파…….” 비비안의 다이너, 였던 터 앞. 하루가 멀다하고 점심이면 이곳을 찾던 두 단골이 멀거니 서 있었다. 어쩐 일인지 제드가 빠진 런치조다. “역시 폭격을 맞은 다음 날 바로 복구되길 바랐던 건 무리였나 보네요.” “HL에서도 안 되는 일은 안 돼. 그러니 빨리 뭐 먹을지나 생각해봐, 음모머리.” 잔뜩 굶주린 재프는 금방이라도 찌르면 터질...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태양의 흑점w. 티 게라 도경수는 바쁘다. 깨어있을 때는 물론이고 아마 잠든 꿈에서도 바쁠 거야, 얘는. 옆에 앉아서 보고 있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바쁜 내 애인. 빤한 시선이 느껴질 법도 한데 손가락은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는다. 한결같이 나를 있으나 없으나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도경수가 못마땅해 미간을 구기고 있다 턱을 척 괬다. 어디 얼마나 대단한 걸 ...
그냥 그렇고 그런 평범한 날의 새벽이었다. 학과 친목 모임이랍시고 그다지 내키지도 않는 술자리에 억지로 끼어서 친하지도 않은 동기들과 강제로 어울리려니 그야말로 따악 죽을 맛이었다. 이왕 불금이니 4차, 5차까지 가자는 동기들의 성화에 우리 집은 외박 안 돼, 라는 핑계를 대며 겨우 빠져나왔더랬다. 스무 살. 인간관계란 항상 참 어렵고 성가시고. 대학 들어...
최태준의 생일 파티는 밤늦게 까지 진행되었다. 낯설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처음 보는 얼굴은 아닌 사람들. 교수는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는구나, 늘 놀랍다. 소파 끝에 앉아 게임을 하는 것도 지겨워졌다. 교수도 나와 비슷한 타이밍에 지친 기색을 보였다. 서로 눈이 마주치자 작게 웃고는 몸을 일으켰다.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귀가 아픈지 얼얼한 귀를 몇 번 만지...
1인칭 시점은 소설체로 진행됩니다.*지훈이에 대한 내 마음을 인정하기 전에 나는 짧지만 꽤 깊은 동굴에 빠진 적이 있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잃기 싫은 건지, 박지훈을 잃기 싫은 건지에 대한. 그 문제는 어찌보면 아주 간단했지만,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면 안되는 문제라는 것을 난 다행히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생기는 족족 안 그래도 복잡...
소년은 눈을 떴다. 천장이 돌았다. "아……." 한숨 같은 소리를 내자 누군가 가까이로 다가왔다. 흰 앞치마를 두른 나이가 지긋한 여자였다. 앞치마에 병원의 문양이 찍혀 있었다. 치료사는 소매를 걷은 손을 들어올려 알피노의 이마에 올려 열을 살피는 것 같았다. "괜찮으세요?" 괜찮은지 괜찮지 않은지 무엇이 괜찮아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로 알피노는 대강 고...
멍한 눈동자로 텅빈 공간을 응시했다. 답답함이 심장을 갑갑하게 옥죄어왔다. 늪 속에 빠진 채 아무런 도움을 구할 수도 없이 점점 아래로 아래로만 고통스럽게 침전하는 기분이었다.그러면서도 정작 이러한 감정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옆에서 진심을 다해 위로해 오는 친구들의 말과 행동 모두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다니엘의 위로마저도, 지금의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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