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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회지 링크 https://chunchu603.postype.com/post/3359236 05. 사흘째 비. 브루노는 망토의 물방울을 털어냈다. 신발 끝에 진흙이 묻어 떨어지질 않았다. 피렌체의 오래된 도로는 비가 오면 보도블록 사이로 흙탕물이 새어나왔다. 사흘째 하늘이 개지 않자 갈릴레오는 퉁명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는 브루노에게 티내지 않으려 했지만 갈...
그날도 추운 겨울, 비가 많이 오던 밤이었다. 내가 너를 버리고, 네가 나를 버린 그날이. 우리는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고, 그 누구보다 뜨겁게 싸웠으며, 그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에 아픈 상처를 남겼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다. 네 이름, 네 글자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것을 보면 비가 많이 오는 추운 오늘 내 앞에 앉아있는 네 얼굴을 보기 전까지는 왜 ...
눈이 내려서인지, 학생이 영 정신을 못 차리는 하루였다. 방학이 가까워지는 만큼 앙리의 과외도 힘들어지기만 했다. 시험이 끝난 학생들은 하나같이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언제는 흥미를 가졌냐만.― 딴 생각 중인 학생을 두 시간, 세 시간을 잡아놓는 것만으로도 앙리에게 큰 고역이었다. 문제를 풀라고 판을 깔아주어도 금방 날아가 버리는 학생들의 집중은 그를 지치...
곧 있으면 6월 모의고사였다. 학원에서는 그때를 대비해 요 며칠 내내 특강을 했다. 제대로 된 여름을 맞기도 전인데 주변의 모든 것들이 성가셨다. 습한 공기, 코를 찌르는 땀 냄새, 요란하게 돌아가는 에어컨과 벽에 걸린 선풍기. 그리고 달달달, 달달.. 달달달달.. 땅을 흔들 기세로 다리를 떨어대는 옆자리 민준이도. “왜.” 탁, 하고 다리를 치니 왜 그러...
이질감이라고 해야하나. 너를 처음 봤을 때 그런 기분이 들었다. 아, 얘는 나랑 다르다. 그게 내가 가진 너의 첫인상이었다. 그리고 역시나 내 예감은 맞았다. 너는 나와는 아주 반대의 사람이었다. 내가 물이었다면 넌 불이었고, 내가 밤이었다면 너는 낮이었다. 우리는 서로 상반된 성격과 특성과 습관을 가졌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럭저럭 잘 지내왔다. 과의 10...
* 현재 성현제 X 회귀 전 한유진의 날조 이야기. * 자해에 관한 언급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뒤틀린 시간 [내스급/현제유진(현재 성현제 X 회귀 전 한유진)] Written By. 포포링 적막한 차 안에서 한유진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성현제가 앉은 자리의 정반대로 몸을 물리며 고개를 돌리는 것뿐이었다. 가뜩이나 숨이 턱턱 막히는 같은 위압감이 짓누르는데...
제1회 년북온리전에 회지로 발행한 글입니다. 18년 11월에 최초 공개했으며, 약간의 수정 후 재발행합니다. 큰 변동사항 없습니다. 민현이는, 좀... 이상한 앤 것 같애. 종현은 민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작게 중얼거렸다. 네? 부르셨어요 선배? 아, 아니야... 허니 멜로 카페인 레츠 민현의 입부는 상당히 우당탕탕 내놔! 으아아 드리겠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정신분열 요소 주의. 실험을 그만둬. 언젠가 꿈 속에서 낯익은 목소리를 들었다. 나의 목소리 같기도 하고, 어머니의 목소리 같기도 하고, 또... 전혀 다른 사람의 목소리 같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들에 공통점이 있다면 전부 새벽의 지평선을 닮았다는 것이다. 찬란한 빛이 뻗어나오는 그곳으로 손을 펼쳐봤자 잡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아득히 먼 붉은 실낱.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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