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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첫 회사에 디자이너로 근무 할 때 우리는 의류 상품 생산을 국내 공장과 중국 광저우 두곳에 나눠서 생산을 진행했다. 이유는 2가지가 있는데 일단 의류라는 상품은 계절, 온도, 트렌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시즌성 상품' 이라 생산 시기를 놓치거나 날씨가 갑자기 춥거나 더워지기만 해도 판매율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해서 제 시간안에 매장에 옷을 채워넣기 위...
* 초고 * 야생의 조각글 * ooc 잡아. 저건 요괴야. 놓치면 안 돼. 공포와 살의에 차 사람들이 질러대던 고함이 어느새 사라졌다. 온 산을 뒤덮은 듯하던 인기척 역시 더는 느껴지지 않았다. 인간이 함부로 발을 들일 수 없도록 몇 군데에 쳐 두었다던 진(陳) 안으로 어느새 들어온 모양이었다. 어떻게 굴에 도착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왼발과 오른발이 ...
윤정한은 반사적으로 홍지수의 팔을 잡아채 힘주어 밀어냈다. 날카로운 커터칼의 날이 보였다. “뭐 하는 거야?” 윤정한은 미간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홍지수가 살풋 웃었다. 따다닥- 날카로운 칼날이 모습을 감췄다. “‘그것’이 날 유인하지 않는다는 말이 ‘그것’이 날 카피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잖아.” 윤정한은 꽉 잡은 홍지수의 팔을 놓지 않았다. “...
눈을 떴다. 기척이 느껴져 벌떡 일어나보니 홍지수가 곁에 앉아있었다. 윤정한이 눈을 크게 뜬 만큼 홍지수도 제법 놀란 표정이었다. 홍지수의 손에는 핏물과 진물이 번진 붕대가 들려 있었다. 윤정한은 붕대를 멍하니 바라보다 뒤늦게 오른발을 확인했다. “제가 윤정한씨 깨운 거예요?” 홍지수가 미소를 지으며 들고 있던 붕대를 감았다. “붕대 가는 동안 아무 반응 ...
* 어린이날 기념 글입니다.* 약 8,700자* 2024년 2월 대대적인 퇴고 완료 '꽃도 사람을 닮고, 계절도 사람을 닮는 마당에 별이라고 해서 닮지 못할 이유가 있어?' 남망기는 지금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분명, 요마귀괴를 보다 쉽게 잡아들일 수 있는 법보를 연구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째서 제 도려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그것도 실오라...
요즘 너무 피곤하다....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컴퓨터가 없어서 종이에 그릴 예정이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눈을 뜨니 아침이었다. 윤정한은 갑갑한 느낌에 쓰고 있던 헤드폰을 벗고 눌려진 귓바퀴를 매만졌다. 정말 죽은 듯이 잤네. 일어나 앉아 눈을 비비고 있으니 무언가가 어깨를 톡 건드렸다. 반사적으로 돌아보며 팔꿈치를 세웠다. 전날 밤의 여파인지 잽싸게 코를 가리며 물러나는 전원우가 보였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잘 잤겠니?” “잘 주무시는 것 같던데... ...
눈을 뜨자 낯선 천장이 보였다. 천장과 맞닿은 벽의 얼룩에 무의식적으로 참았던 숨을 몰아쉬었다. 윤정한의 집, 윤정한의 방, 윤정한의 침대 위였다. 분명 새벽에 소리가 나서, 복도로 나가서, 다시 소리가 나서, 301호 앞까지 가서... 윤정한은 눈동자를 천천히 굴렸다. 방에 돌아온 기억이 없는데, 방 안이었다. 윤정한은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까딱여 보곤 주...
짐을 옮겨줄 겸 평화아파트를 방문한 부모님은 건물이 너무 낡아 보인다며 걱정했지만 집 내부를 확인한 뒤에는 조금 안심한 것 같았다. 방에 침대와 책상을 놓았다. 부모님은 간단한 짐 정리만 도와주다 등 떠밀려 집으로 돌아갔다. 비로소 온전히 혼자만의 공간이었다. 데스크탑을 연결하는 동안 뉘엿뉘엿 날이 저물었다. 저녁을 준비하기 귀찮았다. 평화아파트로 올라오는...
윤정한은 생애 첫 독립을 준비했다. 결정적인 계기랄 것은 없었다. 다만 혼자만의 공간이 갖고 싶었다. 코흘리개 시절부터 꾸준히 모아온 세뱃돈, 아르바이트비, 자잘한 원고료를 모두 긁어모았다. 터무니없이 높은 서울 집값에 견주기엔 부족한 자금이었지만 윤정한은 제법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다. 번화한 거리에서 좁은 골목으로, 한적한 평지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신...
전편 다시보기: https://posty.pe/hkz9xn [I don't know] - “오늘은 더 빨리 출근하시네요?” 아침 식사 시간. 오늘은 1교시가 있는 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식빵을 입에 물던 윤기는 오늘따라 조금 더 분주하게 출근 준비를 하는 석진을 보며 말했다. “응. 오늘 오전에 면접 볼 친구 있어서 그 전에 일 좀 미리 해놓으려고.”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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