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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06 어쩌면 박원빈이 구하러 와주지 않을까? "박원빈이 보고 싶어요." "보고 싶으면 결혼해야죠." "엘." "소희라고." "망고 장수는 본업에 충실할 때가 좋아요." "한국에 오면 망고 주스 사업 맡긴다고 했어요." "그래요. 망고에 집중하세요." "오늘이 지나면 안 듣거나 키스하는 걸로 알게요." "오늘 얘기는 아예 못 들은 걸로 할게요." 망고 장수...
아스타리온 중심 올캐러 논컾 개그물. 선성향 타브가 2막을 끝마친 시점. 타브가 동료들과 발더스 게이트로 향하는 머나먼 여정에서 신경 쓰는 것 중 하나는 적당한 야영지를 고르는 것이었다. 황야부터 그림자 저주의 땅에 이르기까지, 어쨌든 두 발 뻗고 잠 잘 공간은 있어야 하니까. 그리고 타브의 의견에 그의 동료 대부분이 동의했다. (잠을 자지 않는 언데드-엘...
이동혁 1살 연상 누나 맨날 졸졸 따라다니면서 플러팅 작렬. 근데 여주는 그게 하나도 안설렘. 그냥 동생 같아서. 이동혁은 그거 알고 짝사랑 포기한다 얘기하려고 집 앞으로 불렀는데 재수없게 그 때 첫 눈 내림. 눈 내리는 거 보고 이동혁 이성 끊기고 여주한테 키스할 듯. "포기하려고 했는데, 누나 닮은 예쁜 눈 보니까 못하겠어요." 나재민 아는 동생 졸업식...
# 15살, 겨울 " 나 친구가 잠깐 온다는데 괜찮아? 얼마 안걸릴거야 " 오늘은 빼빼로데이. 찬희에게 최근 연락한다는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이 기억났다. 썸남이 빼빼로 주러 오는건가 " 나야 뭐 괜찮지 무슨 일이래? " " 몰라 그냥 공원이라 했더니 근처라고 온다는데? 아 저기 온다 " 찬희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멀리서도 눈에 띄...
대두요정님이 신청해주신 커미션입니다. 범죄도시3 리키 드림 만약 당신과 평범하게 만났다면 어땠을까? 나루는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생각했다. 만약에, 정말 만약에라도 우리가 평범하게 만났더라 면 지금은 어떤 형태로 살아갈지. 어떤 관계가 되었을지. 그래. 어쩌면 말하지 못한 진심을 토 로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루에게 평범한 일상은 ...
발바닥에 차가운 철판이 느껴진다. 그는 눈앞의 풍경을 언제보았는지 기억한다. 살면서 딱 한번 본적이 있다. 아무 장애물 없이 트여있는 공간, 저기에 저렇게 큰 빌딩이 있었구나, 이제까지 몰랐어, 집이 저렇게 많았나, 그러니까 답답했나, 라고 생각했던 곳.....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 곳에 올랐던 것은 더운 여름날이었다. 이렇게 차갑지 않았어. 구불구...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대두 요정님이 신청해주신 커미션입니다. 범죄도시3 리키 드림 “둘 중 한 명이 죽어야 나갈 수 있는 방에 갇혔다?” 나루는 탁자 위에 놓인 카드를 하나 읽자 허,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누가 이런 허접한 장난을 꾸민 건지 모르지만, 알아내는 즉시 고통스럽게 죽이리라고 다짐했다. ‘정신을 잃기 전에 무얼 하고 있었지?’ 일단 나루가 가장 먼저 했던 ...
하얀 눈 결정체가 손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사람의 온기와 마주한 결정체는 끝내 형태를 잃었다. 푹 눌러 쓴 모자를 걷어내고는 앞서가는 그를 보았다. 간밤은 평온했다. 겨울이 내려앉은 소리와 새하얗고 순수한 향기가 모든 소란을 잠재울 듯이, 세상의 무지한 생명들에게 하얀 이불을 손수 덮어주는 듯이. 하지만 간밤의 평온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그와 자...
“그건 나도 못해. 죽은 사람의 피로 이루어진 살이란 말이야.” 아이의 목소리가 돌아왔다. “동자님, 그럼 그 배후를 알아내면 나리의 살을 풀 수 있나요?” 노파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라의 표정이 조금 밝아졌다. 생각에 잠겨있던 이율의 굳어있는 얼굴도 풀어졌다. 노파는 몇 번씩이나 두 사람을 절망과 희망 사이로 휘둘렀다. “살을 담아둔 물건이 있을 거야. ...
“욱해서 무례하게 군 건 사과하지. 그런데 내가 아주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조곤조곤 설득한다고 받아들여질 만한 문제도 아니었고.” 세준이가 한쪽 손을 들며 침착하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 너 아주 잘못했어. 해준 씨는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말 안 통하는 사람도 아니고, 윤우처럼 너 상대로 신경전 벌일 수 있을 만큼 담력 큰 사람도 아...
“그럼 먼저들 들어요. 난 윤우 입맛 돌아왔을 때 같이 먹을 테니까.” 커피포트에 물을 올려놓고 차 우릴 준비를 마친 뒤, 윤우 옆에 앉으며 모두에게 말했다. 일단 가장 터질 확률이 높은 사람을 잡아 두어야 한다. 하나가 터지면 연쇄 효과가 일어나서 줄줄이 폭발하는 건 시간문제니까. “그래, 그게 좋겠다. 아, 해준 씨, 이 카레 되게 맛있는데요? 뭐 ...
“널 정말 사랑했어. 다시 누구를 사랑한다고 해도 그만큼은 못 할 만큼.” “닥쳐.”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어쩌면 나만이 윤우에게 기회를 주었던 게 아니라 내게도 윤우는 그 자체로도 기회였을지 모른다. 우리가 서로 사랑했던 그 오랜 나날만큼의 기회를, 나는 허무하게 날려 버리고 말았다. 그 긴 세월 한 번이라도 내 가슴의 불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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