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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글은 천체관측부 라는 주제를 사용한 픽션입니다. 잠뜰티비,팀샐러드 소설에 등장합니다. (편의상 님자를 제외하였습니다.) 알페스x 실존인물이 나오는 소설이니 그저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새 날이 저물었다 빨갛게 물들어가던 노을도 사라져 고요한 어둠이 나타났다.아까까지 시끄럽던 교실이 이렇게 넓고 무서웠나 뭔가 서늘함까지 느껴졌다..단순한 호기심...
#시선가방을 챙겼다. 허둥대는 성격이 아닌데 며칠만에 기력을 회복한 위텅은 분주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짐이 차곡차곡 가방 안에 쌓였다. 그런 위텅의 행동에 침대에 앉아있던 그가 웃었다."돌아오지 않을 생각이야?""아니.""조금만 챙겨, 우리 완전히 떠나는 거 아니잖아.""아니야, 필요할지도 몰라.""금방 올거야.""그냥 사라지면 안되나?""그러고 싶어?"...
!! Trigger Warning !!본 문서는 보호받아 할 범주(인권)에 침해와 차별 요소가 존재합니다. 일독 시 주의 부탁드리며, 본 커뮤니티의 세계관은 모두 ‘픽션’임을 알립니다. 운영진은 인권 침해, 차별, 폭력과 테러 행위를 일절 옹호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Renovátĭo: 기저를 향해 부는 바람>의 세계관 및 캐릭터 가이드입니다....
이따금씩 몸이 떠오르는 상상을 했다.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흰 천에 허리춤이 묶여 어딘갈 떠다니거나 그냥 배영을 하듯 늘어져서 공기중을 유영하는 상상. 달에 가면 가능해질까 자조적인 상상이었다. 우리 같이 달 에 가자 구는 어지러웠다. 발 붙일 땅이 없어진 지구는 이름도 반쪽짜리가 됐다. 정우는 3년 전 마지막 대륙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의사라는 직업의 사명감이 무엇인가. 의사는 환자 목숨에 본인의 목숨을 건다. 응급실에서는 일분일초가 생명을 건 사투다. 흉부외과 레지던트 샤오더쥔은 당직을 서면 몸의 피곤함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직업에 심취하곤 했다. 코피는 어렸을 때부터 자주 났다. 가끔은 코에 빵꾸라도 난 것처럼 피를 흘려대서 스님이 눈물...
~~수인물~~ 그냥 고양이 켄마 동거물이 보고싶었어요. 언제나 그렇듯 보고싶은것만 휘갈김. 1. 아침 6시. 알람이 퍼뜩 일어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귀 밝은 고양이가 매일 움찔움찔 놀라는 시간. 정작 일어나야 할 집주인은 귀 틀어막고 뒤척대다가 쨍알쨍알 울리는 알람 찾아서 주둥이 틀어막기 일쑤임. 열심히 울며 제 본분을 다하던 알람은 집주인 손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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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gocommiss
도착한 바다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황량한 모래사장에는 파도가 들이치다 물러가며 물자국을 남기고 있었다. 멀리 보이는 수평선은 볼품없이 떨어지는 태양에 이글이글 들끓고 있었다. 죽은 물고기의 속살을 파먹던 갈매기가 길게 울었다. 파드득, 어딘가 알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소금물을 잔뜩 머금어 목이 꺾인 들꽃, 누군가가 남기고 지나간 불온한 ...
너는 답을 찾았니? 그래, 네가 나를 모를 리 없다. 우리는 이미 오래 알았고, 비슷한 상처를 공유했으며, 결국 나아가기로 했으므로. 이렇게나 닮은 사람이니, 분명 서로를 이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비록 지금 선택한 길이 반대의 것이더라도, 분명히 이해하리라고- 그럴 리 없지. 우리는 다른 사람이잖아. 그렇지? 그는 방관자였고, 기만자였으며, ...
' 아, 듣기싫다... ' 잔소리를 하는 선생님, 그 앞에는 희철이 영혼없는 표정과 말투로네네, 네, 예예하며 대답 중이였다.' 귀여웠는데...근데 처음보는 얼굴이던데...? '" 아무리 네가 다른 아이들보다 일년 더 다니고 있긴 하ㅈ... "희철이 선생님의 말을 끊고 물었다." 선생님, 제 앞자리애 있잖아요. 작년에 본 적이 없는데 이름이..."옆에서 멍...
어둠 속에 손을 뻗자 다른 세계와 연결된 문틈을 넘는 듯한 감각이 팔을 타고 올라왔다.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에는 그 누구도 주변에 없었다. 나는 지체없이 안으로 뛰어들었다. 어둠의 저편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 아직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였다. "잭! 어디야! 잭! 도와줘!" 나는 대답하지 않은 채 눈을 떴다. "헉!" 아직 Warp열차의 내부였다....
※ 어떤 사건인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TIG의 기사수첩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25949) ※ 링크(https://posty.pe/9o8hj4)에 적힌 내용으로 인해 은퇴부분부터 외전까지 전부 유료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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