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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으음.” 우주선이 지구에 착륙할 때 그 충격으로 잠시 기절했었나 보다. 분명 우주에서 보이던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이 드넓은 우주에 내가 지금 홀로 있다는 사실이 조금 소름끼치긴 했지만. 그러다 갑자기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우주선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잠시 기절했었다. 정신을 차리고 허허벌판에 덩그러니 세워진 우주선의 문을 ...
정모는 현관문을 연다. 짧은 복도를 지나 거실 바닥으로 들어서자 민희는 무기력하게 누워있다. 소파도 아니고 바닥에. 정모는 깨끗한 베이지색 카펫 위에 쏟아져있는 검은 머리카락을 잠시 바라본다. 엎드려있어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밥은 먹었어?” 정모가 묻자 민희는 고개를 들더니 몸을 돌려 똑바로 눕는다. 아니. 정모는 대답을 다 듣기도 전에 핸드폰을 민희에...
내 갑작스런 와칸다 생활에도 조금씩 패턴이라는 게 잡히기 시작했다. 요즘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것은 후디 차림의 트찰라다. 내 방과 트찰라의 방은 사이에 조그만 거실을 하나 두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방문을 열면 벌써 나와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있는 트찰라가 보인다. 일찍 일어난 트찰라가 뭘 하고 있냐면 글쎄, 보통은 소파에 앉아 있다. 내가 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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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을 돈을 가지고 그 골목에 가서 벽을 만지는데 딱딱했다 "하아.. 어떻게하지…" 그때 총으로 돈을 뚫은 탓에 보상하기 위해 돌아왔지만 만지는 벽은 정말 단단했다 '이 벽은 겉으로 보면 평범해 보이는데 어떻게 라비와 아인은 어떻게 그때 우리를 구해준거지 이런 생각하면 뭐해, 못들어가는데….하아…' 시엘의 한숨소리에 벽안에서 소리가 난다 "내가 다시 오지마...
구정모 형은 1509호에 살았다. 이웃집이라는 이유만으로 1508호의 우리 가족과 1509호의 정모 형네 가족은 자주 교류했다.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개념, 이웃사촌의 가치를 살리려 노력하는 이들이 아닐 수가 없었다. 정모 형이랑은 그렇게 만났다. 그 때 형은 10살이었고 나는 8살이었다. 안녕 난 구정모야. 잘 부탁해. 그렇게 말하는 안경 낀 형의 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약 스포 주의 * 이 글은 버블린 중심 정리글이므로 버블핀, 마셸핀에 대해 헤이트 발언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 에피소드들은 빻음이 또 특히 많기 때문에 에피소드에 빻음이 있으면 그것을 조금 정리해두니깐, 약간의 스포도 주의해주십시오. 이 글은 오로지 버블린을 위해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핀이나 제이크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이 다소 나올 수 있...
1 예, 이제 다 자리 잡고 앉았으니 제대로 소개를 해봅시다. 나이 든 남자가 말했다. 제 이름은 김영호고 쉰둘입니다, 마산에서 왔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고개를 숙였다. 나는 동그랗게 벗겨진 남자의 머리통을 보았다. 숲에 폭탄이나 운석이 떨어지면 딱 저렇겠지, 라고 생각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방사능에 오염된 사슴이 뛰어다니고 있을지도 몰라...
※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코엔지 타츠야' X 블랙페앙 '토카이 세이시로' ※드라마 '블랙페앙'의 스포를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카구라자카 주민들이 이사 온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이사 온 지 한 달이 다 돼가도록 집 밖을 나서는 모습을 보질 못했으니 말이다. 동네 사람들은 사람 사는 기척이라고는 ...
이은상도 구정모도, 당연히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다. 분명 남들처럼 달달한 연애란 걸 할 때도 있었다. 시작이 어디쯤이었더라. 이제와서는 딱히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지랄 같은 기억 뿐이지만. 연애 한 달차. 좋아하는 이유를 물으면 구정모는 이은상이 귀여워서 좋다고 했다. 남들은 저 푸석푸석한 애가 진심으로 귀여워? 했지만 정모는 진심이었다. 이은상은 구정모...
대학생과 회사원, 회사원과 대학생. 넓으면서도 좁다고 할 수 있는 간극이었다. 대학교 삼 학년과 회사원 이 년차라고 하면 말이 달라졌다. 이진혁은 대학생들 다 방학하고 빈둥빈둥 놀 때도 아침 지옥철 타야 하는 직장인이었으며 구정모는 그 시간에 쿨쿨 자고 있는 대학생이었다. 구정모는 아침에 항상 나가는 이진혁 배웅도 못 해 줬다. 아침잠과 저혈압의 콤보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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