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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사망 소재주의. "차라리 같이 죽을까? 아만." 조조는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죽음을 입에 담은 것 치고는 무척이나 담담하고 식상한 어조였기에 원소가 그저 실없는 농담을 허투루 흘리는 줄로만 알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저 그러한 행동이 익숙해진 것에 가까웠을 터였다. 미친놈. 헛웃음과 함께 터져 나온 말은 간단했다. 딱 그것뿐이었다. 조조는 그 물음에 동조...
记忆碎片_기억파편 ¹我雪白的小宝贝,快来。 나의 새하얀 아가야, 어서 오너라. 원체 자유로운 몸이었기에, 제 발걸음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다. 검은 공막에 붉은 눈동자, 얼굴과 몸에 흉터가 여기저기 자리잡으니 제 주변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이는 드물었다. 그렇기에 여행이 고된 적은 그다지 없었다. 죽음은 자신에게 그리 가까운 단어가 아니었으니, 저에게 달려...
꿈을 꿨다. 언제나 꾸던 꿈. 구멍으로 끝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작아져가는 빛. 숫자를 세고 있었다 ... 1, 3, 8, 10... 그리고 추락이 끝났다. 레스트가 눈을 떴을 때 악마는 침대 헤드에 앉아있었다. 인형 하나 올려두기 힘든 좁은 폭이었다. 그는 무게가 없는 것 같았다. 어렴풋한 달빛이 그걸 비추고 있었다. 레스트는 담요를 끌어당기려고 했다. ...
여진우는 소지품을 챙겼다. 놓고 가는 물건이 없는지 한 번 더 확인 한 후 가방을 들쳐멨다. 그가 가방을 메는 것을 신호로 여기고 Q는 벽에 기대고 있던 몸을 일으켜 세우고 먼저 밖으로 나섰다. 어느 순간 부터 비는 일상이 되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적당한 햇빛과 선선한 바람이 일상을 가득 채우던 것을 모두 밀어내 버리고 비가 차지했다. 여진우...
※ 소드실드 스토리 스포가 조금 있습니다 https://twitter.com/That_is_I/status/1256982397330980864 요 영상에 들어갔던 원본 만화입니다. 영상물은 음악 타이밍 맞추느라 조금 내용이 달라요. 아무튼 중요한건 노래가사가 정말 좋아요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는 부분이 금랑답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들어주세요 뮤비는 약간 트리...
https://youtu.be/-01VYVy1Opc -수면 위로 올라온 찰나의 새벽은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던 저 너머를 쳐다본다. 너를 위한 새벽이 되고자 한다. 유구한 별들이 속삭이는 희망을 어울리지는 않지만 담고자 한다. 난 널.... "사랑해." *으아악 애인 버프로 대충 살려봤습니다.... 이렇게 살려놨는데 또 죽으면 오로라 넌 개다 왈왈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지민아, 너 봉사활동 알아본다고 하지 않았어?" "응. 그렇긴 한데... 뭐해야 될지 모르겠다." "너 강아지 좋아하지? 이거 한 번 봐봐." 그 해 늦은 봄, 봉사활동을 찾고 있던 내게 동기가 내민 건 유기견 보호센터 자원봉사자 구인공고였다. 너와 나의 별 이야기 2 w. 슈슈미엘 그럭저럭 바쁘게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덧 졸업반이었다. 사회복지학과...
"민박아, 아빠처럼 달려야지." 그 좋아하던 산책이었음에도,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는 여린 몸뚱이를 보고 잔뜩 걱정이 되었다. 아직 뛰는 건 무리인가. 신난 채로 나왔는데, 기력 없는 민박이의 모습에 속이 상해 그냥 산책로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 엉덩이까지 축 쳐져 있는 뒷모습이 안쓰러웠다. 그래도 살겠다고 바동거리며 어떻게라도 걷는 모습에, 힘내라고 ...
"지금은 쌀쌀한 가을날씨야." "곧 겨울이 오겠군." "근데, 겨울에 피는 꽃을 아나?" 위의 말들은 네게 뱉지 못했고 삼켰던 말들. 언제였는지는 모를 나날들. 굳이 따지면 기억해낼 수 있었지만, 그러고 싶진 않았다. 1년이라는 시간을 남은 기사들을 훈련시키며 보냈고 황실에서 내리는 업무와도 병행하며 하였다. 드래곤에게 세월은 덧없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
왜, 그리 말하며. 그리 웃니. 그게 정말 네가 바라는 것이야? "…." 내 어찌 무얼 확신하고 가늠하였겠어. 나 역시 그저 사람좋은 네 친우 중 하나이고, 그저 조금 더 가까웠을 뿐이라. 내 스스로에게 자만하지 않았을 뿐었다. 그리고 역시나 한번 놓쳤던 네가 몹시도 소중하여서, 그저 너의 친우 중 하나임에 안주하려 했다. "뭐, 이리. 무인이 패기도 없이...
개강했다고 고삐 풀고 동기들과 부어라 마셔라 달려댄 게 문제였다. 술 마신 다다음날 온 택배를 보고나서야 깨달았다. 미쳤어, 조미연. 황급하게 통장 잔고를 확인했다. 10954원.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여기에 0 두개는 더 붙었던 것 같은데. 허망하게 택배 상자를 바라보다가 일단 왔으니 보기나 하자는 심정으로 택배를 뜯었다. 그 안에는 때깔 고운 신상 아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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