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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이시안은 칠흑같은 어둠 속 홀로 서 있었다. 니케와 같이 있던 윗층과 다르게 그가 혼자 내려간 아래층은 빛나는 것 하나 없이 정말 어두운 암흑이였다. 오늘 이 층 당번이 누구더라…? 그가 비상등 하나 켜두지 않고 퇴근한 어느 누군가의 이름을 중얼중얼 곱씹으며 작게 투덜거렸다. 아무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둠은 곧 눈에 익숙해진다고 하여도 빛이 없으면 그냥 ...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https://blog.naver.com/kimso0222/221519709124) 킹스맨 시리즈(2015~) - 해리 하트, 게리 에그시 언윈, 록산느 모튼, 멀린 4-12. -...
황폐한 잿빛 땅이었다. 부서진 뼛조각이 핏빛 모래 속에서 몸부림쳤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여러 물질이 엉겨붙어 만들어진 기괴한 덩어리가 땅을 굴러다녔다. 해도 구름도 없는 하늘은 옅은 무채색을 띠었고, 땅을 돌보지 않게 된 바람은 바싹 메말라 버렸다. 바람 틈에서 새어 나오는 시체 썩는 냄새와 플라스틱이 녹는 냄새는 무심결에 진저리를 칠 만큼 짙고 고약했다...
정신을 잃기 전의 상황이 떠오르자, 괜히 멋쩍은 듯 태윤이 손가락으로 물잔만 쓸었다. 그럼, 선배가 축구공 맞고 기절한 내 모습을 다 봤단 거잖아. 설마. 내가 처음부터 그의 모습을 쫓았던 것까지 눈치챈 것은 아니겠지. 바보, 밀려오는 민망함에 태윤은 손으로 반듯한 이마를 꾹 눌렀다. “혹시 어지러워요?” 낮은 저음이 듣기 좋게 울리자 태윤은 입술을 꾹 깨...
※경고※ 이 글은 유혈, 잔인 요소등 보기 껄끄러운 장면이 나올 수 있으니 이것을 감당하지 못할 시, 즉시 이것을보지말고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시며 마음을 다스리도록 하시오. 또한 이 소설에 나오는 인물 중 몇몇은 작가 본인의 캐릭터가 아닌 실제 지인을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이니 그 점을 주의해주시고 비속어나 모욕적인 발언등을 하는 조속히 조취를 취하겠습니다....
제10호 사원의 두 번째 방. 미켈은 막간을 이용해 비앙카와 전화통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신호음만 들려올 뿐, 비앙카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뭘 하길래 비앙카도 전화를 안 받는 거야...” 비앙카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지금 미켈은 가이드다. 통화는 조금 있다가 하기로 하고, AI폰을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미켈의 뒤에는, 별과 생물체 등을 새겨넣은 동...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어디까지가 정의인가. 또는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너의 이름을 알아. 나이도 알고 있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또 어떤 것을 무서워하는지도 잘 알고 있어. 성격이 어떤지, 밥을 어떻게 먹는지. 오른손을 자주 쓰지만 양손을 둘 다 쓸 줄 안다고 말하는 사람. 눈치가 빠른데도 눈치가 없는 척 하는 것인지 때로는 사람을 살살 약올리는 편. ...
미수반 2p를 주제로 쓴 글입니다. 알페스[프], 나페스[프] 없습니다. 음슴체, 반말이 들어가있습니다. 문제가 될시 바로 삭제 또는 수정합니다. 연성은 제 허락하에 가능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2p 잠뜰 경장 1년차뜰님은 뭔가 대게 활기차지 않을까? 막 경위, 경장님들 그러니까 한마디로 선배(주로 덕경위님)들 졸졸따라다니면서 메...
추운 겨울바람을 피해 따뜻한 카페안으로 들어갔다. 언제나처럼 그는 약속시간을 한참 넘겨서야 도착했다. 나의 앞자리에 앉으며 그가 평소처럼 웃고, 평소처럼 말했다. "오랜만." 우린 사귀고 있다. 그도 나도 이런 아기자기한 카페엔 어울리지 않는 그런 남자였지만 일단은 사귀고 있었다. 그런 사이인데도 우린 그의 말처럼 오랜만에 만났다. 무슨 사정때문에 가끔 ...
작품 소개 "안녕, 대령님. 오랜만이야." 서부의 S급 에스퍼 군인, 필립 크로스웰과 반정부조직 "이탈자"의 수장 이현.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다. 동반 입대한 군대에서, 강제 부서 이동이라는 명령으로 이현이 자취를 감추기 직전까지. 이현의 행적을 찾기 위해 군에 충성을 바친 필립은 드디어 이현을 발견한다. 단, 성치 못한 몸에, ...
옛날 옛적 어느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소년의 꿈은 불을 뿜는 용을 베고 마왕을 무찔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용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소년은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긴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둑한 새벽 그는 집안에 숨겨져 있던 작은 금화를 훔쳐 살금살금 대문을 나섰습니다. 여행을 떠나려던 그는 평소 자신이 귀여워하던 그의 강아지...
처음 교실에 들어선 순간 너는 나를 넋이 나간 듯 보고 있었지. 만나면 만날수록 네가 나에게 푹 빠져가는 걸 모두 알고 있었어. 여자 혼자 늦은 시간에 위험하다며 나를 데려다주던 그 길. 몇 번이나 지났었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유난히 눈부시고 아름다웠던 그 길. 나는 아직도 잊을 수 없어, 아니 평생을 잊지 못하겠지. 그 골목에서 너는 나에게 드디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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