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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04).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은이 날랜 손길로 가방을 챙겨 든다. 허겁지겁 책걸상을 정리하고, 가방을 대충 어깨에 꿰어 맨 자태 그대로 교무실로 향한다. 등교하면서 담임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맡겨둔 예림의 16in 캐리어를 돌려받고는, 그대로 학교를 나선다. 엊저녁에 예림과 통화를 하면서 대강의 사정을 전부 듣기는 했다. 학교에 다니고 싶다며 ...
* 해당 AU는 타카미 코슌(高見 広春)의 원작 소설 배틀로얄을 기반으로 하며, 폭력적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트리거 워닝에 있으신 분들은 열람을 금합니다. 트리거 워닝 : 살해, 절단, 자살, 강압, 가스라이팅 등 배틀로얄이란? 서기 1997년, 정부의 '프로그램'에 의해 외딴 섬에 갇힌 중학교 3학년생 42명(남학생 21명, 여학생 21명)...
엄폐물이 많은 단련실에서 린네가 자신만만하게 꺼내든 건 장난감 라이플이었다. 히이로는 형의 의중을 알 수 없어 미간을 좁혔고 니키는 린네의 악취미에 이마를 탁 쳤다. 저 인간 또 시작임다. 니키는 고개를 흔들며 근처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제일 넓은 단련실엔 엄폐물이 곳곳에 널려있었다. 린네는 여유롭게 장난감 라이플에 페인트 구슬을 쏟아넣었다. 서바이벌 용...
송화의 눈이 느릿느릿 감겨왔다.
온몸의 가죽이 뜯겨나간 채 알몸으로 바닥을 기어다니는, 성별도 나이대도 알아볼 수 없는 인영(人影)을 본 적이 있나요? 뽑힌 두 눈에선 피눈물을, 뭉개진 코와 입에선 울부짖는 소리를 끊임없이 토해내는 인영을 본 적은 있을까요. 허리를 뒤로 꺾고 긴 머리카락을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며 걷는 인영은, 본 적이 있습니까. 평범한 사람이라면 대체로 이 모든 질문에...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 김독자의 인생은 희망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성적은 중하위권에 특기는 전무, 취미랄만한 것은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웹 소설을 읽거나 모바일 게임을 하는 것뿐. 친구는 물론 가족도 없다. 어쩌면 가족은 있을지도 모른다. 자식의 인생에 벗어날 수 없는 굴레를 씌워 놓고 단 한 마디의 해명도 해 주지 않는 사람을,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말이다....
현대 au 백사부 보고싶은데 암만 생각해봐도 전생에 사이비 종교 행동대장이였다가 살해당한 이십칠호가 백수룡으로 환생했는데 이 허약한 몸뚱이는 뭐야! 하고 환장하는 것 밖에 모르겠음. 온갖 일 다 겪었을 이십칠호 ... 행동대장이여서 온갖 지역 돌아다녔을거 같고 여기저기서 애들 많이 봤을거 같은데 행동대장 밑의 제자들이 이십칠호 많이 원망했을거 같고. 그러다...
〒MIU404를 기반으로 합니다. ※배드트립 주의 바랍니다. 붉은 달은, 불길함의 상징이었다. 그 날은 붉은 보름달이 뜬 날이었다. 붉은색의 불길하기 짝이 없는 커다란 보름달이 잔잔한 호수 같은 도쿄만 마리나를 비추고 있었다. 철렁이는 파도 소리도 없는 고요한 새카만 바다, 그리고 하얗게 둥실 떠 있는 요트들을 그저 내려다 보는 보름달에 흐릿한 회색 구름이...
*드림성 주밀레로 르웰린과 사랑하는 AU. *주밀레의 이름과 외형을 비롯한 자체 설정 존재. *G25 이후를 배경으로 한 주밀레 서사 로그. *두 사람이 맺어지기 전의 이야기 *1차 퇴고 기준 띄어쓰기 포함 11721자 === “쟤 그 왕성에 있던 놈이지?” 아발론 게이트에서 듣기에는 낯선 목소리였으나 질문을 받은 샛별은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질문한 당사...
나의 사랑하는 연인에게. 당신이 주어진 숨을 다 한 그 날 밤, 나는 당신의 가족들이 울고 있는 병실 문 앞에 한참동안 서 있기만 했습니다. 나를 내보일 수 없어 들어가지도, 그렇다고 돌아가지도 못한 채로.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생각에서 그쳐버린 이유는 아마 슬픔보단 또 하나의 생을, 내 마음 깊이 스며든 사랑을 보지 못한 채 무력하게 떠나보내...
연한은 머리가 지끈 거리는 것을 느꼈다. 결국 핸드폰의 알람을 모두 무음으로 돌려버리고 하루종일 가방 안에 넣어두었다. 어차피 설 민에게서는 연락이 안 올 것을 아니까. 하루 이틀, 사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연한은 핸드폰에 연락이 쌓여도 확인 하지 않았다. 귓가에 무언가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지만 그것 또한 무시했다. 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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