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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신에게도 기적이 찾아왔다. 그곳은 시체가 썩어들어가는 냄새가 나는 구정물 천지였다. 다리가 6개 이상 달린 벌레가 기어다닌 곳을 함께 기어다니며, 저에게 괴물같다며 갖잖은 욕들을 퍼붇고 썩어문드러진 물 위에서 재우고, 마시라 하고, 제대로 된 음식이 아닌 벌레가 먹다 만 음식을 던져주는 이들이 있는 곳에서 꺼내준 단 한 사람의 기적이었다. 그는 반짝반...
두런두런 법학연구회 개인연구 보고서 두런두런 법학연구회 회원 쟁뉴 차례 1.서론 1 트랜스젠더란 무엇인가 2 법에서, 트랜스젠더는 누구인가 2. 트랜스 젠더의 인생, 모순으로 시작하기 1. 트랜스젠더의 진단서: 모순의 시작 2. 트랜스젠더의 인생, 모순 그 자체 3. 진정한 여성, 진정한 남성, 진정한 젠더퀴어 증명하기 3. 트랜스젠더와 제도의 충돌 : 계...
*유료분 스포주의 *고해준 캐붕주의 고해준은 백은영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싫어하지도 않았다. 전재산을 훔치고 가족을 욕하고 급기야 병원까지 실려가게 만든 상대에게 가질 감정으로는 적절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천성이 그랬다. 사람을 미워하는 건 해준에게 늘 어렵고 난처한 일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쓰러져가는 폐가에 홀로 남을 백은영이 마음에 걸려 곁에 남...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1. 에이, 김엄마님. 배꼽 아래로는 노 터치하기로 한 것 같은데? 배꼽 아래로는 노 터치. 두 음절로 줄이면, 문란紊亂. 상대가 마음에 들면 그 때가 언제고 그게 누구고 간에 일단 달려든다. 어차피 난 그런 놈이고, 그런 놈과의 하룻밤은 잠시간의 쾌감 내지 다시는 상기되지 않을 한여름밤의 꿈처럼 없었던 일로 치부된다. 때문에 나의 그러한 행적들이 문제가 ...
영세의 비극은 작은 틈에서 비롯된다. 안나는 작은 교회 목사의 둘째 딸이다. 수능을 준비하던 중에 낮밤 모두를 아르바이트에 할애하는 안나의 언니 주은이 과로로 쓰러졌다. 그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집안의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털어 이스라엘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었기 때문에 주은의 이런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다. 안나는 부모님의 순례를 망치고 싶지 ...
별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저 많은 별들 중 왜 나의 것은 없을까 울었다. 좆 됐다. 그걸 알면서도 당신에게 매달렸다. 이대로 당신에게 나의 모든 것을 빼앗기고 영영 되돌려 받지 못한 채 당신의 수많은 스펙들 중 하나로—아니, 어쩌면 오점으로— 죽어버릴 거라고 생각했다. 이대로 당신에게 저당 잡힌 채, 코 꿰인 채, 오로지 당신의 것인 채, 영원하지 못할 세상...
2018년 5월 후루미유 교류회 1회에서 배포했던 원고 공개합니다. 원고를 실제 작업한 기간의 간격이 크긴 하지만, 14년도에 원고한 '어느 여름날'의 연장선상에 있는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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