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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가 또 다시 감쪽같은 일을 꾸몄다. 아빠도 알고 있었을 까? 글쎄, 아빠는 워낙 이런 일에는 관심이 없다. 동네 사람들의 말을 빌어보면 이렇다. “세상에 집을 벌써 샀어? 역시 우정 엄마야” 우린 도시로 이사를 준비했다. 서울만큼 완벽하게 답답하거나 없는 것이 없는 그런 도시는 아니지만 어쨌든 우리는 군, 에서 시, 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리에크와 이야기를 끝낸 후, 나는 루세와 함께 신전을 나왔다. 신전을 나오자마자 루세는 궁금증을 못 이기고 내게 질문을 던져왔다. "둘이 무슨 얘기했어?" "비밀이에요." 나는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렇게 둘러댔다. "에이, 그러지 말고··· 그럼 나도 비이네와 한 비밀 얘기를 알려줄게!" ―루세와 함께 있던 수녀의 이름이 비이네였구나. 루세의 제안에 나는 귀...
“그러니까 난 그 사람 하는 일 같은 거 전혀 모른다고 몇 번을 말 해야 돼, 언니…. 애초에 그 사람 베라타 사람이잖아. 그날도 무도회에 온 건 사업 확장 건 때문에 하라파트라에 잠깐 들르고 말았던 거라고. 그 나이치고는, 딱히 여자한테 관심도 없어 보였어.” “그래도 최근 근황 정도는 알 거 아냐. 그래도 엘리, 우리 동생 여기서는 나름 마당발 아니었어...
회장이 뒤로 넘어지면서 나동그라지는 모습을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입을 떡 벌리고 바라만 보았다. 장정 중 대장급 되어 보이는 남자가 회장에게 달려가 그를 부축하고 일으켜 세우려고 했으나 회장은 큰 충격을 받았는 지 바닥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할 뿐이었다. 나는 뒤늦게야 그 모습을 비웃어주고 싶었지만 사람이 바닥에 붙어서 정신 못 차리는 꼴을 보고 있자니...
그렇게 카드리엘하고 헤어진 후로 1주일 동안 한 번을 만난 적이 없다. 어쩌면 카드리엘은 날 그냥 어렸을 때 만났어서 반가운 마음에 다가왔던 걸까. 그냥...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왔던 걸까...그래. 보니까 인기 많더라. 그런 얘가 왜 나하고 친구하고 싶겠어. 나는 터덜터덜 집으로 향했다. 가는 발걸음은 왜인지 무거웠다. 신경쓰고 싶지 않았지만 그게 쉽지 않...
일주일 중 일요일 저녁이 제일 좋다. 대명시의 신혼집 아파트로 돌아온 자영이 침대에 몸을 던졌다. “저녁 뭐 먹어?” 팔다리를 쭉 뻗고 시체처럼 누워있는데 화장실에서 손을 씻던 동수가 물어왔다. “알아서 대충 시켜.” 얼굴만 살짝 들어 대답하고는 다시 이불 속에 얼굴을 파묻었다. “족발 시킨다.” 그거 좋지. 고개를 들어 대답하기도 귀찮아 자영은 누운 채로...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다시 시점은 폐건물로 이동한다.
차례 63. 별똥별64. 노란 우산 63. 별똥별 “너 괜찮아?” “뭐가?” 혜리가 미심쩍다는 얼굴로 내 잔에 막걸리를 부어주었다. 그러면서 한 번 더 묻는다. “괜찮냐고.” “그러니까 뭐가.” 늘 시끌벅적하던 파전 집은 오늘따라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텅 비어 있는 가게처럼 혜리의 스케줄 역시 당장은 별 다른 게 없었다. 목표로 했던 시험도 일단은 끝이...
WARNING (약)BL 계식철중계식 논컾에 CP 한 방울 사망소재 강호야. '변호사 백철중이라고 합니다.' 철중이 말이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저라도 나서야지 않겠습니까?' 그놈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 더이상 쓸모가 없지? 아무리 강호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믿을 수 없다는 것처럼 계식을 바라보아도 계식의 결정은 당연한 것이었음. 계식은 언...
나무가 울창하게 뿌리 뻗어 빽빽이 늘어선 숲, 밤이 뿜는 어둠에 덮인 그 숲을 이루는 나무뿌리가 어디까지 뻗어 있을 것인가, 바로 땅 아래, '지금 아비규환으로 요란한' 유적 내부 심장부까지 얽히고설켜 있을 것이다. 입구를 통해 어둠을 뚫고 들어가면 갈림길로 이어지고, 그 갈림길에서 또 다른 갈림길로 이어지는 미궁, 그 갈림길 시작마다 인위적으로 표시된, ...
다음날, 안나는 아직 거동 할만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비상상황이였기에 베이스캠프 전체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사안이 심각한 만큼 카나리아 스탭 전원과 아직 우주에서 대기중인 이주자 대표들이 함께 영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롭은 안나가 겪었던 사고와 랩 가건물의 파손 상황등을 브리핑했고 이어서 지금까지 실험했던 아아라스 행성의 생명체에 대해 일차적인 결론을...
우리의 첫만남은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야 권세현, 빨리 안 오냐? 너 때문에 무슨 입학식부터 지각하게 생겼잖아;;" "아 기다려봐 나 숨 좀 쉬자." "양심없는 것 봐. 네가 숨 쉴 시간이 있냐? 아 시* 버스왔어 뛰어!" • • • "허억...헉......" '띡,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승차 시..•••.' "충전 안 했냐." "알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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