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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17. 열흘 예정이었던 준원의 출장은 십사 일, 십오 일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오랜만의 출장이라 돌아볼 일이 많은 것도 사실이었지만, 명확히 이유를 말하지 못해 곤란해하는 상우의 설명으로 미루어 그의 체류 연장은 의도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네, 조금…. 실망했어요.” 잔잔히 흩어지는 그 문장에,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 두 눈동자에, 일순 가슴이 선득했다면 내게 있어 네가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일까. 혹은 처음 겪는 일이었던 탓일까. 지금까지 만났던 많은 타인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나면, 대부분 만족하거나 안심하고 다시금 내게 의지하려 했다. 그런데 너는, 왜. 어째서 자신이 ...
"도련님, 대감님께서 부르십니다." "아버님께서?" 의아하게 되묻는 말에 하인은 그저 꾸벅하고 고개를 숙였다. 하기야 하인이 어떻게 아버님의 뜻을 알까 싶냐마는. 근래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가? 운영은 고개를 한 번 갸웃둥하고는 사랑방 문지방을 넘었다. "아버님,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 "왔느냐. 이리 와서 앉아보거라." 저를 부르는 말투나 안색이 검게 ...
느닷없지만 오늘 지금까지 썼던 글들을 죽 읽으면서 느낀 건데, 예전의 저는 글을 참 잘 쓰더라고요. 재밌다, 재밌어, 막 웃기는 글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 고루한 취향에는 알맞게 재밌습니다. 전 어설픈 작가고, 동시에 더 어설픈 독자고, 계속 이어나가고 싶지만 때때로 끊어질 줄도 알아야 하겠죠. 텍스트를 사랑해요. 과몰입 오타쿠니 뭐니 해도 글에 대한 제 사...
Blue Dream Written by. 쓰담 거칠게 뒷문을 열어젖힌 상혁이 두리번거렸다. 멀지 않은 곳에 욕조가 놓여있었다. 상혁은 고통스러운 손짓이 제 옷깃을 끌어당기는 걸 느끼며 서둘러 걸음을 옮겼다. 눈가에 고인 눈물로 시야가 흐려져 있었다. 머릿속이 어지러웠고 가슴을 짓누르는 감정들에 헛구역질마저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급히 재환을 욕조에 눕힌 상...
*주의*본 편에서 언급 되는 사건은 픽션입니다.실제 장소가 등장하지만 신주쿠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지명과 차이가 납니다. 또한 실제 인물이 잠깐 언급되나 시대적 배경을 빌려왔기 때문에 원작 히프노시스 마이크와 관련이 일절 없습니다. 오로지 2차 팬픽션이므로 공식과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공식과 다른 동인 설정이 많고 드라마 시디 외에 애니메이션과 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슬롯 ■ □ □ 예약 슬롯 ◇ ◇ (슬롯이 차면 하얀 칸이 검게 물듭니다.) 작업 순서 : 문의 → 신청양식 접수 (슬롯 체크) → 컨펌 → 계좌 안내 및 입금 → 완성 모히또 (@Mojito_house)의 2차 지인까지 받는 19금 글 커미션입니다. 오직 1차 BL 커플링만을 받으며, 19금이라는 특성상 미성년자 캐릭터의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2차 지인...
죽음이 가득 찬 골목의 다 부서져 가는 건물 안, 잔뜩 지쳐 숨을 고르던 아이가 까만 기침을 몇 번 하고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처참한 검은색이 짙은 공간의 침묵을 깨고 작고 작은 소리가 퍼져나갔다. 아아 이 거리는 내 친우의 피로 칠해졌네 죽지 않는 이 영혼 목숨 다 바쳐 일상 돌려내리 한껏 비웃어라 괴물들아 우리는 패배하지도 승리하지도 않을 것이니...
검정 장미의 꽃말 :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이 세계는 두 가지의 세계로 나뉘어있다. 첫 번째는 산 자의 세계인 이승, 두 번째는 죽은 자의 세계인 저승이다. 이 두 세계는 이어질 수도 없고 이어져서는 안되는 세계이다. 하지만 나쁜 마음을 품고 이승에 내려와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귀가 있는가 하면 이승에 한이 맺혀 저승으로 가지 않고 버티는 귀신도 있다. 저...
“여러분, 앞으로 여러분들과 수업을 같이 듣게 된 제이콥 블랙입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학생들이 모두 박수를 치며 맞이했다. 어딜가나 전학생은 이런 식으로 맞이하나 보다. 나는 선생님이 가리키는 자리에 가 앉았다. 내 옆에는 검은 머리에 하늘같은 푸른 눈동자를 가진 아주 잘생긴 남자애가 앉아 있었다. 딱 봐도 부티나보이는 옷을 입은 채, 조금 어깨를 ...
참아온 말들이 꽃이 되어 피었다.The words that I had endured blossomed into flowers.
세션카드: 기본세션카드 COC 시나리오 [Help Me, Bloody Cherry!] W. 24 KPC. 아리스가와 료 (칮) PC. 얀 화 (뭉게구름) 시나리오 [Help Me, Bloody Cherry!]의 스포가 다수 있습니다. 괜찮으신 분들만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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