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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1. 두 번째 과제는 [서로의 취미 공유하기] 였다. 취미라, 머릿속에 떠오르는 거라곤 게임과 만화뿐이었다. 그래도 저번보다 어색하진 않겠다. 황민현 신경 안 쓰고 내 할 일이나 하면 되니까. 근데 황민현 취미는 뭐지? 고지식하게 책 읽기 같은 거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턱을 괸 채 화면을 내리며 공지를 확인하다 마지막 한 줄을 읽자마자 난 팔에 힘이 빠...
w. 저항 민현은 사무실 앞에 앉아서 세 시간 째 냉기를 풍기고 있었다. 아침부터 출근해서 하는 꼴이 저런지라 부하들의 분위기도 어수선했다. 처음에는 민현의 부하들도 그저 보스가 워낙 말이 많으신 스타일이 아니시니 그런가보다 했다. 그런데 이게 평소와 다르게 길어지는 마당에 슬금슬금 하나 둘 씩 자리를 피했다. 후. 냉기 풍긴지 장장 세 시간 만의 한숨이었...
“따분하죠?”옆으로 다가온 청년은 글라스를 들어올리며 씩 웃었다. 이런 파티가 다 그렇죠. 피곤하고, 따분하고. 청년은 옆에 있던 초콜렛을 집어 먹으며 자기 소개를 했다. “에어리스라고 합니다. 이름이 길면 엘이라고 불러도 좋아요.” 눈가를 찡긋거리며 붙임성 있게 대답하는 모양새가 귀여워 토마스는 가볍게 웃었다.“이런 자리가 처음은 아닌데, 익숙해지긴 어렵...
🌼릴리 생일 축전🌼 [제릴] 나의 약점이 되어줘 릴리, 우리는 어느덧 칠 년을 함께 한 사이가 되었어. 그동안 많이 싸우고 울고 또 화해의 손길을 어렵게 내밀었지. 처음 봤을 때의 그 찰랑거리고 예뻤던 빨간머리를 기억해. 너는 참 맑았지. 초록색 눈동자가 온 우주를 머금은 것만 같았어, 나는 그때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단언할 수 있겠다. 너처럼 이름 뜻이 어...
W.공백 배너가 손목시계를 보고는 중얼 거렸다. 토니 올 시간이네. 그러고는 서둘러 옷을 갈아입었다. 실험용 가운은 의자 위에 걸쳐 놓았고, 밖에 나가도 되 보이는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배너는 그 위에 갈색 코트를 입었다."자비스, 밖에 날씨좀 알려주겠어요?"처음엔 부끄러웠던 허공에다 말하는 것도 배너는 이제 익숙 해져있었다."밖에 온도는 영하 14° 입니...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w. 저항 민현은 더러운 걸 싫어한다. 싫어한다를 넘어 혐오하는 수준이 정확했다. 그래서 자신의 구역에 민현이 칭하길 '세척되지 않은 것들'이 돌아다니는 걸 싫어했다. 정화(淨化)파의 보스 황민현은 손수 치우러 다니는 스타일이다. 직접 행차하시는 덕분에 부하들은 편하면서도 불편했다. 보스가 직접 나선다는 공공연한 사실 덕분에 자기들의 구역에서 깝치는 놈들이...
9. 첫 과제는 [첫 데이트 하기♥] 였다. 존나 징그러우니까 저 하트는 좀 빼줬으면 좋겠는데. 공지에 올라온 과제 제목을 보고 한동안 서늘한 기운에 두 팔을 벅벅 긁어댔다. 그 순간 핸드폰이 울리며 황민현의 전화가 왔다. 뭐가 있을 리 없지만 그게 더욱 소름이 끼쳐 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황민현, 어디있니? 내 목소리 들리니? “여보세요.” [종현아, ...
/카카이루 소년전 어딘가의 시점 - "여어 이루카씨-" 어둑해진 길목에서 카카시가 이루카를 불러세웠다. 이루카는 근무를 마치고 막 학교를 나선참에 카카시의 목소리로 걸음을 멈추고 돌아봤다.인사를 하기도전에 다소 너저분해져있는 그의 머리와 여기저기 뜯긴 옷을 보아하니 임무를 마치고 복귀중인듯해 보였다. "아,,. 카카시씨,. 임무마치고 돌아오는 길입니까?" ...
새 학년 새 기대를 품고 진영이는 반 앞에서 폼을 잡았다. 진영이가 교실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데 사람이 정말 한 명도 없었다. 뭐야 나 등교시간 잘못 안건가...? 이러던 사이에 갑자기 누군가 들어왔다. "내 이름은 황민현이다. 잘 해보자." 진영이가 대답했다. "네 선생님" "근데, 저 궁금한 거 있는데" "뭐?" "왜 여기 저밖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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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이라는 건 그렇다. 예외 없이 그 법칙을 벗어나면 답에서 멀어진다. 0도에서 어는 것, 100도에서 끓는 것처럼. 사랑은 종종 온도로 치환된다. 때문에 나는 사랑도 마찬가지로 온도의 법칙이 있다고 생각한다. 끓는점에 도달해 끓던 사랑은 온도가 조금만 식어도 더 이상 끓지 않게 된다. 그냥 그런 거다. 식는다는 건. 더 이상 끓지 않는다는 건. -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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