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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단검에 찔리는 순간 이레시아는 이 상황이 몇번이고 반복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매번 찔리고 나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기억해냈을 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도... 복부에 단검이 꽂힌 채 이레시아는 맨발로 또 다시 힘겹게 도망치고 있었다. 길게 찢어진 상처에서는 금방이라도 내장이 쏟아질 것 같았다. 고통에 시야가 하얗고 빨갛게 점멸했다. 비틀거리는 몸...
굳이 따지자면 요지경인 세상에서 이지경쯤은 되는게 오윤우였다. 이 안에서 가장 이상한 사람을 꼽자면 오윤우를 꼽아야했다. 그러나 오윤우는 차마 이런 상황에서 명함을 내밀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아, 아하. 그러니까…… 우리를 일반 생존자로 오인했다는 말이죠?" "그, 그, 그렇다니까!" "일반 생존자는…… 그렇게 약탈해도 된다?" "그, 그, 그거는……!...
저벅 저벅 태랑이 점점 이 숲에서 사라지고 있다. 난 나를 곧 물어 뜯을것 같은 호랑이를 보고선 태랑에게로 달려가 옆에 붙었다. 태랑은 그런 나를 보고 물었다. "왜 왔어?" "ㅇ..아니 그.." "?" "나도 나가려고.." "숲을?" "응.." 나는 땅을 쳐다보며 걷고있는 나의 발을 보며 말했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되도록이면 인간들 많은곳은 가지마 ...
"칠 주야." "네?" "너 말고." "...네." 루시는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며 "여기 저밖에 없는데."라고 중얼거린다. 삐진 티를 내지만 녹스는 신경쓰지 않는다. 루시도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한숨을 쉬고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한다. "칠 주야." 칠 주야. 녹스는 칠 주야 동안 잠이 들 때마다 어떤 꿈을 이어서 꾸고 있다. 그것은 악몽에 가깝긴 하나 악몽...
2 ― 리덴버그 공방전 전장은 주둔지에서 멀지 않은 소도시, 리덴버그이다. 별 볼 일 없는 구릉지대지만 광역 철도의 연장 종점이라 작은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고층이라고 해 봤자 도시 동편의 오래된 종탑이 전부인 낡은 곳. 원래 바르테네 방어선의 안쪽이지만, 지금은 새벽부터 시작된 갈라이아의 공세가 뚫어낸 작은 구멍이다. 저들은 철도를 확보하고 돌파...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센가버스 군부물이 보고싶어서 갑자기 시작한 글입니다. 고증은 맛있게 쌈싸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완결내야 하는데... -완결까지 정해져 있습니다만 늘 그렇듯 어떻게 굴러갈지 모름. -약간의 비속어가 나옵니다. -#센티넬버스 #BL #군부물 #일반인×센티넬 #부관×상관 #강수 1 ― 석방 “르네 라그나르 준장, 석방이오.” 교도관은 양손을 결박한 수갑을...
MBTI 유형별 기본 캐릭터 설정 ISTJ -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강박적인 관심은 캐릭터가 피하고 있던 무서운 과거와 대면하게 합니다. 캐릭터는 일과 개인 생활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찾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직면해야 합니다. ISFJ - 내면의 욕망과 타인의 기대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로, 자신의 가치를 찾고 독립성을 주장하기 ...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새벽. 하얀 화면. 채운 분량보다 채워야 할 것이 많을 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걸 알지만 글쟁이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바로 본인이 쓴 글의 맨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어보는 행위를... 이때부터 고통이 시작된다. 첫 문장도 마음에 안 들고, 뭔가 진부한 것 같고, 조사도 틀린 것 같고, 이것도 고치고 저것도 고치고... 앞에서부...
크라바트로 지혈한 왼쪽 팔뚝을 보니 이제 어느 정도 피는 멎은 듯했다. 다행히 총알이 스쳤지만 꽤 깊게 상처가 났기에 봉합이 필요할 것 같았다. 하늘이 루시엔을 도왔을까? 그 가파른 골짜기로 굴러떨어지면서도 나무와 바위에 크게 부딪히지 않은 채 평지에 가까운 곳까지 내려왔다. 곁에 흐르는 개천에 상처를 씻고 지혈을 한 후 떨어진 곳을 보니 다시 올라갈 엄두...
아멜리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 이상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 분간은 못 하겠다. 하지만 오른쪽 입술 아래에 있는 점에 주목한다. 이것만 제대로 알면 누구인지 찾아내는 건 그렇게까지는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마침 그때, 아멜리에게 보인다. 남학생 한 명이, 이쪽으로 가까이 오고 있다. “어, 차논, 늦지는 않았네!” “선배님이야말로요. 많이...
2월 14일 돔 면접일. 통일감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곳에 사람까지 많으니 머리가 어지러웠다. 오늘을 위해 누군가가 바닥에 그린 듯한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니 돔의 중앙인 광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면접자 분들은 자신이 지원한 부서 팻말 앞으로 가서 줄을 서주세요!" 확성기에 대고 말하는 탓에 소리가 조금은 찢어져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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