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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첫사랑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언에이블 투 신 1 스몰 웨딩이란 이름하에 교식이는 친한 사람과 덜 친한 사람을 매정하게 걸러냈다. ‘XX물산’, ‘OO대 ▲▲과’, ‘□□고등학교’. 테이블마다 커다란 표식이 있었고 의자 앞마다 이름 석 자가 놓인 지정좌석제였다. 리빙포인트: 청담동 O는 보기보다 식장이 더 협소하다. 청첩...
그 섬 가장 높은 언덕에 서면 파란 하늘과 그보다 더 짙푸른 바다가 사방으로 맞닿아 있었다. 낮이면 빛이 내린 바다 표면이 눈부시게 반짝이고, 태양이 수평선 아래로 기울면 그 빛이 까만 밤하늘에 올라가 박혔다. 모든 호구를 다 꿰고 있을만큼 작은 마을이 언덕 아래 띠를 둘렀고,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하얀 모래사장엔 자취가 적었다. 널따란 언덕의 잔디...
문의 수호자들 정보 제공자, 벨져 홀든(검의 형제 기사단, 신체 강화 능력자) 메인 스토리 약혼 내가 처음 그 애를 만났던 건, 가문끼리의 만남에서였다. 서로 인사하라고 마주 앉힌 각자의 아버지들 앞에서, 우리는 처음 대면했다. 나와 똑같은 색을 가진 여자아이. 그러나 그 애는 처음부터 어린애 같지 않았다. 작은 체구인데도 풍기는 위압은 상당했다. 그 애와...
촬영 들어가고 합숙 시작된 이래로 열아홉 김민규에게는 큰 고민이 생겼다. 그것은 상식과 이성 선택과 집중으로 여지껏 살아오며 큰 고민이라곤 인문계열 진학할까 과고에 갈까, 이 문제를 인강 보면 그냥 풀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해결책을 강구해볼까 정도였던 평범 남고딩에겐 어쩌면 인생 최대의 고민이었다. 고민의 제공자이자 고딩 김민규 깊은 생각으로 잠 못 자게...
* 제 주관적인 요소가 많아 실제와는 다를 수도있음을 알려드립니다. ©SOMM 뭐 말이 사람있는 곳에 사랑있다고 하는데, 요즘 흔하디 흔한 의학 드라마에서나 그렇지 나한테는 전혀 그런 일 없을거라고 콧방귀 끼던 시절도 있었다. 연애는 무슨 얼어죽을 연애.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이나 더 자고 밥이나 한숟가락 더 먹었으면 먹었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이 지옥에...
"왜 지성이만 싫어해?" 일 년 반 휴학하고 이번 학기에 복학했다던 미정이 물었다. 2학기 들어 첫 뒤풀이였다. 버너 위엔 물을 세 번쯤 부은 멀건 부대찌개가 끓고 있었고 옆 테이블에서 넘어온 동혁과 재민의 목소리가 앞사람의 목소리보다 크게 들렸다. 눈 밑이 붉어진 미정이 다시 한 번 물었다. 응? 천러야. 왜 지성이만 싫어해? 천러는 술자리 내내 불퉁하게...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는 짤방 모으기 하려고 정주행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씌 내장르답다 정말 가차없이 짤방을 쏟아내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 소재가 소재인 만큼,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혹, 이런 소재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날이 밝고, BJ 잇진 님과 약속한 대로 지민과 함께 그의 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봤을 때에도 방이 휑하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그냥 방송하는 방이라서 그런 줄 알았다. 근데, 그냥 원래 집이 휑하다. 벽걸이 TV에 소파 하나 덜...
일본회보(?) 면뚜 !
윤도운은 이별에 대한 소감을 언제나 슬프다, 로 정리했다. 슬퍼서 술을 마셨고, 슬퍼서 울었다. 그렇게 딱 사흘을 앓으면 그 이후엔 이전 사랑에 대해서 단 한글자도 꺼내지 않았다. 그게 윤도운의 이별 방법이었고, 미련이 없어서 좋다며 박성진은 쿨하게 이해했고, 강영현은 고개만 저었다. 너 그러다가 크게 데인다, 도운아. 영현의 말을 그저 개죽이 웃음으로 넘...
리츠 군의 앞에서 끊임없이 흘러내리던 눈물은 막을 수 없었다. 여러 사람의 얼굴이 스쳐갔고 지난 며칠간의 일들이 상기되며 멈출 수 없는 서러움이 솟았다. 다정한 위로의 손길 따윈 돌아오지 않았지만 상관치 않았다. 애초에 그걸 바라고 온 것이 아니었으니까. 그는 그저 첫 만남과 다를 것이 없는 눈빛으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를 향해 있었던 선홍빛은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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