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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XX] 결제 하지 마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학교 과제 때문에 직접 썼던 보고서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참고하시라고 과제 수행 과정도 함께 써놓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쓴 보고서이긴 하지만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주시고,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십시오.(제발,,,) 아주 만약에 참고할 사...
그래. 길을 잃었다. 언제부터? 인생의 중간 지점에서부터. 인생사 게임으로 따지면 거하게 잘못 키운 캐릭터고 소설이나 만화거든 인기투표에서 순위권 밖에 머물게 분명하다. 영화였으면 평론가 시점 ‘개연성 없고 지루하기만 하다. 주인공의 사고를 모르겠다.’ 라는 혹평을 들을까. 인생 장르가 B급 자아찾기 및 가족애 쥐어짜기에서 고교 좀비 재난 아포칼립스가 되긴...
201호 유기현 임창균 202호 거주하는 김아무개여주 씨..~! 203호 이민혁 채형원 1층 카페에 손현우 나페스와 RPS가 뒤섞인 이상한 이야기 이주헌과 김 아무개 씨가 연애하는 이야기 입니다 .. 그리고 켠꿍 그리고 민챙 에피소드 스물일곱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기억나? 그날은 모두가 화해를 하고, 와퍼를 먹고 아아메를 한잔 때리고 있는 중이었...
♥ 그 애는 복숭아를 닮았다. 내 몸에서 나는 향기가 좋다며 내게 안겨있던 그 애는 연분홍빛 복숭아를 닮았다. 사랑스러웠다. 복숭아 같은 그 애는. 모르겠지, 이 향은 오직 널 가두기 위해 내가 만들어 낸 것이라는 걸. 그 애를 보고 있으면 복숭아 향이 코를 찌르는 듯 했다. 사람이 과일을 닮을 수도 있나. 나는 생각했다. 그냥 그 애에게 끌린 걸...
♥ 서로 맞잡은 손의 촉감으로 너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싶었는데, 입속에서 느껴지는 비릿한 향. 물컹거리는 식감만이 맴돌았다. 너는 비릿한 향을 통해 네 엄마를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봄에 죽고 싶다는 너를 나는 봄에 버렸다. 벚꽃은 오래지 않은 눈빛처럼 휘날렸고 너의 입술은 달콤했던가. 나는 너의 입술을 사랑하지 않았다. 나는 너의 독한 슬픔을 사랑했을...
시간 참 빠르다.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인지 못한 채, 내가 이젠 지쳤다고, 힘들다고, 기력없이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버렸다. 취미로 시작한 게임들은 언젠가부터 나에게 현실 도피를 위한 것들이 되어버렸고, 그리고 난 그것들이 현실 도피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아니, 인정하지 못했다. 인정하는 순간 내가 너무 비참해질 것 같아서. 다시 그 비참함을 느끼고 싶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J의 시체가 발견된 날. 소녀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그녀는 곧장 집으로 와 항상 하던 것처럼 먼저 먼 바다로 떠난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어쩌면 그것이 그녀만의 J를 추모하는 방법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녀는 연필로 꾹꾹 눌러 편지를 썼다. 자기 스스로는 행위의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 채 계속 편지를 썼고, 그녀가 쓴 편지지엔 눈물 자국 따윈 존재하지 않았...
로맨틱하다고는 할 수 없었던 첫만남과 큰 상처를 받은 이별은 그다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았다. 그를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고 그와 만났던 기억은 트라우마처럼 나를 따라왔으니까. 하지만 우습게도 내 첫사랑은 란이었기에, 나는 바보처럼 종종 란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래서 다시 재회했을 때 어쩌면 조금 기뻤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만난 지금, 과거의 상처...
나에게는 오랜 규칙이 있다. 인간의 피는 3개월에서 6개월에 한 번 마시기. 인간의 피는 꽤나 달아서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기 때문인데… 나는 그런 기분이 드는 것마저 싫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닌 내가 인간의 피를 마시고 인간이 아님을 깨닫게 되는 그 감각이, 몸서리쳐질 만큼싫어서. 심지어 인간의 목을 꿰뚫어 피를 맛보는 게 아니라 혈액 팩을 손에...
Copyright ⓒ 꽃내 all rights reserved. "...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하지 말고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좀 알려줘봐. 같이 좀 알자." "형들은 오늘 못 느꼈어? 김조연 오늘따라 평소와는 다르게 행동한다는 거." "음... 하긴, 오늘 아침에도 그렇고 아까 체육시간에도 그렇고 안 하던 짓 하는 게 좀...
설문지를 마치고 연락처를 남기자, 답신이 정말로 금방 왔다. 한 2-30분? 처음 통화연락이 오는 걸 받기 전에 긴장으로 심장이 불안하게 두근거렸던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타인과 통화하는 일 자체도 무척 거북한데다, 내가 익명의 서면으로 나에 대한 것을 밝힌 내용을 읽은 사람이 나에게 연락하는 셈이었으니까. 극도의 불신과 긴장, 회의, 냉소, 미리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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