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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님 프로필 커미션입니다. '성격'란만 발췌하여 공개합니다. 모두가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세계에서 웃는 낯의 사내는 만만한 놈이 되기 십상이다. 이놈 저놈 분간하지 않고, 살갑게 구는 사내를 우습게 본 이들이 기어코 선을 넘어 사내의 심기를 건드렸을 때에, 사내는, 정말 조금 미친 것 같이, 웃는 낯 그대로 그들 대가리를 후려준 뒤, 친절히 저수지...
사랑의 사분면 中 w. 오구 짝사랑의 형태는 놀이기구를 닮았다.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조규현에게 이혁재가 꼭 그랬다. * 조규현은 한껏 질린 표정으로 급식실로 행했다. 급식 지도가 이렇게 귀찮은 일인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선도부 같은 건 안 했을 텐데. 선도부는 돌아가며 급식지도를 했고, 오늘은 저랑 수진의 차례였다. 지도라고 해봐야...
"내려놓으십시오." 깔끔한 원목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방. 어두운 양장을 입은 남자와 새하얀 셔츠를 입은 여자가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다. 남자의 옆구리에서 옅게 배어 나오는 붉은 피. 하지만 여자의 셔츠는 혈흔 하나 없이 말끔하기만 하다. "총 버리라고!" 남자를 향해 비명을 지르는 여자의 뺨을 타고 눈물 한 줄기가 주륵, 흘러내린다. 여전히 남자에게 총을...
-본편 SS+ 루트 이후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사과, 양파, 오렌지 등으로 속을 채워 넣고 잘 구워낸 칠면조 통구이. 토마토소스를 넣고 뭉근하게 볶아낸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살짝 잘린 단면으로 잘 익은 살점과 더불어 육즙이 배어 나오는 것이 보이는 로스트비프 스테이크. 밑간한 새우에 페페론치노와 마늘을 넣어 올리브유로 익힌 감바스 알 아히요. 가리비를 넣어...
김 비서님에게만 오전 출근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달한 뒤 내가 가진 가장 빠른 차로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이 1순위 나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한 건 그였다. 아니,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중요했었어야만 했다. 해가 채 뜨기도 전인 이른 시간에 장례식장에 도착해서인지 식장 안은 다른 곳에 문상 온 인원 말고는 보이지 않았다. 분향...
사랑의 사분면 上 w. 오구 사랑에도 사분면이 있다. x축은 애정도, y축은 일방에서 쌍방으로의 기록이다. 조규현의 애정은 4사분면에 있다. 혼자 하는데 사랑의 정도는 큰, 짝사랑의 분면에서 오늘도 이혁재를 기록한다. * 함수가 사 사분면을 지나게 그려지자 문제를 풀던 손이 멈칫한다. 무심한 듯 죽 그어진 선은 무심코 들어와 제 마음을 휘젓고 가는 이혁재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오만하네."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나를 비웃듯이 말하는 남자의 말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나도 안다. 내가 오만하다는 것을. 하지만 이 오만의 근거는 자신감이었다.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건방지고 거만한 태도. 가진 것도 없는 주제에 허세만 부리는 것들과는 태초부터 달랐다. 내가 가진 것은 많았으며, 잃을 것은 없었다. 내가 지...
읽으시기 전 참고 바랍니다. https://forced-landing.postype.com/post/10126147 톡, 톡. 톡.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천천히 눈을 뜬다. ……. “여보세요~ 카노 씨 여기 있어요~ 누구 없나요~” 눈을 뜨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터에 홀로 있었다. 부서진 잔해들이 널브러져 있는 휑한 공간. 나무와 숲이 ...
-카노 플래그 스포일러 대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아주 어릴 적부터 자신의 수명이 33살에 끝난다는 걸 알았다. 누군가가 찾아와 그리 예언한 것도 아니고 머리 위에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타이머가 달린 것도 아니었지만 아무튼 알았다. 그건 본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왜, 어떻게 죽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저 【아오기 카나오는 33살에 죽는다】는 명제만이 저 ...
감정을 잘 조절하고 티를 안 내는 사람 나에게 꼬리표처럼 달려오는 말이지만 오늘은 정말 힘들었던 내 일과가 너무 미워서 눈물이 났다. 힘들었던 내 일상을 들키기 싫어 내 방에 들어와 남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내 방문을 두드리는 엄마 노크 소리에 감정이 더 힘들었다. 다른 사람한테 그 일을 말하는 것도 너무나 싫어하고 나 혼자 감정을 누르고 괜찮아지면 ...
추천 BGM : 낮잠 - 에피톤 프로젝트 요란한 휴대전화 소리를 듣고 인상을 쓰며 시간을 봤다. 현재 시각 오전 7시금일 알림 오전 10시 GGS F&B 중역 회의 암막 커튼으로 창이 굳게 닫혀 어둡다는 말을 꺼내기에도 무색할 만큼 새카맣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방에서 몸을 일으켰다.이내 몸을 감싸는 불편함에 몸을 더듬자 진한 술 냄새와 어제 입은 옷의...
"이거 블랙이야?" 커피를 한 모금 마신 내가 김민철을 향해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어. 블랙.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런 건 우리와 맞지 않았다. 교복을 입던 시절부터 이제는 어엿한 사회 구성원이 된 지금까지 우리의 취향은 늘 뜨끈한 자판기 커피였다. 단 걸 좋아하지 않는 나는 깔끔한 블랙커피를, 생긴 것과는 전혀 다른 입맛을 가진 김민철은 달달한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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