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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당신 없는, 나는 [spin-off ver.] - cyber bullying (사이버불링) #4 "... 미치겠네." 정국은 화장실 안에서 난감한 표정으로 땀에 젖은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지민에게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나갈 수 있을지 모르니 다음 알바시간에 늦을 것은 확실해 보였다. 짚업이 검은색이라 먼지얼룩이 더 잘보이기도 하고 이따 ...
*흰 배경으로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전, 시끄러운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름 진저 붉은머리라는 뜻이 맞습니다. 나이 51세 아마도요. 종족 켈피 인어와 닮은, 신화 속 괴물. 강에 산다는 괴물 치고는 고래의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꼬리지만 그 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켈피의 상체는 각각 다릅니다. ...
“누구예요? 되게 다정하던데.” “…….” “센터 밖에 애인이라도 두고 왔어요? 그럼 저 좀 소개시켜줘요.” “……그런 거 없어. 우리 엄마야.” “아. 형 어머니……. 그렇지. 형이 웬만해서는 표현이 헤픈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쵸? 나한테도 비싸게 굴잖아.” 주찬이 흐트러진 앞머리를 한 차례 쓸어넘기고는 바닥으로 다리를 내렸다. 성윤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31. 자각이 어려웠을 뿐이었다. 원우는 한결 편안한 기분이 되었다. 김민규가 죽도록 미운 건 여전했으나 싫지는 않은 거. 그냥 딱 그 상태였다. 미친 듯이 흔들리던 감정이 잔잔해져서 편안했다. 그리고 무슨 바람이 분 건지, 민규는 더 이상 원우를 건드리지 않았다. 의아했으나 너무나도 평온한 기분에 원우의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다. 승관이 어쩐 일인지 기운...
글의 저작권은 To_O(@Oo_write_)에게 귀속됩니다. - 6000자 분량 中 일부 공개 극점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맞닿아 있는 겨울의 나라. 여름이라는 계절을 둘러안고 있어도 다른 곳보다 서늘하기 짝이 없는 공기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계단을 밟자마자 온몸을 반겨주는 것만 같아 싱숭생숭한 기분으로 모로즈카는 하늘을 올려보았다. 웬일로 날이 이렇게 맑담...
나도 알아요. 그러니 제발 좀 내게 그리 말하지 마세요. 당신의 정의가 곧 내 정의에 반한다는 것을, 왜, 어째서 내가 모른다는 말을 하는 건가요? 아아, 괴로워라. 당신이 내게 적대감을 보여도 상관이 없어요. 그건 당신의 정의에 불과하니까. 다만 나는.., 그래, 솔직히 아무 상관이 없다는거에요. 당신이 변화가 두려워요. 내게 적응을 할 시간도 주지 않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늘봄이 자신의 파트너와 말다툼을 한지 나흘 째 되는 날이었다. 사실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었다. 늘봄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제 파트너와 자신은 고집이 센 편이었고, 또한 솔직하지 못했으니 말다툼을 하게 되는 게 그리 이상하진 않았다. 애초에 그 말다툼이라는 게 서로를 걱정하다 생긴 일이라, 한 차례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면 화해를 못할 일도 없었으니 말이다....
궁창 1년 합작의 11월 주제인 빼빼로데이로 참여한 글입니다. 따로 백업하는 건 그냥...관심이 고파서...도 있고 그냥 자잘한 후기를 끌적이고 싶어 괜스레 따로 적습니다. 합작 페이지에 있는 글과 편집(대사와 서술 사이 엔터) 빼고 내용은 완전히 동일하며, 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들은 이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뭔 날이냐?” 점원이 손님을 대하는 ...
" 이 상황이, 무서워? " 여유롭게 걸어나온 그는 너를 보고 웃으며 한마디 툭, 하고 뱉었습니다. 약 3초 정도 정적이 흐르곤, 다시한번 너를 보며 미소짓고 너무 무서워하지 말자고, 짧게 덧붙였습니다. 약간이지만 떨리는 그의 말끝을 보면 그도 최대한 티를 안내려하지만, 이 상황이 역시 무서운 듯 하네요. 이름 밍 Ming " 잉 이냐고? (피식) 아니, ...
갑자기 우석은 불안해진다. 그 불안감은 일요일 밤에 내일 학교 가기 싫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찾아 왔다. 불안이라는 존재는 평소에는 인기척을 내지 않고 있다가 우석이 꼭 방심하는 순간에 치고 들어왔다. 그것도 가장 행복한 시기에. 갑자기 불안해진 우석은 보지도 않을 영화를 틀어 두며 불안이라는 존재에게 말을 건다. 그러게, 내가 왜 왔을까. 불안은 능글맞게...
『 STINGER 』 어서 오세요. 오늘도 청아하게 울리는 종소리 밝고 가벼운 목소리로 손님을 맞이하는 브랜디와 묵묵히 잔을 닦는 크레임 드 멘테 이 바는 브랜디인 나와 크레임 드 멘테가 같이 운영하는 우리의 집이자 직장이다. 무엇으로 드릴까요? 다양한 칵테일을 만드는데 종류는 발렌시아, 사이드카, 홀스즈 넥, 허니문 등등 있지만 이 바에 온다면 당연히 이...
but that sounds like there's a first gentlman, which is who? the president? i wouldn't be surprised if there's someone who already pointed out that this wouldn't add up if the president is a married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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