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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다른 날과 좀 많이 다른 날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법세계에서 마법은 자아를 지니고 있다 그러기에 마법은 사람마다 다른 능력이고 비슷하다 할 지라도 미묘하게 다르다 난 그런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내 또래의 아이들은 학교라는 곳에 간다. 물론 내가 못간다는건 아니고, 나도 학교에 간...
“전학생 왔다. 앉아라.” 소란스러웠던 교실이 일순 조용해졌다. 이렇게 학기 중간에 오는 애들은 터무니없이 강한 경우가 많아서, 반 아이들은 경계의 빛을 띠고 교실 앞문을 응시했다. 말이 끝나고 문이 열리기 전, 그 잠깐의 정적 동안, 교실 안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그러나 그 긴장감은 전학생의 등장에 바로 깨질 수밖에 없었다. 전학생은 교...
작업 BGM · 도화전설, 이번 화로 챕터 엔드입니다! 실제 계절에 맞추어 장면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단풍이 지는 시절에 이 대목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그대들도 기억할 것이다. 단호가 새롭게 핀 복사꽃으로 붉게 물들고 하늘 또한 선계의 빛으로 밝아질 때, 신선들이 피리를 불며 구름과 같이 내려와 신선이 될 우리 후예들을 맞이한다 했다. 지금...
"군주!" 융롱이 입이 떡 벌어진 채 영녕을 바라보았다. 영녕은 차갑게 느껴질 만큼 침착한 얼굴로 융롱을 마주했다. "묻겠는데, 지금 이설은을 상대하기를 넘어 무력화하여 황도까지 압송하는 일이 가능하겠느냐?" "그것은……." 융롱도 알 수 없었다. 이와 같은 자를 상대하는 것은 융롱도 처음이었다. "본래는 기동력이 좋은 병사들을 데리고 화약고를 확인하고, ...
조선 세종 2년, 1420년 1월 13일 김해부에서 흑발의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는 김해 김씨가문, 즉 양반가문에서 태어난 남부러울 것 없는 아이였지만 딱 하나, 이상한 점이 있었다 바로, 1년에 딱 한번 머리 색이 흑발이 아닌 백발로 바뀌는 것이었다 1년마다 옆에서 지켜본 부모와, 아우들은 별로 놀라지 않았지만 길 가다가 한번씩 마주치면 꼭, 누군가...
※공포요소, 불쾌 주의※
무투회는 7일간 진행되며, 보통은 첫날만 예선을 치루는데, 올해는 첫 이틀이 예선전으로 이루어진다. 예선 경기방식은 신청 마감 다음날 공지한다. 무투회장은 왕실과 마탑에서 정해진 소수만이 관리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부정행위를 할 수 없어서 여유 있게 공지하는 편이다. 첫날 다양한 마법사들이 참여한 찬조 공연이 끝나고, 개막 방송이 나오면, 참가자들은 안내 ...
내가 살고 있는 두멧골의 사람들은 날 이렇게 불렀다. '첫눈이' 7살의 내가 어머니 손을 잡고 두멧골로 내려오던 어느 겨울 밤, 아주 하얗고 어여쁜 눈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그 밤은 눈이 오지 않기로 유명했던 두멧골에 새하얀 첫 눈이 찾아온 밤이였다. 어머니는 아기자기하고 색이 고운 꽃신을 만드는 꽃신장이셨다. 손재주가 좋은 어머니 덕분에, 두멧골에서 입소...
황제의 허락을 얻은 다핀은 지체없이 필요한 서류작업을 모조리 해치워버린 후, 바란토 성으로 향할 준비에 착수했다. 그믐의 탑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수많은 마력인형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짐을 싸고 연구실을 정리해나갔다. 한동안 비워질 그믐의 탑은 잠시 폐쇄될 예정이었다. 다핀 대신 연구를 이어갈 마법사를 찾는 것도 쉽지 않거니와 비밀유지상 그냥 문을 닫아버...
"도시와 인간의 공통점은 뭘까요 여러분?" "저요!" , "제가 말할래요!" "치...," "자자 그럼... A 학생이 말해보도록 해요" "...도시와... 인간의 공통점은... 대체로 여러 가지 있지만.." " 둘 다 승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 아주 잘 말해줬네요~. 맞아요...! 도시와 인간은 승격으로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죠~. " "큼큼......
본편은 무료 공개입니다. 소장을 원하신다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매 가능하십니다! 내리쬐는 햇빛과 선선하게 부는 바람을 느끼며 멍하게 수평선을 바라봤다. 이미 상처의 피는 제 멋대로 엉켜 굳어 버린 지 오래.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도 지쳐갔다. 그 누군가가 단 한 사람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시공간에 대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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