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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12. BGM – Plastic tree / サナトリウム 사귀지는 않지만, 몸은 맞춘다. 그것이 스토리 상의 김혁과 임지원이었다. 감기에 들었던 임지원을 간호하며 그날 처음으로 엮인 방. 그 촬영 이후에 진행된 내용은 별로 그렇게 서술하기에 길지 않았고, 감정선이 깊지 않았다. 첫 촬영이 임지원, 진우의 방이었다면 두 번째 촬영은 김혁, 민호의 집이었다. ...
*BGM : JULEPS - 여행을 떠나는 날(旅立つ日) *에브루헨이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원더러가.... 존대를 쓰고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에브루헨이 거실 소파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마 뭔가 하던 도중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그렇게 잠든 에브루헨의 건강이 걱정되어 그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에브루헨, 여기서 자면 감기 ...
#앤캐를_만나기_전_미래과거의_앤캐가_자캐를_찾아와_나는_너의_연인이라고_한다면 *타임워프+현대AU 이것저것 섞여있어... 해시 잘 안보고 글쓴자의 최후 간만의 꿀같은 휴식이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초코 파이 사이의 마쉬멜로우. 마카롱의 필링 만큼이나 소중한. 노아 오스턴은 스물 세 살의 대학생으로, 스위스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명문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
국뷔전력 ; 이 마음은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했다. 김태형이 헤어졌다. 1 김태형은 지금 자기 자취방 식탁에 머리를 박고 있다. 그것도 술에 꼴아서. 아주 쾅쾅 박아대는 게 내일 아침에는 이마에 혹이 남겠다 싶을 정도였다. 저엉국아아……. 김태형이 잔뜩 꼬인 발음으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나는 김태형의 이마와 식탁 사이에 내 손을 끼우면서 대답했다. 왜. 김태...
“좋아해요, 후루야 씨.” “..뭐?” 당혹스러운 표정을 한 그가 나를 바라봤다. 역시 하지 말았어야 했나. 후회가 물밀 듯 밀려들어왔다. 신이치, 나는.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후루야 씨.” “내가 어떤 인간인지 몰라서 그래. ..그 말은 못들은 걸로 할게.” “제가, 당신이 어떤 인간이든 상관없이 당신이 좋은거라면요.” 내...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사홍의 죽음이후 유진은 소식이 끊어진 애신을 생각하며 몇 번이나 약방을 찾았지만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소식을 아는 사람도 없었고 알려주는 이도 없었다. 살아는 있는지 무사한지 그녀의 생사만 알고 싶었다. 아무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해도 궁금했으니까 유진은 빈관으로 내려서다 카운터에 서 있는 히나를 보며 물었다. “어디요?” “찾으시는 곳이 있으시나...
동매와 유조가 나가고 카드만 계속 뒤집고 있는 호타루를 바라보았다. 두 사람간의 대화는 없다. 호타루에게 말을 걸어보아도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고 계속 카드만 들여다보고 있었다. 뭘 하는 것인지 몰라도 뒤집히던 카드를 봄 애린은 지루함에 나와 동매의 집 앞에 섰다. 나오지 말라 했던 것 같은데 안에만 있으니 새장 속의 새가 된 것처럼 답답했던 애린은 살짝 ...
이완익에게 고사홍은 눈에 가시였다. 더구나 애린이 다녀가고 난 후 그는 한 여인의 모습이 겹치듯 지나갔다.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총에 맞아 죽으면서도 끝까지 저를 죽일 듯 노려보던 여인이과 뜻을 굽히지 않는 사내를 닮아 있었다. ‘기랬던기야. 그 애미나이 고상완 그 노마의 딸이였던기야.’ 완익은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저를 죽이려고 눈에 가시가 든 사람들이 많...
* 질투심으로 하얗게 불태웠던 화보촬영도 무사히 끝 마쳤고, 특별한 무언가도 없이 물 흐르듯 잔잔하게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던 어느 날에, 대표 준면의 호출로 부랴부랴 대표실로 간 민석이 제게 다짜고짜 여권 있냐고 묻는 준면의 말에 벙찔 수 밖에 없었다. "..예? 아, 아니요.." "그럴 줄 알고, 제가 민석씨 여권 만들어 놨어요" "..아.. 감, ...
고백컨대,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행복한 것과 별개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수면장애가 심한 내겐, 새벽마다 꼭 다리를 깨물고 할퀴면서 애정표현하는 도리 때문에 늘 잠을 설치고 늦잠을 자게 되는 것은 좀 문제다. 워낙에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서 기특하지만, 덕분에 하루 두번씩 해야 하는 화장실 청소 역시 만만찮은 일이다. 매월 꽤 많은 고정비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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