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1. 해터에게 하고픈 질문(캐입해 대답해줍니다!) 2. 해터 설정 정리 포슽 올리는 것에 동의하는지 댓글에 싸주세요!
紫丁香 (자정향): 흐른 (@stellae_1) * 紫丁香(자정향) : 라일락 (꽃말 : 첫사랑, 사랑의 시작) 룽청의 봄은 느리게 펼쳐진다. 떠나기 싫어하는 겨울의 미련을 함께 해야 하는 자오윈란은 서둘러 차 안으로 들어가지만, 밖과 다를 게 없는 내부의 서늘함에 혀를 찼다. “봄이면 봄답게 따뜻해야지.” 한숨처럼 중얼거리며 키를 돌렸으나 시동이 걸리지 ...
봄날의 하루: 카누 (@_canucanu2) 문득, 자오윈란은 잠에서 깼다. 흐린 눈을 두어 번 깜빡이며 시간대를 가늠하려 했으나, 봄이 오면서 아침이 길어진 덕분에 얼마나 이른지 혹은 느린지 알기 어려웠다. 다만 곁에 누운 션웨이의 인기척이 조용한걸 보니 아직은 일어나기 이른 새벽인 듯 했다. 서서히 머리가 맑아진 자오윈란은 조심스럽게 고개만 돌려 션웨이...
열화(熱花): JEMT ※ 성애적 묘사 일부 포함 시작은 늘 그렇듯 습관적인 플러팅이었다. 반드시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나 이루고 싶은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 그저 인이 밴 시시껄렁한 건달 같은 행동. 진지한 분위기를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전하는 것은 자오윈란에게 가장 서툴고 어려운 행동이었고, 그것의 중요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해버리고 싶지도 않...
무제: 심장 (@shakingbird) 룽청대의 교정에는 봄마다 흐드러지게 피는 커다란 매화나무 한그루가 있다. 문과대 뒷길의 한적한 곳에 자리한 이 매화나무는 유서 깊은 룽청대가 생기기 전부터 있던 것이다. 수령이 오래되어 자태가 제법 당당하다보니 봄이 되면 이곳을 찾는 학생들이 많았다. 찾는 이가 많아지면 얽힌 이야기도 많아지는 법. 이 매화나무에 얽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꽃다발: 수이체 (@AwA_Tri7) 고요한 강의실에 션웨이의 판서 소리만이 가득했다. 왼손에 자료를 들고 있었지만, 자료 한번 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션웨이의 손은 거침이 없었다. 판서를 끝내고, 학생들을 돌아보았다. 펼쳐진 교재의 페이지는 제각각이었고, 누구도 션웨이와 눈을 마주치는 학생이 없었다. 션웨이는 누구도 들을 수 없는 낮은 한숨을 내쉬며 수업...
春, 木蓮: 서율 (@seoyul_Wr) ※ 성애적 묘사 일부 포함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있나요? 작은 사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따금 나오는 그 질문에 대한 자오윈란의 대답은 늘 같았다. 봄. 그가 삽십육 산천의 시작이자 십만 대산의 주인이었던 곤륜군임을 아는 이들은 그 대답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자고로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니. 산의 생령들을 아...
그대와 함께 하는 봄: 닭콩 (@chicken_cong) 겨울의 마지막 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은 일찍부터 어두컴컴했고, 퇴근 시간이 되기도 전에 눈을 흩뿌리기 시작했다. 끝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큼지막한 눈송이들이 하늘하늘 나려 바닥에 쌓이고, 창문 밖에 하얗게 쌓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눈 내리는 밤, 자오윈란은 침대에 누워 ...
봄잠: 낙화 (@petals_fall) 아이유 - 겨울잠 (배경음과 함께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철문 앞에서 자오윈란은 열쇠를 움켜쥔 채 잠시 숨을 골랐다. 특별한 장치가 있는 것도, 폭발물이 설치된 것도, 봉인된 것도 아닌 매일 같이 보았던 평범하고 익숙한 문이었다. 그저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이상하게도 손끝에 묘한 망설임이 맴...
복숭아나무 아래: 나릉 (@OLQ0706) “다들 왔니? 무겁게 뭘 이렇게 많이 들고 와? 갑자기 효도하고 싶어졌니 아니면 웨이가 사 들고 오자고 했지?” “너무 가차 없는 거 아냐, 엄마?” “네가 정착하기 전에 얼마나 천둥벌거숭이였는데. 일단 들어오렴. 네가 들어와야 웨이가 들어오잖니?” “윽... 쭉 사고만 치는 아들내미 인간 만들어준 웨이나 잘 챙겨...
Coldplay - O와 함께 했습니다. 요즈음 자료 조사한다고 돌아다니고, 글 읽고, 그림 공부하고 하다 보니 설정 정리가 엄청나게 오래 걸렸네요. 기다려주셨다면 죄송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__) 제 안에서 정리가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어요. 말씀드리기 쑥스럽지만, 뭐랄까. 제가 만들어낸 인물이라기보다,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하는 아이들을 관찰하고 있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