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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투명한 대담.] 부제: 언젠간 *** 유메의 퇴원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누나, 이것 좀 먹어." "카쿠쵸.. 먹는다고 다 낫는 게 아니야." "어, 난, 난 그러던데.." "..그래 좋겠다." "그래 너 좀 먹어야 돼, 유메. 너무 말랐어." "속에서 아예 안 받는 걸 어떡해.." "그, 이젠 아예 말 놓기로 한거구나?" 앗, 어, 네.. 아하하! ...
[또다른 Ks] *** [ . . . 미안해. 그때, 내 속은 이미 많이 풀렸었는데 그걸 좀 늦게 알아차렸어. 너한테 위로받았다는 점도. 내가 신이치로와 다시 얘기하기로 마음먹었던 것도. 다 내 마음 속으로만 결정하고 겉으로 티 내지 않았어. 카쿠쵸가 그러더라. 네가 많이 불안해했다고. 하지만, 내 평생의 가족은 결국 너야. 신이치로는 내 우상이자 소원이...
[흔들다리 (4).] *** 유메는 그 이후 안정을 찾고 다시 잠에 들었다. 의식을 차린 게 분명한데도 왜 이리 잠이 많은 건지. 밥을 먹기 위해 일어날 때가 아니면 꾸벅꾸벅 졸다가 이내 눈을 감는 모습에 기대하다가도 아쉬워하는 주변인들이었다. 하루 이틀 정돈 걱정하지 않았다. 그동안 유메가 무리했다는 걸 모르는 이들은 없었으니까. 신이치로와 기나긴 대화(...
[흔들다리 (3)] *** 병실로 옮긴 뒤, 이자나와 신이치로는 교대로 유메를 간호했다. 다만 남들이 봤을 때 묘한 위화감이 든 부분이라면, 두 사람이 그다지 말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나 왔어." "응, 잘 부탁해." 오로지 최소한의 대화만 나눴다. 다시 신이치로를 '형'이라 부르고, 그런 이자나에게 '기다릴게'라고 했던 짧았던 눈물의 대화는 마음속 ...
전 이야기: https://posty.pe/gx4xj6 *온갖 날조 드림주에게는 ‘사토루’라는 고양이가 있었다. 확실하게 말해두지만 주술고전 입학하기 전에 키우던 고양이였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아빠가 고양이를 한 마리 데리고 들어왔는데 그 아이가 ‘사토루’였다. 수컷이었고, 아주 애교쟁이였다. 드림주의 아빠는 술에만 취하면 ‘사토루’를 껴안고 예뻐했는데 ...
- 쌍방인지 모르고, 서로 짝사랑한다고 착각하는 장군과 태복- 마치세븐스와 연경이 부현을 부르는 호칭을 잘 모릅니다 " 아무리봐도, 두 분 서로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나부의 일을 마무리하고 난 뒤, 열차로 돌아가는 길에 마치 세븐스가 말했다.그러나 아무말 하지 않고 있었던 단항은 고개를 돌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고, 웰트는 작게 헛기침을 했다. 스텔레...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안녕, 내 사랑아. 그곳은 어떠하니. 네가 좋아하던 토끼가 가득하니? 아니면... 네가 좋아하던 밤하늘에 별이 가득하니. 아니면, 그 곳에서는 덜 아프니? 아직도 아픈가? 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 욕심일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거기에선 행복하게 뛰어놀았으면 좋겠어. 아, 너 물고기 보는 거 좋아하잖아. 막 나중에는 고래도 보고 싶다 말할 정도로. ...
브금 재생 필수 술을 마시고 하오선배를 기다리고있을 때 갑자기 이주혁 선배가 내 손목을 잡고 자기 집에 가자고했다.나는 갑자기 내 손목을 잡는 이주혁 선배에 놀라 내 손목을 잡고있는 이주혁 선배의 손을 놓을려고 했는데 그럴수록 선배는 내 손목을 더 쎄게 잡아 무서워 할 때 쯤 하오선배가 어디선가 나타나 나를 도와주웠다..그리고는 나에게 고백을 하였다.. 내...
- 카피페 아닙니당...! - 하트, 댓글과 읽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이번 편은 전체 공개가 부끄러워서 ㅜ 너무 형편 없음... 유료로 돌립니다. 정말 신중하게 결제 부탁드려요
그리고 혼자 신난 은수가 뭔 갈 보고 소리 쳤다. “아저씨 저 이거 할래요!” 펀치 기계였다. 그리고 정확이 1분 뒤 동만은 은수의 손을 잡고 오락실에서 튀어야 했다. 은수가 펀치기계를 거의 날려 버렸기 때문이다. 둘은 한참을 뛰다 골목에 서서 눈치를 봤다. “야 이 새끼야! 그걸 부수면 어떡해.” “잘못... 했어요.” “야! 여기서 수금한 거 오락실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출신이자 은퇴 이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 중인 네빌이 쓴소리를 남겼다. 네빌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조절해야 할 부분은 통제다. 선수들은 정말 무모하게 도전하며 경기장 위에서 가끔 미치기도 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 팀에서 침착한 선수는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뿐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머지는 '저 사람은 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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