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더 멀리 보고, 더 빨리 대비하고, 더 넓은 세상을 봐라. 근데 나는 이게 안 되는걸 어떡해. 지금 이 순간이 미쳐버릴 것만 같이 힘든걸. -만도가 생각했다. 밤은 깊었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를 않았다. 아무 생각 없이 옆으로 돌아누우려다 그만 중심을 잃고 바닥에 코를 박았다. 잠시 제 왼팔의 존...
* 크렉트윅 입니다. * 트리거 요소가 많습니다. * 캐붕주의 정말 아무렇지 않던 어느 날이였다. 뭐하나 바뀌지 않던 지루하고 평화로운 나날. 8학년이 되고도, 나와 트윅은 계속 연애를 이어왔다. 마을사람들에 의해 이어진 사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서로를 위하고, 우선시했다. 사랑이라 말하기엔 애매했지만,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했던건 명백한 사실이였...
이른 아침, 아이는 커다란 국화꽃 다발을 들고 아버지에게 안긴채 공동묘지로 향했다. 과거에 빛을 내며 다른 이들의 가족을 지키던 히어로들이 묻힌 무연고자 공동묘지. 아이는 그들을 기리기 위해 국화꽃을 들고왔다. 묘지 하나당 국화 한송이. 묵념 1분. 아이는 바스러져버린 히어로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아이의 아버지이자 다이의 주치의였던 제우스 폴룩스는 이 묘지...
@jay_00 / 섹트 30 일상트 70. 계정 만들고 한 번도 바꾼 적 없는 아이디, 바이오였다. 그에 반해 불리는 이름은 꽤 자주 바뀌었다. 제이, 재이, 심심제이, 뭐 어쩌고저쩌고. 제 속의 관종을 채 덜 죽여 본명 제법 섞은 닉네임도 종종 등장했으나 당연히 다들 그런 건 관심 없었다. 그 사람들이, 그러니까 트친들이 관심 있는 건 140자 내에서 최...
*대적자 = 모험가 전사 히어로 상정 *그림 대사랑 아래 글이랑은 관계가 없음 *용두사미 얼레벌레 연성... 뻔한 클리셰, 있지 않은가. 세기의 대 영웅의 탓을 하며 해코지를 하려는 이들이. 대적자를 보는 시선이 꼭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나인하트는 진작 그것을 알고 있었기에 대적자가 감정이 격하게 나올 수 있는 자리를 피하길 바랐다. 묵묵히 서류...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소화는 종이를 한참 바라보았다. 이름도 쓰이지 않았지만 번지고 꼬깃꼬깃해진 종이에 적힌 글자의 주인을 알 수 있었다. 소화는 종이에 적인 짧은 문장을 몇 번이고 반복해 읽었다."자기가 이기적인 건 아네."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한마디를 꺼낼 수 있었다. 숨이 겨우 트이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심장이 쓰라렸다. 능소화의 그 작은 독이 퍼지기라도 했나보다....
1.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각진 탁자보다는 원형 탁자가 좋습니다. 심플한 식탁보보다는 요란한 식탁보로 뒤덮는 편이 좋은. 또는 어울리는. 좋은 사람을 나와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건 내 좋지 못한 습관 중 하나입니다. 좋지 못한 습관은 좋지 못함의 강도가 높을수록 오랜 습관일 확률이 높고, 좋지 못한 습관은 좋지 못함의 강도가 높을수...
우연으로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정을 나누고 정이 들어 친구 되었네 수많은 인연으로 일구어 낸 친구 : 친구_박태강 네게 있어 저는 친구라는 자리에 들어가있어서 그런걸까, 네 이야기를 담뿍 듣을 수 있게 되어서 내심 기뻤다.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문득 햇살처럼 빛나는 머리색을 가졌구나, 하고 생각했다. 시선은 네 머리쪽으로, 귀는 ...
이런 게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난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일이 자주 있는 일이냐고 하면 설마 그럴 리가 있겠냐고, 아무로 토오루라면 뺨을 긁으며 난처하면서도 웃었을 것이고 버번이라면 입 꼬리를 한쪽으로 올리며 생긋 비웃었을 것이다. 그리고 후루야 레이라면 무표정하게 고개를 저었을 그 일은 갑작스러운 추위가 닥쳐오고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데 정작 자신...
기산에 모인 자제들은 웅성이다가도 아는 얼굴을 마주하면 짧게나마 상대 가문의 근황을 물었다. 섭회상과 강가의 두 자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간간히 고소의 소식을 들어왔던 회상이 두 사람에게 고소 남씨가 어찌 되었는지 일러주는 말에 위영이 놀라 소리쳤다. "운심부지처가 불탔다고?" "으아, 목소리 낮춰요 위 형. 남가 사람들이 듣겠어요. 희신 형님은 행방불명에...
서른날여 만에 책벌 받는 것을 끝낸 위영은 아무 탈 없이 수학에 일념했다. 여전히 난실에서의 가르침을 받을 때에는 남계인에게 여러차례 질문을 받았지만, 단 한 번도 엉뚱한 질문을 하거나 외도에 관한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남계인은 그것을 다행이라 여겼지만, 남망기는 오히려 일전의 대화가 어물쩡 맺음 없이 끝났던 것이 신경 쓰였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