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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번째 전력 주제 <낙원> 철커덕-,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무릎 아래쪽 부분이 밑으로 떨어지는 기분에 마루야마는 눈을 떠야만 했다. 눈을 뜸과 동시에 이불을 확 걷어 젖혔다. 발목이 무겁다. 마루야마는 몸을 일으켜 침대 끝쪽을 쳐다봤다. 침대가 생각보다 높다는 걸 새삼 느꼈다. 그렇다고 못 내려가는 건 아닌데. 마루야마는 발을 한 번 ...
새하얀 소복이 눈에 들어왔다. 항상 그래왔던 것도 아니고, 갑자기, 한 순간에. 그래서 손을 뻗어 소복의 소매를 만져보았다. 단순해 보이는 흰 소복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함인지 은색의 실로 자수가 놓여져있었다. 자수의 모양을 따라 손을 움직여보았다. 둥그스름한 머리, 길고 뾰족한 부리, 넓게 펼쳐진 날개. 아, 그 모습은 분명 학이었다. 제가 아는 학은 ...
regret breaking up (angst/sad) jb&jackson 헤어지고 후회하는 후회공 뽐&후회수 슨 오해로 헤어져놓고 되돌릴 수 없어서 후회하는 뽐잭 보고싶다
"야, 박지훈. 너 왜 자꾸 올라와, 정신사납게?!" 정말 정신없었지만 행복했던 2017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자 마자 11명이서 복작복작하게 썼던 숙소를 두 채로 나눠 넓직한 숙소로 이사를 했다.좁아터졌던 병실침대 같던 침대에서 커다란 침대로 바뀐 것 만 해도 눈물겹도록 감사한 일이었으나, 지훈에게는 그 넓은 숙소에 한가지 불만이 있었다. 바로, 남자친구...
1.짼은 내근 요원, 현장 요원들 임무수행 하는거 도와주는 일을 함. 옹은 현장 요원. 옹과 짼은 파트너가 된 지 2년. 그 전에 2년동안 같이 짼이랑 근무 했던 요원이 그만두고 옹과 파트너가 된 것. 옹은 짼이 첫 파트너임.2.짼은 짼의 전 파트너이자 애인이었던 놈과 사겼었고 짼과 그 놈은 꽤 유명한 커플이었다. 그 놈과의 이별 후 짼은 기분이 상당히 안...
/구질구질하고 위태로운 뒷골목 로맨스가 보고싶어서 내가쓰는 침대에 몸을 뉘인 찬열의 옆에 종대가 앉았다. 발치로 밀려난 이불을 끌어올려 찬열의 배에 올려놓는다. “이제 12월이에요.” “벌써 그렇게 됐냐.” 찬열이 다 터진 손으로 머리를 매만졌다. 종대는 침대에 앉아 책상을 바라본다. 존나 좆뱅이 까야겠네. 찬열이 눈을 감았다. 익숙한 냄새에 감긴 눈이 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김태형은 박지민이 죽도록 싫었다. 그건 박지민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는 사이였다. 사람들은 그 둘을 보고 개와 고양이라고 불렀다. 김태형이 먼저 덤벼들면, 박지민이 할퀴는 패턴이었다. 하필 집도 바로 옆인 데다가 부모님끼리 서로 친해서 어쩔 수 없이 부딪히는 일이 많았는데, 그 나이 대에는 으레 그렇듯 엄마 따라 서로의 집에 가는 게...
# 말 그대로 보고싶은 장면만 쓴거라 1편이긴 하지만 2편이 있을지는 모름 # 써야될게 산더미..ㅋㅋㅋ 아마 이전꺼 쓰기 전까진 안 올라올 것 같기도 하고 # 어둠의 궁궐조 [룡난죽국백] S#1. @garde15hangs "뭐가 잘못됐어?" 밝은 도시의 밤, 창 너머를 바라보던 추국이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험악한 분위기가 방 안을 휘감았고 누구하나 입을 ...
옹성우는 수학을 잘했다. 그의 수학 점수는 의무교육 12년 동안 어머니의 자랑이었고 행복이었다. 그렇다고 다른 과목을 못했느냐 그것도 아니었는데 유독 수학을 잘했으며 좋아했다.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것이, 증명해내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이 재미있는 수학을 계속 하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친구들은 이런 그를 이상하게-사실 미친놈이라- 여...
물에 빠진 뉴트 구해주는 민호 보고 싶다..정신 잃지 않아서 자기를 구해준 인어민호를 빤히 쳐다보며 꿈을 꾸는 거신가.. 이 곳이 천국인가 생각하는 뉴트ㅋㅋ민호는 뉴트 육지에 데려다 주는데 정신 잃은 줄 알았던 뉴트가 눈 끔뻑끔뻑 거리고 있으니 놀라서 눈 크게 떴다가 다시 개죽이 웃음 짓고 홀연히 떠나겠지.. 뉴트는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눈 비비고.. 그리고...
/구질구질하고 위태로운 뒷골목 로맨스가 보고 싶어 내가 쓰는 “왔냐?” 신발을 벗던 종대가 고개를 끄덕였다. 종대가 입은 찬열의 코트 모서리가 현관 바닥에 닿았다. 뭐래? 가스렌지 앞에 서있던 백현이 종대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근데 코트는 뭐임? 백현의 물음에 종대는 어깨를 으쓱거렸다. “알았대.” 옷걸이를 꺼낸 종대가 코트를 걸어 다시 옷장에 넣었다. ...
평범한 현대 배경의 세계관에 하늘에서 인형뽑기 기계에서 그 인형 뽑아가는 4발?인가 3발의 그 기계가 내려와서 사람들을 한 명 씩 꺼내가는 공포/호러물이 생각났다. 그대로 하늘로 끌려가도 어디로 가는 지 몰라서 공포. 끌려가다가 땅에 떨어져도 낙사로 죽어서 공포. 약간 메이즈러너 1편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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