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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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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는 생각보다 정갈하고 맛이 좋았다. 누나의 남편의 형의 친구, 그쯤 되면 사실 그냥 남인 사람이 운영하는 펜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서두 끝에 오이카와 토오루가 ‘같이 여행가자’ 라는 본론을 꺼냈을 때 일단 거절했던 게 조금 미안할 정도로 츠키시마 케이는 이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고운 빛깔의 차가운 오미자 차를 마시는 것으로 식사를 마치고 밖으...
*Author:kino1907 서류를 본 터너는 기묘한 표정이었다. 답지 않은 짓을 한다, 라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그는 늘 그렇듯이 신사였다. 그래도 결국 DNA 검사를 권한 것은, 그의 성실함 탓일 것이다. 그 제안이 현명하다는 것은 그도 알고 있었다. 그의 상사도, 몇 안 되는 벗들도, 변호사도 모두 같은 제안을 했으니까. 그럼에도...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데스큐어 스포일러 주의
"....선배." "뭐야, 토비오쨩?" 갑자기 툭 튀어나온 카게야마에 오이카와가 당황스러운 듯 눈을 깜박였다. 평소라면 보자마자 서브요령 알려달라고 외쳐대던 녀석이, 오늘은 어쩐 일인지 퀭한 얼굴로 비틀거린다. 한번도 보지 못한 상태의 카게야마에 오이카와가 급히 손을 뻗었다. "토비오쨩? 괜찮은거야? 어이? 어이?" "오이카와 선배...." "대체 왜 이러...
어릴때는 멍하니 침대에 누워다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때면 괜스레 주변을 더듬어 보고는 했었다. 누워있는 침대에서, 앉아있는 바닥에서, 기대어 있는 벽에서, 거기에 보이지 않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서, 가만히 있다보면 그 안에 빠져들어가는 것 같아서. 시간이 자났다. 초등학생이 지나고, 중학생이 지나고, 고등학생이 되었다. 환상과 현실은 구별할 수 있는...
#비가_온다로_끝나는_글쓰기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어두웠다. 생각에 빠져 인지하지 못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비가 내리는 소리가 주변을 가득 울리고 있었다. 우산 안가져왔는데. 도서관 문 앞에서 난감한 얼굴을 하던 스가는 이내 체념한 듯 제자리에 주저 앉았다. 어차피 시간도 많았고, 도서관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부르기엔-...
아카아시와 보쿠토가 네코마의 체육관으로 쳐들어가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대책없이 훈련 도중에 무단 침입하는 것도 아니었고, 찾아와서 하는 일 또한 훈련이었으며, 보쿠토의 스파이크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강호의 것이라 네코마타 감독도 둘의 침입을 눈감아주는 쪽이었다. 어쨌든 네코마의 훈련에는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폐가 되는 일은 아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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