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 있다. 당신이 보내준다는 그 '기적'은 물 위에 비친 달처럼 떠올라 내 손에 닿지 않을 것이란 걸. 그런데도 바랄 수밖에 없었다, 그런 시늉이라도 해야 했다. 먼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그 앞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웃으며 배웅해줘야 하는 법이니까. 만약을 가정하고 생각했다. 내가 남을 세계에서 떠나갈 이가 보내준 선물이 도착한다면 분명 ...
남들은 슬슬 저녁이나 먹을까 고민할 때쯤에야 법사는 눈을 떴다. 검성은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법사의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법사가 부스스한 표정으로 무울... 하고 외치자마자 금방 똥개같은 표정이 되어선 잽싸게 마실 물을 가져다주었다. 겨우겨우 물을 삼키고 나서야 법사는 반쯤 눈을 떠 검성을 바라보았다. "아.... 너...." "형, 나 어디 안 가니까...
※ 오래 전에 낸 회지의 전문을 웹공개 합니다. 회지 파일을 저장하는 메모리 카드가 망가진 탓에 언제 올렸는지도 모를 웹하드의 백업본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가장 최근에 나온 인쇄본과 오탈자 교정이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벨져 홀든이 로맨티스트라니, 그건 또 누가 짖은 개소리야? 물론 생긴 대로 계집처럼 놀기는 하지만 그걸 더러 로맨틱이라니. 이글 ...
*https://www.youtube.com/watch?v=WiinVuzh4DA (어두운 무대 위 아로와 비비가 서로 조금 떨어진 거리에 앉아있다) 아마리 아로 벤야민 빈터 It's not true 사실이 아니잖아 Tell me I’ve been lied to 내게 거짓말을 했다고 말해줘 Crying isn't like you, ooh 우는 건 너답지...
2012년 테일즈 20주년 기념 앤솔로지에 실릴 예정이었으나 주최자분이 돌연 종적을 감추셔서 앤솔로지는 나오지 못했었다는 이야기
검성은 저녁 늦게서야 돌아왔다. 법사는 잠도 자지 못하고 방에서 기다리다 돌아온 검성을 바라보곤 급히 일어섰다. 검성이 잔뜩 화나 있을 거라 생각한 법사가 검성의 앞에 서서 조심스레 사과하려 했지만, 그것보다 검성이 먼저 입을 열었다. "형, 술 마셨네요. 술 냄새나요." "어.... 좀 마시긴 했다만, 이 정도로 취하진 않는데..." "씻고 주무세요."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드라마 '도깨비' 세계관, 영화 '신과함께' 세계관, 아델리가 알고 있는 불교, 도교 세게관 짬뽕입니다. 이레(일곱 날). 기억은 없지만 필시 내 전생의 사인(死因)은 과로사였을 것으로 생각하며 사자는 소환대상자 명부를 받아 들었다. 피로에 잔뜩 찌든 얼굴을 하니 명부를 건네는 신임 차사가 되려 미안해했다. 네가 뭔 죄겠니, 이것 또한 나의 업보니라. 오...
透明な仮面を付けられたようだった투명한 가면이 씌워진 것같아見えない 見せない 真実(ほんとう)のことさえ보이지 않는, 보여지지 않는 진실마저確かなものが揺らぎ始めたとしたら확실한 것이 흔들리기 시작한다면誓いの旗をどこに立てろと言うのだろう맹세의 깃발을 어디서 세우라는 걸까この身に刻まれた運命(さだめ)が導く이 몸에 새겨진 운명이 이끄는抗う鼓動の先へ거친 고동의 끝으로この手を今...
옛날 이야기 하나 들려주지. 오래된 이야기라, 꽤 지루할지도 몰라. 벌써 150년도 더 된 이야기군. 영국 스윈든의 한 풍경 좋은 교외의 마을이 있었다네. 그곳의 자그마한 언덕 위에는, 종종 마을의 풍경을 보길 즐기는 악마가 하나 보이곤 했더랬지. 그 악마가 그때에 아마 250살이 조금 안되었던가. 호기심도, 인간들에게 흥미도, 잔인함도 많았던 그런 복잡한...
몇 백년을 살아오며 인간에게서 가장 많이 보아 온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수많은 잘못도, 타락도, 좌절도, 후회도 있었으나 그 중 가장 잦은 것은, 본인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악마의 속삭임이라, 종내에 칭하는 것이었다네. 설령 그 자 근처에 악마가 단 한순간도 가까이 간 적 없다 해도 말이지. 나의 조언과 느낌이 그저 악마의 속삭임이었다 생각하는 것은, ...
숙소를 잡고, 빈속을 달래려 둘은 숙소에 딸린 식당으로 향했다. 퀭한 표정으로 식탁 앞에 앉는 검성을 보며 법사가 길게 한숨을 내쉬곤 맞은 편의 검성의 어깨를 두드리며 옆에 앉았다. 검성이 흠칫 하고 몸을 잠시 굳히더니, 다급하게 법사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형, 그러지 말고 그... 누구더라, 수도에 있다는 그 사람이라도 한번 찾아가 봐요." "네 말이...
#레디메이드 Believer 기본 A5 / 25,000 *해당 메인 폰트는 영문만 가능합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