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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written by Joanne J (미네소타주는 실제로 미국의 한 도시이지만 허구적으로 구성해둔게 많으므로 실제로 그런 곳은 미네소타주에 없는데요 이런 식의 태클은 받지 않겠습니다 어디까지나 현실이 아닌 비스트 픽션입니다 실제로 비스트 언급은 일절 없음 당연함 엔시티 글임.) 빨리 올라타 마음은 같은 곳에 겨우 그런 고민은 다음번에나 해 시간이 부족하잖아...
I, 내가 있는 곳은 눈이 멈추지 않는 설원 한 가운데입니다. 당신의 시작에 내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이 편지가 닿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고 몇 글자 써내려보겠습니다. 시작은 봄이었습니다. 모든 생명이 깨어나고 축복 받으며 삶을 퍼뜨리는 계절. 나의 시작은 확실히 봄이었습니다. 그런데 친애하는... I. 그거 아십니까. 그 계절에 당신이 존재치 ...
- 각국장님에 대한 개인 캐해 포함 - RPS, NPS X - 화이트 모드로 읽어주세요. 글자에 색깔이 있습니다. 00. 그는 실험이 없어 멍하니 천장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는, 알파는, 생각했다. 요즘따라 실험 없는 날이 많아졌다. 드디어 내가 필요없어진건가? 01. 그는 별다른 징후도 없이, 공간을 자르고 나타났다. "알파, 여기서 나가게 해줄게. 내 ...
이상한 여자/이도은 아침을 깨우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전봇대 꼭대기에 매달린 확성기가 고함을 질렀다 쓰지 않는 물건들, 전부 회관 앞으로 가져오라고 난리도 아니다, 다시 알리겠습니다, 이장님의 헛기침 소리 숨이 가쁘게 창문을 뛰어넘고 무슨 일인지 마당의 개들도 운율에 맞춰 왈왈 거린다
1. 미치게 더운, 말하자면 선풍기를 강풍으로 놓고도 땀이 나서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기 싫은 그런 날이었다. 그런데도 아이스크림을 사 오라는 말에 투덜거리면서도 나가야 했고, 괜한 반항심이 들어 까만 비닐이 터질듯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만 가득 채워 돌아가는 길이었다. 우리 집 앞에 트럭 하나가 세워져 있었다. 워낙 시골에다 주택가여서 이사 올 만한 곳은 아...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종원소의 뒤를 따라 가족들과 가신들이 함께 몰려갔다. 성문 앞에 도착했을 때 이미 추야는 칼자루를 땅에 찍어 디딘 채 겨우 버티고 있었다. 비록 무르익지 않았으나 추야도 종원의 장손이었기에 천환의 팔과 다리에 세 군데의 상처가 보였다. 추야의 투구가 흙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추야는 흘러내리는 피로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 거듭 깜빡거렸다. 다시 한번 힘을 ...
이곳은 지구. 몇 가지 검증 테스트를 거친 후 이곳이 더 이상 인류도 문명도 남지 않은 우리의 옛 고향임을 확인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기다려도 인류 여러분을 실은 동료들이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신호를 보내도 들어줄 이는 더 이상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 전혀 짐작할 수 없습니다. 저의 임무대로라면 미래 님을 본래...
바람 호가 이 행성에 불시착한 이후로 어느덧 반 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었습니다. 저와 아기 님은 흰 눈이 소복히 쌓인 하얀 세상을 보았고, 지금은 노란 봄꽃이 피는 따스한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겨울 동안 하지 못하고 미뤄둔 일들입니다. 주변의 토지를 분석하고 지...
수많은 우주 피난선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0m를 족히 넘는 타이탄급 우주 함선들이 지평선 너머까지 펼쳐진 우주 공항 위를 가득 메우고 있지만, 그래도 타야 할 사람의 수에 비하면 한참 부족할 따름입니다. 그야 어쩔 수 없죠. 우리가 모든 인류를 태우고 도망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누구도 탓할 수는 없어요. 지금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거대한 ...
1. 어쨌든 뼈레즈의 탈코라이프라는 부제를 달아놓고, 라이프가 너무 없어서, 내 일상 한번 써보자 하며 시작한 글을 참 여러번 고치고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매일 노트북을 열면 어제 쓴 내용이 너무 보잘것 없는 불평이 되어 있다. 내가 하려는 말은 같은데 하루하루 기준이 낮아지고 있는 탓에 계속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 그래서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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