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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여주가 눈을 뜬 건 오전 11시였다. 13시간을 잔 거다. 일어났을 땐 흥민이 곁에 있었다. 곁에서 축구 경기를 돌려보고 있던 흥민이 여주의 작은 뒤척임에 기민하게 반응한다. 깼어? 하고 물어오는 흥민에게 파고들어 몇시냐 묻고, 11시라고 이제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흥민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휴대폰을 켰다. 연락이 가득 쌓여있고 진짜 너냐 어쩌구 저쩌구 인...
"할아버지~!" "에무, 왔니?" "이거, 할아버지하고 할머니 맞죠?! 결혼 사진이네요?" 분홍 단발의 여자아이가 오래된 필름 사진을 들고서 뛰어왔다, 뛰어 올라간 침대는 따뜻했고 그 할아버지의 목소리는 장난기가 좀 있긴 했지만 인자했다. 그 소녀는 결혼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떻게 결혼하시게 됐냐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할아...
ㅁㅋ 뇨타 뇨테로 준쟁녀트윗 소설아님! 생각나는거만 짧게씨부림 묘사도 설정도 전부 한국근대개저소설만큼 씹스러움 통일신라 건국초 북한산 자락의 절에서 자란 젊은 불목하니 성준수 혼란을 잠재우고 부흥을 빌어야겠으니 목판에 새길 경전을 구해오라는 왕명을 받고 서장으로 떠나다 보리수나무 잎새로 메마른 바람이 휘돌고 먼 지평의 사막에 땅거미가 내려앉는 고요한 저녁 ...
2023.06.12 * 재미있는 소재를 올려준 " 리리 "님 감사합니다! :D * 모든 창작물 무단불펌,도용,공유 AI 금지입니다. * 저희 빛전은 "모험가(모험)"자체를 동경해서 과거든 미래든, 현재든 대답은 똑같은 말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만화로 그려보았습니다 :D * 많은 일이 빛전에게 일어났지만, 본인이 동경하던 모험을 할려고 마음을 단단히...
"태섭아, 좋아한다." 윈터컵이 끝난 겨울의 한 자락에서 정대만은 그 동안 비밀리에 품고 있던 제 속마음을 결국 참지 못하고 송태섭 앞에 쏟아 놨다. 어쩌면 이제 모든 게 끝났다는 데에서 온 안도감에 저지른 일인지도 몰랐다. 뱉어낸 직후에는 아주 약간 후회했으나, 그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더 컸다. 시합은 이미 마무리 되었으니 싫다 그러면, 그러면 체육관에 ...
집을 나오며 귀에 이어폰을 꽂는다. 음악은 틀고 있지 않지만, 소란스러운 소음을 막기엔 제격이다. 길을 걷고 있으니 여름 특유의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아이테르는 여름의 햇살을 좋아했으나, 나에게 있어선 그저 지옥 같은 계절일 뿐이다. 여름은 싫어한다. 더운 열로 인해 둔해지는 사고와 감각이 불쾌하다. 그늘에서 벗어나자 느껴진 쨍한 햇살에 눈을 찌푸린다.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아카이 슈이치 × 후루야 레이 * 원작과 아무 상관 없음 * 조직대충없어진 슈레이 신혼부부 1년차 적막을 깨고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고개를 번쩍 치켜든 아카이는 남은 옷가지 두어 개를 후다닥 개버리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후다닥 주방으로 달려가자 약한 불에 맞춰놓은 스프가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아카이는 국자로 스프를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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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키나입니다. 저의 BL 장편 <층간소음이 너무해!> 가 리디북스에 선출간되었습니다! 어여쁜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조물렁(https://twitter.com/didbub1) 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준희의 속쌍꺼풀, 희수의 백금발, 왕짱이의 귀여운 얼굴, 밤하늘의 느낌, 우주맨션의 느낌을 너무너무 잘 살려주신 갓금손 작가님...감사합...
너무 늦게는 말고(https://posty.pe/cw1od9) 외전 - 숨이 모자란 정우는 여리게 잡고 있던 귓불을 꼼지락거렸다. 작은 행동의 변화를 알아챈 마크가 고개를 물려 공기가 드나들 틈을 준다. 혀를 내고 색색 대며 호흡하는 입에 가볍게 버드키스를 날리고 통통한 아랫입술을 물었다. 허리에 감긴 다리를 쓸어올리는데, 발끝을 세우고 종아리에 바짝 힘이...
*별다른내용 없습니다. 쇣스신만 지웠씀* "주인공은 역시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윤진이 너스레를 떨며 문을 열어준다. 이미 한바탕 마신 건지 알코올 냄새가 숙소에 가득했다. '자연사랑 산악동아리' 사실 속아서 들어왔다. 등산하며 쓰레기 줍는 모임인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알아주는 주당들만 모여있는 동아리었다. 윤진은 이전에 신입생 환영회 때 한빈과 같...
제시 분위기: 따스한 분위기 제시 키워드: 나뭇가지, 커피컵 제시 대사: 앞으로도 잘 부탁해 밸런타인 데이가 지나간 미야마스자카여학원엔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 지나간 겨울을 떠나 보내듯 나뭇가지엔 겨울을 작별하고 새로 만날 봄을 반기는 벚꽃잎이 돋아났다. 눈으로 하얗던 나뭇가지는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계절의 새 시작을 알렸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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