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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동호야, 일어나.” 민현은 손등으로 땀을 닦아내며 손을 내밀었다. 무릎에 파묻고 있던 고개를 들자 상처가 드러났다. 빨갛게 부어오른 뺨에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민현은 침을 한 번 삼키고 동호의 팔을 붙잡아 일으켰다. 동호의 몸이 크게 휘청이고는 민현의 품 안으로 안겨들었다. 집에 가자. 민현은 끓어오르는 감정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축 처진 어깨를 끌어안...
진실을 선언하는 것. 그것이 유은에게는 일평생의 난제였다. 제 여린 것에 남을 상처 하나가 죽도록 아찔했으므로, 내비치는 대신 거짓으로 겹겹이 덮어 숨기는 것이다. 일말의 여지도 보이지 않으려 발버둥 친 결과이자, 솔직하지 못한 제 성격의 이유. 진청의 허위를 손에 움켜쥐고 몇 번이나 마음을 도려내었나. 그 여백의 깊이를 깨닫기도 전에, 유은은 가슴에 아득...
[내가 사랑하는 주찬이에게. 어제가 네 발인식이었어. 장준이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장준이 뿐 아니라 지범이한테도, 재현이한테도 연락이 왔었는데 차마 받을 수가 없더라. 네가 죽은걸 믿을 수가 없어서. 아니, 네가 죽은게 꼭 내 탓인 것 같아서. 참 웃기지. 나는 누구보다도 네가 죽을 걸 미리 알고 있던 사람인데. 너는 내 문자를 봤을까? 잘 모르겠어. 이제...
* 드림주의 연인이 따로 있는 친척드림입니다. 빌어먹을 6촌이 홍콩 길바닥에서 주워 온 얼간이와 사랑스러운 개 두 마리를 데리고 또 기지에 쳐들어왔다. 남자는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 검은 반곱슬머리를 흐트러뜨리며 산책을 계속했다. 뒷머리에 장식으로 붙인 깃털이 약간은 거추장스럽고 땀에 늘러 붙는 계절이었다. 조만간 장식을 줄일 생각이었다. 털갈이야?라고 묻던...
하드 갈루스 지역 기반이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7 지역 후반 ~ 8지역 곳곳의 스토리가 포함됩니다. 과거 날조 매우 심해요 조슈아 -> 바네사 조슈아가 아발론의 기사가 되기 전의 이야기? 나는 아발론의 로드에게 패배했고, 세뇌가 풀렸다. 나의 온 정신을 지배하고 단 하나의 길을 알려주던 세뇌가 풀렸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거대한 혼란의 파도가...
거절하지 않는다니, 넌 항상 날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줘. 네가 보지 못한 모습이 존재할 리가 없으니까. 이미 난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었으며, 넌 날 가지지 않았나? 깨트릴 수 없는 맹세로, 널 사랑하며 나에게 태양은 오직 너 뿐이니 말이다. 이미 충분히 각별한 사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고 그러니. 사랑하네, 나의 태양. 그러니, 욕심을 부리고 싶...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끝 없는 어둠이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늪과 같은 모양새에 버렌은 잡아 떼어내는 것을 포기하고 온 몸에 힘을 풀었다. 방금 전까지는 이런 곳에 있지 않았다. 그러니 자신은 천천히 죽어가는 것일테다. 아라셀리에게 작별인사를 미리 해놓고 오기를 잘했다. 뒤처리는 제 동생이 해줄 것이다. 아마도... 이런 방면에서는 영 미덥지 못했으나, 어떻게든 ...
※ 2018 서코에서 발매된, [ 비공식 쌍흑 앤솔로지 :: '초속 21cm~너와 나의 눈높이도 21cm.'] 글파트 참여※ 공백포함 1만자 & 샘플본 외 유료공개 SAMPLE 나카하라 츄야.(中原 中也) 칠흑의 나락과도 같은 요코하마의 후미진 뒷골목에서, 그의 유년시절의 시작은 생존본능을 앞세운 이들과의 무한경쟁에서 어렵게 형성되었다. 누군가가 흘...
02 지훈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스케줄이고 뭐고, 지금은 본인의 집으로 당장 가 봐야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비록 지금 순영의 몸을 하고 있겠지만 남자 대 남자인데, 무슨 이상한 스캔들 같은 건 안 터지겠지. 지훈은 곧바로 매니저인 그녀에게 아프다는 둥, 스케줄을 못 하겠다는 둥, 온갖 핑계란 핑계를 다 대고서 그녀의 눈을 피해 빠져나왔다. 그리곤 빠르...
*Warning* 해당 글에 나오는 인물, 단체, 사건등은 실제와 관련없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소재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개연성 매우 떨어지며, 오탈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RPS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열람을 멈춰주세요. 너와 나의 거리 70m w. Ryongchin by. 왕이보 오늘도 저 집 창문은 굳게 닫혀있다. ...
*Warning* 해당 글에 나오는 인물, 단체, 사건등은 실제와 관련없는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소재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개연성 매우 떨어지며, 오탈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RPS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열람을 멈춰주세요. 너와 나의 거리 70m w. Ryongchin by. 샤오쟌 그날은 오랜만의 오프였고, 여느 오프와...
모든 중력이 걸음마다 힘을 더하는 것 같았다. 승민은 양손을 꾹 말아쥐고 발 끝에 힘을 준 채 나아갔다. 머릿속이 차가워 시릴 만큼 이성적이었다. 살갗에 붙어오는 습한 밤의 공기가 그때와 다르지 않아서, 승민은 차오르는 토기를 꾹 참으며 거칠어져 가는 숨을 골랐다. 토막난 일 초가 너무 길게 느껴졌다. 성윤과 자신과의 거리가 한없이 멀어보였다. 다가가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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