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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코우마사] 마음 코스케가 이것은 사랑. 이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은 손끝을 스치는 부드러우면서도 간지러운 머리카락의 감각과 남의 앞에서 우는 게 익숙하지가 않아 남몰래 숨어 우는 모습을 본 순간이었다. 별것 아니었지만, 심장이 지면으로 툭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한없이 밀려오는 사랑을 느꼈다. 당황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말도 안 돼는 소리였다. 사랑을 느낀 ...
오늘따라 카페는 우왕좌왕 어설피도 흘러갔음. 바쁜 건 언제나의 일이었으나, 왜 그런 말 있지 않나. 머피의 법칙. 안 좋은 일은 기다렸다는 듯 겹치고 쌓이기 시작했음. 잘만 도착하던 커피콩이 오늘따라 제 때 도착하지 않았고. 테이블을 착각해 주문한 메뉴를 바꿔 내오는 1차원적 실수까지 왕왕. 게다가 주방과 홀의 동선이 꼬여 지훈이 넘어지는 사고까지 이어졌음...
지켜보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었다, 적어도 내게는. 나는 하루도 지치지 않고, 내 주변과 일어나는 일들을 전부 귀를 기울여 들었고, 보는 것에 눈과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들은 우리는 언제나 변하고, 발전하고 그럴수록 세상은 점점 까마득하다는 것을 알았다. 가끔 이런 경우가 있을 것이다. 알고 싶지 않은 것과 알고 싶은 것을 볼 때면 나는 생각...
쟁여둔 사과 몇 알이 생각났다. 잘 됐네, 오늘은 이걸로 끼니를 떼워야겠다. 그냥 잘라 먹을까? 아냐, 좀 더 판을 벌리는 게 좋겠지. 뭐라도 하려면. 간만에 개운한 기분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선은, 반죽을 만들어야 했다. 선반에서 커다란 스테인리스 그릇을 꺼냈다. 손이 아릴 정도로 차가운 물에다 약간의 소금을 넣었다. 설탕은 소금보다 한 스푼 더 넣었...
일찌감치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V는 소파에 몸을 던졌다. 식사 후엔 이상할 정도로 피로감과 권태감이 몰려왔다. 이대로 쓰러져 잠들고 싶은 만족감과 동시에 세상 모든 것이 다 귀찮아지는 허탈함. V에겐 별로 익숙하지 않은 감정의 조합이었다. 백작은 돌아오지 않았다. 애초에 이런 관계를 동거라고 불러도 되는 것인지 애매한 상태였기 때문에 V는 백작의 귀가를 기...
티스토리에서 포스타입으로 옮겨왔습니다. 일단 티스토리에 있는 내용들이 그대로 옮겨집니다. 트위터 : https://twitter.com/dreamingHonmaru +이사할 장소 찾아보고 있습니다... 정 안된다 싶을땐 트위터 그 뭐지 프라이베터? 프리베이터? 그걸 쓰려고 합니다. 이사시에 여긴 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썼는데 아무래도 프라이베터에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미도리는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을 올려다보았다. 헤엄치는 물고기의 비늘처럼 반짝이는 햇빛 속으로 한 아이가 나무를 오르고 있었다. 튀어나온 둥치를 딛는 아이의 다리가 미세하게 떨렸다. 조금만 더. 미도리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손이 간신히 닿는 가지를 붙잡은 아이가 힘껏 몸을 끌어올려 턱을 얹었다. 한동안 숨을 몰아쉬던 아이는 고개를 들어 더 이상 나뭇...
도시락 놓고 왔어. 리오는 부질없이 텅 빈 가방을 뒤지다가 우는 소리를 내며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매점에 남은 빵 있을까? 혼잣말처럼 묻자 평소엔 늘 반찬 투정을 하는 짝꿍이 오늘은 어쩐지 자랑스레 책상 위에 제 도시락을 꺼내놓으며 히죽거렸다. “이 시간에 있겠냐? 종 치자마자 튀어나갔어야지.” 그러면서 보란 듯이 계란말이 하나를 쏙 입에 밀어 넣는다. ...
"안녕, 형." "…로키?" "와, 눈이 다시 두 개가 됐네. 마법이라도 부렸나? 아니지. 이건... 기계로군. 쯧, 좀 씻어서 끼우지. 아! 살살 좀 붙잡지 그래. 나 여기 있으니까. 망치의 신… 오, 이제는 도끼의 신이라고 불러야하나?" "네가… 네가 어떻게… 너는 분명히…" "죽었을텐데?" "……." "아쉽지만, 살아난 건 아니고- 이건 형의 꿈 속이...
시점은 시즌3 4화 이후인데 이제 보니 좀 설정 안 맞는 것 같네요 어차피 날조질이니 대충 봐주세요 이제 카야 엉덩이에 털남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와 사귄 후부터 지금까지 헤어지는 걸 한번도 상상하지 않은 건 아니다. 남자는 나이가 많았고 나는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면, 이제 끝이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 땐 머리가 몹시 어지러웠기 때문에 애써 그 사실을 잊고 있었다. 지금은 머리가 아팠다. 누가 뒤통수를 한 대 친 것처럼....
네 시간은 잤나. 아니, 네 시간도 못 잔 것 같다. 아침에 몸을 일으키는데 숙취로 머리는 머리대로 아프고 몸은 몸대로 쑤셔서 카게야마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천장을 보며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눈을 붙이려던 찰나에 침실 문을 활짝 열며 오이카와가 다가왔다. 어제 미팅하고 늦게까지 마신 새내기, 안 일어나냐. 오늘 아침 운동 있다며. 언제 또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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