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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각별은 집의 문을 벌컥 열었다. 별각이 있었다. 아...까먹고 있었다. 별각이라는 존재 자체를, 각별은 잊고 있었다. 별각은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뭐 화날 만 하다고 각별은 이해 하려고 했다. 집 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왔으니까. 안에서 잠그는 거란 사실을 별각이 알지 못했었다. 그리고 어째선지 집안이 난장판이었다. 휴지는 구겨진 채 나뒹굴었고, 쓰레...
*Trigger : 폭력성, 사망소재 지훈이 이 지옥 같은 곳에 와서 첫 번째로 느낀 것이 있다. 좀비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훨씬, 훨씬 더 무섭다. 3년간 좀비를 피해 숨어 지내던 생활도 이것보다 최악이진 않았다. 이곳은 안전이 보장된 만큼이나 위험했다. 지훈은 이 미쳐버린 곳을 얼른 빠져나가고 싶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인류애가 뚝뚝 떨어졌다. 최악이...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처럼 나이가 지긋한 중년의 남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자 남자는 옅게 웃더니 안주머니에서 명함 하나를 꺼내어 건내어왔다 블랙의 펄감이 들어간 명함에는 간단한게 흰 글씨로 DESPAIR의 고문 변호사 げん むつお 겐 무츠오라고 적혀있었다 아니 일반 알바생 하나 데리러 오는데 변호사가 ...
사실대로 말하면, 처음부터 불안했다. 아니, 어쩌면 지금의 불안과 분노가 애먼 과거의 저를 탓하는 걸지도 모르지. 그게 아니면, 촉이 정말 있긴 했나. 그 촉이란 게 내가 아니라 맨한테 있나. 어찌 됐든, 오는 게 아니었다. 명운은 잘 손질돼 깔끔하게 쓸어넘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짧게 한숨을 쉬었다. 피로가 그득한 숨이 짧게 흘러나왔다. “그와 같이 격렬한...
https://twitter.com/uha0024/status/1157232083799949312?t=RXJHOIjNXxhVt9EDh73_kQ&s=19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케틀이랑 징크가 에스퍼, 바이가 가이드인 막장 AU. 대환장 양날개(...)엔딩 주의. *아케인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긴 하지만 설정 멋대로 바꿔먹었습니다. 스틸워터 교도소로 향하는 내내 케이틀린의 시선은 516번 수감자의 기록에 머물러 있었다. 뱃멀미보다도 기록의 내용 탓에 케이틀린은 가벼운 어지럼증을 느꼈다. 그만큼 그 안에 적힌 내용은 가관이었다. 수...
희재는 바빴다. 아니, 바쁜 것은 늘 그런 것이었고 오늘은 정신이 조금 없다는 느낌에 가까웠다. 평소라면 실수의 실 자도 들먹일 수 없을 양반이 웬일로 일정을 헷갈리는가 하면 어느 병동에 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탔다가 멍타느라 내릴 층을 놓치기도 했다. 그나마 옆에 늘 따라다니는 김 선생이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길을 찾을 수는 있었지만, 언제나 희재의 옆...
이 나라의 황제폐하는 웃고싶었습니다. 그가 웃음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그에게 필요한건 즐거운 순수한 즐거움에서 오는 웃음이 필요했죠 그래서 황제폐하의 웃음도 찾을겸 황제는 사람들을 모아 백성들에게도 즐거움을 볼 기회를 주었습니다. 황제는 음악과 시 그리고 즐거운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즐거움을 주는 사람에게는 큰 상을 내리기로 했...
"오빠, 나도 하고 싶은 거 해 볼까," 나는 김도영이랑 만나보고 싶은 걸까, 문태일과는 이제 더는 안 되는 거니까. "하고 싶은 거? 어떤 거?" "..."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해야지. 한 해 한 해 갈수록 망설임만 늘어나니까." "..." "하고 싶은 게 맞는지조차 모를 때는?" "…일단 해 봐.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오빠," "어?" "...
패연(敗緣) 6화 “폐하 도대체 왜 그러십니까! 대신들이 죽겠다고 난리입니다!” 청하가 남조로 떠난 후 궁의 분위기는 얼음장 같았다. 원래도 신경질적이었던 황제가 최근 회의 때마다 대신들의 꼬투리를 하나하나 잡아가며 난폭하게 굴기 일쑤였다. 회의 때는 황제가 무서워 말 한마디 올리지 못한 대신들은 매번 진류에게 쫓아와 폐하를 말려달라며 애원했다. 가만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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