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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 양도를 원할시 양수자를 찾아 본인 수령 후 양수자에게 재배송 방식으로 통일해주세요. * 모든 물건은 (물건 갯수/해배비) + 재배비로 계산합니다. * 2차금 공지 후 이틀내에 총대의 안내가 없다면 톡주세요. (확인을못했을수도있어요ㅜ) * 하자품 교환은 샐프 / G.O 님의 공지는 각자 숙지하셔야합니다.(안내X) * 배송은 편의점 택배(GS25) 이용 합...
[문호 스트레이독스 장편 상황문답] 일안고공(一雁高空) 제 1화 “다자이 선배 여기서 일해요? 아, 그럼, 나카하라 선배도 여기 있는건가요?” (-)는 다자이를 올려다보며, 그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물어보기 시작했다. 이는 방금 전까지 사무소 안에서 보였던 그녀의 모습과 전혀 달랐다. “아니, 나 혼자야” 아.. , 다자이의 말에 그녀의 반짝이던 눈이 사라지...
* Trigger Warning 이 게시글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정폭력, 자살, 살인, 스토킹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형, 눈 부었다." "너도." "완전 붕어 같아." "그러게." 서로를 끌어안고 아이처럼 엉엉 울던 일훈과 성재는 더는 울 수 없을 즈음 손을 잡고 일훈의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는 여전히 단조로운 가구만 자리했지만, 성재...
* Trigger Warning 이 게시글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정폭력, 자살,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는 조용한 날이었다. 한여름답게 타오르던 열기가 잦아들 즈음의 시각. 하늘에는 아름다운 달이 떠 있었고, 침대 위로 보이는 천장에는 별이 가득했다. 오늘도 완벽하게 고요하고 평범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고 일...
눈을 뜨지도 않았는데 윈은 자신이 또 기절하듯 잠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직도 벌어진 듯한 구멍 주변은 아릿하게 아파왔고 뇌가 욱신거릴 정도로 기억들이 몰려왔으며, 골반이 아프고 허벅지 안쪽 피부는 계속 당겼다. 그리고 그 안쪽이 간질간질한 것을 보면 그의 몸에 누구 것인지 모를 정액이 바싹, 아주 바싹 말라있는 느낌이었다.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려...
*뮤 검은사제들 준호범신 *선동과 날조와 캐붕과 뇌피셜로 이루어진 그런 거 *준호->범신이인데 준호 본인도 아직 자각 잘 못한 그런 상태에서 급발진이 보고 싶었고.. *원래 걍 빻은 함뜨가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길어졌고...상하로 나눴고... *약간의 상처 묘사와 욥기 관련한 언급이 있습니다. 성경이나 해당 종교 관련에 예민한 분은 열람을 권하지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그때 이동혁은 아직 정성찬 이름도 몰랐다. 엘리베이터 문이 완전히 젖혀지기도 전에 불쑥 뛰어 들어온 남자애는 궁금한 것도 많았다. 형이 왜 여기까지 왔어요? 약속 있어요? 왜 전화 안 받았어요? 물음표 물음표 물음표. 또랑또랑한 눈동자가 대답을 채근했다. 이동혁 오른손을 붙잡고 그네처럼 흔들댔다. 사람 잘못 보셨어요. 이해찬 아닌데요- 라고 말했어야 했다....
(-)은 도쿄 주술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으로 후시구로 메구미와는 동기이자, 고죠 사토루는 그녀의 담임 선생님이다. 눈치가 없는 (-)는 두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도, 두 사람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세상에는 신경 써야 할 일이 왜 이렇게 많을까. 대충 넘겼다간 언젠간 꼭 사달 나는 그런 것들. 맞겠지 싶어서 덮어뒀다가 까보면 아니라서 당황스러운 상황들. 저 멀리 보이는 고양이에게 오쪼쪼 소리 내며 조심스레 다가갔는데 누가 갖다버린 비닐봉지고. 친구인 줄 알고 살금살금 다가가 놀라게 했는데 웬 모르는 사람이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머리 박고. 지금껏 사...
승협이 정신을 차린 것은 버스도 지하철도 끊긴 시각이었다. 무시무시한 할증을 각오하고 택시라도 잡아 보려 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택시조차 보이지 않았다. 오늘 같은 금요일 밤 시내에. 결국 풀린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전봇대 옆에 털썩 주저앉은 승협이 무거운 눈을 들어 가장 가까운 가로등을 노려보았다. 뭐가 있어서 본 것은 아니고, 그렇게라도 집중하지 않...
-> 전편 바로가기 https://posty.pe/htj58i -> 완전 짧음 주의. 우선 익준이가 다 나음. 그런데 송화도 아프게 됨. 결국 송화가 익준이 다음으로 바로 아프게 되면서 다시 익준이가 간호하기 시작함. 그런데 익준이는 송화보다 더 간호를 극진하게 함. 물수건도 계속 갈아주고 송화가 먹고싶다는 거 있는데 감기에 해 안끼치는 거 보면...
마주앉은 두 사람 사이의 테이블에 바글바글 끓는 시커먼 뚝배기가 놓였다. 그 안에 든 시뻘건 양념 국물의 갈치조림을 내려다보며, 유진은 한참 말이 없었다. 밥부터 먹자고 데려온 데가 여기였으니 그럴 만도 하겠지. 그러고 있는 얼굴이 뭐랄까. 맥이 풀린 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어느 만큼은 골이 잔뜩 난 어린 아이 같기도 했다. 인기 많은, 이름 값하는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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