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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07.] 부름이 떠나고. 아레나이는 여느 때처럼 의무실에 홀로 남아 잠시간 머물렀다. 오늘의 그는 부름의 흔적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대신 환자용 스툴에 팔짱 끼고 앉아 뒤끝이 개운치 않은 기억을 골똘히 반추했다. 「살인마……!」 ‘도둑놈’이라면 모를까나, 그 상황에서 ‘살인마’는 뜬금없었다. 그리고 부름의 반응은 아레나이가 살인자라는 걸 전혀 몰랐다가 알게...
2017년 3월 2일 추워서 입김이 뽀얗게 나오는 날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동내에 있는 그저 그런 평범한 학교. 예고에 가고 싶었던 나로서는 매우 불만족스러웠지만 뭐 어차피 1학년을 마치기 전에 자퇴할 생각으로 입학한 거니 괜찮다고 위안을 삼으며 학교에 들어섰다. 1-4 내가 배정된 반으로 들어서니 많이 추운 날씨에 다들 롱패딩을 입고 있었다. 아마 ...
그는 내 질문에 동공이 살짝 흔들리더니 조심스레 물었다. "직접 본거를 말하는 거죠?" 난 질문에 의미가 뭔지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했지만 그냥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그날이죠. 그 레스토랑에서 날 대신해 주먹을 맞아줬던 그날. 연희 씨 처음 봤어요." 난 그를 잃고 싶지 않았다. 정말 멀리 하고 싶지 않았다. "거짓말... 왜 거짓말하는 거예요!" ...
그로부터 약 6개월 뒤, 언니는 더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나도 재활 치료를 열심히 해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린 언니의 새로운 일과 내 건강 회복을 기념한다는 명목으로 새 집으로 이사를 갔다. 사실 이전 집은 1층이라 보안도 취약했고 특히 벌레들도 많이 꼬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소음이었다. 이...
연이야~ 연이야~ 부르셨습니까? 도련님 너는 누구냐 네...... 그게~ 연이는 어디 갔느냐 그게~ 잘 모르겠습니다. 그레~ 그럼 데었다 나가거라 네~ 어디 간거니 연이야~ 이 옷을 태워 버리고나서 나는 기억 들이 돌아 오면서 많은 것을 알개 데었고 많은 것을 슬펴 하였다. 연이 있느냐 삼신 할멈이 어찌 여기에 오신거죠 기억은 잘 돌아 온것이냐~ 네~ 감사...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소원을 빌 수 있다면 1장 리인카네이션 by 천랑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을 축하한다는 날이며, 불교와 비교하면 석가탄신일이랑 비슷할 날이다. 전생과는 달리 기독교의 위세가 줄은 탓에 낮이 가장 짧은 공휴일 정도로 인식이 박혔다. 나도 6살이나 먹으면서 인식에 변화가 생겼다. 참고로 작년엔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머리맡에 주셨다. ...
소원을 빌 수 있다면 1장 리인카네이션 by 천랑 소년이. 아니, 내가 2살이 된 해의 11월. 곧 두 번째 생일이 머지않은 그 날. 우리 집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설아. 오빠가 됐네~. 기분은 어때? 난 외동이어서 잘 모르겠더라." 저도요. 저도 전생엔 외동이어서 동생 있는 애들 이해가 안되더라니까요? 아직 크진 않았는지 진동이 울리거나 소리가 나거...
_ 모든 사람들이 천둥 소리를 들었다. 더러는 바닷속에서 솟아오른 검은 벼락을 보았다며 두려워했다. 망조라며 탄식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신찬이 바다를 향해 뒤늦게 고개를 돌렸다. "...대장?" 벼락이 다시 솟아오르는 일은 없었다. 수룡도 어느새 모습을 감췄다. 신찬은 팔뚝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이령의 벼락이 검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었다. ...
_ “아니, 다들 여기서 깔려 죽고 싶어? 고집도 부릴 데 부려야지!” 신찬이 답답해서 소리를 질렀다. 쉬지 않고 뛰어서 겨우 마을에 도착했건만 사람들은 좀처럼 동굴로 대피하려는 기색이 없었다. 쫓아온 도담도 설명을 돕기는 커녕 마을 사람들의 말에 추임새나 넣고 있었다. “그렇게 무서우면 남굴 밖까지 가지 말고 동굴에 짱박혀 있으면 되잖아! 그리고 모습 좀...
《죽음》 1. 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네이버 어학사전 사람은 죽음에 대해 큰 생각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겐 그런 건 나중에 오리라고, 은연중에 그런 생각을 하고 만다. 16세 소년 ㅡ은 말기 암 환자다. 갖은 치료와 투병으로 시간을 벌긴 했어도, 소년의 인생 마지막 장은 암 진단을 받는 순간 이미 쓰여진 셈이다...
실험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죽는 것보다 더 괴로웠다는 것이었다. 기억이 없는 것이 그 망할 새끼들 때문인지, 기억하고 싶지 않아 하는 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떠올려봐야 고통밖에 없는 기억 따위는 없는 것이 더 좋았다. *** "뭐해?" 그러게, 나도 모르겠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가끔은 '죽을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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