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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강이채가 하자는 대로 할 걸 그랬나. 잠시 머리를 스치는 후회에 정신을 맡기려다가도 서호윤은 필사적으로 이성을 붙잡았다. 어차피 언젠가는 알게 되었을 사고였다. 가까운 사람의 악재라는 건, 다른 사람의 입으로 전해 듣는 것이 훨씬 절망적이고 힘든 종류의 것이니 힘들더라도 내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옳았다. 설령 걱정으로 마음이 수만 갈래가 되어 낱낱이 찢어지...
징그러운? 묘사가 있을 수 있음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태어나면서 한 번쯤은 바다 안개를 맞이하곤 한다. 바다 안개는 너무 춥거나 더운 날 보다는 공기가 따뜻해질 때에 나타난다. 봄에서 여름이 넘어가는 그 사이. 그때엔 상호가 사는 작은 마을은 짙은 바다 안개에 뒤덮이곤 한다. 바다안개가 뒤덮고 지나간 자리에는 사람이 남았다. 그 작은 마을이 여전히 살...
누군가의 행동은 그 하나만으로 상황에 귀속되지 않는다. 그것을 목격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풀이되고, 그 과정에서 각자의 주관이 섞여 새로운 상황이 유도된다. 이걸 대학 와서 다른 표현으로 다시 배웠다. 그런 건 이미 너무 어릴 때부터 몸으로 배워 둔 지식이다. 머리 반쯤 벗겨진 교양과목 교수님이 웃으면서 칠판에 상호주관성을 적는다. 지겹다, 시선을 옮긴...
[소개되는 작품] -아따맘마 슈퍼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신장판 -낮의 목욕탕과 술 -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적나라한 결혼생활
학교 한 가운데 위치한 괘종시계가 큰 소리를 내며 12번 울린다. 녹빛을 띄는 은빛 뱀들이 인형 눈알 같은 새까만눈동자를 반짝거리며 둥그렇게 모여 앉는다. 뱀과 같은 새까만 눈동자가 흩날리는 불빛에 비춰 번뜩이고 붉은 입술이 갈라진다. 달빛이 거대한 창으로 들어와 내부를 환하게 비춘다. 달빛을 받은 뱀들의 피부에는 정말 은빛의 비늘이 올라온다. 붉은 입꼬리...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확실히 몸 상태가 눈에 띄게 괜찮아져 있었다. 그것이 과연 잠들기 전에 먹은 약의 효과 덕분인지, 아니면 얼마나 잔 건지 가늠조차 안될 정도로 기절잠을 잔 덕분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만…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다 나았으니 된 일이었다. 만약 아니었다면 지금쯤 심한 감기몸살 어택을 직빵으로 후드려 맞고는 골골거리고 있었겠지. 연고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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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나의 방패, 아이기스를 아폴론이 가져갔다. 지긋지긋한 살인귀 헥토르를 보호하기 위해서 말이다. 오딧세우스: 예상하신 일입니까? 아테나: 그렇다, 나의 오딧세우스여. 나는 아이기스가 헬리오스의 주춧돌이 되어있을 나의 창, 팔라디온에 감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딧세우스: 팔라디온을 찾는 것이 헬레네의 두 번째로 중요한 임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노래 갈래 : 자연, 사물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가장조 (A Major) 밤하늘 빛나는 별빛 그 별빛을 머금은 구름이 보름달 사이로 가려지는데 별빛을 머금은 저 구름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 구름일까? 그게 궁금하네 유달리 저 구름이 밤하늘을 더 환히 비추네 유달리 저 구름이 수를 놓듯 은은히 비추네...
혼자서 쓰려고 만든 거긴 한데 혹시나 쓰실 분들이 있다면... 쓰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사진은 각 4장으로 배경화면용/ 폰케이스 도안용 두가지가 있습니다. (배경화면은 모두 배경(흰색)이 있으며, 도안은 투명으로 만들었습니다! ><...) 글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눠 놓았으니 마음대로 휘뚜루 마뚜루 쓰시길 바랍니다!! 배경화면 용도 폰케이...
[월간! 나미니네 일일낙서!!]는 다이어리에 그리는 나미니네 오너캐즈의 매일매일 낙서만화입니다.모바일의 경우 사진을 터치해 한컷씩 넘겨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간! 나미니네 일일낙서!! ~2023년 3월호~ 2023년 03월 1주차 2023년 03월 2주차 2023년 03월 3주차 2023년 03월 4주차 2023년 03월 5주차 아래는 후원용 결제선입니...
= 청운추월(晴雲秋月). 三 = 까악~! 긴 어둠 너머 까마귀 울음소리가 나지막하게 울린다. 부아가 잔뜩 올라 있는 표정으로 아홉 꼬리를 신경질적으로 탁탁거리며, 심드렁하게 앉아 있던 여우가 어두운 하늘 위를 향해 고개를 치켜든다. 달빛이 환하게 비추고는 있다만 잔잔한 어둠과 똑같은 색을 지닌 새를 하늘 위에서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찾기보다도 어려울 듯 한데...
프로/느바 탱백 너무 좋아해서 했던 말 또 나올 가능성 99% 느바 탱백 커플에 전미가 술렁거리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백호 미국 오기 전까진 그냥 말없고 잘생긴 동양인 에이스여서 기사 올라와도 성적에 관한 것밖에 없던 서태웅, 백호 오니까 갑자기 둘이서 연달아 스포츠 기사 top10에 맨날 이름 올렸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기사 헤드라인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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