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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선생님, 이제 몸은 좀 괜찮으세요 ? "" 네 괜찮아요 종대씨,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선생님...제가 선생님 안계실동안 506호를 구경가봤거든요 ? "" 그런데요? "" 계속~ 울더라구요! 무서운 늑대소리 있죠? 자꾸 울어서 박선생님이 왔는데, 자꾸 선생님 이름만 부르고..."" .... 하나도 안무서워요. 다음에 병실에 직접 초대할게요. 종대씨...
눈을 깜빡인다. 좁은 방인데도 세상이 휙휙 바뀌고 있다. 눈 한 번의 깜빡임에 방에 파란 하늘이, 화려하게 별이 수놓아진 겨울 하늘이, 어떨 땐 물속에 잠긴 것처럼 온통 어둡고 푸른색이, 흐드러지게 핀 라일락이, 아카시아가, 책이, 종이들이, 바다가, 사막이, 온통 지천이 눈밭인 세상이, 서가로 빽빽한 도서관이, 그리운 얼굴들이, 혹은 아는 사람들이 나타난...
요즘은 개강하고 학업에 더 신경쓰고 있지만 틈틈히 펜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펜화 스타일을 바꿔보았어요. 선 위주 드로잉에서 명암 위주로 바꾸었는데, 바꾼 쪽이 훨씬 묘사를 살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펜화는 작은 요소를 선 따서 묘사하는 걸 포기해야 오히려 세밀하게 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을 이렇게 자비롭게 나누셨으니 저승이 있다면 가서 귀인 되시길 저승 가시는 그 날까지 만수무강 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오늘도 안방 1열에서 나눠주신 사진에 감동하며 간곡히 빕니다 💜
트위터 눈팅하며 마음찍고, 글 쓰기 싫어서 폭트하고 그랬는데요.... 마감메이트와 마감하기 전까지 (저는)트위터와 (지인은)커뮤니티 비번을 서로 바꿨어요. 며칠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넘 들어가고 싶어요....그래서 일단 포스타입에 임시로 혼잣말 아무말 대잔치카테고리를 팠습니다. 일부 구독자분들께는 새글 알림으로 본의아니게 낚시를 하는 거 같지만 ... 당...
전작: 1편: https://yuninhwang97.postype.com/post/901748 2편: https://yuninhwang97.postype.com/post/926903 3편: https://yuninhwang97.postype.com/post/973167 4편: https://yuninhwang97.postype.com/post/1050330...
감사합니다.
"대체 그녀에게 무엇을 바라시는 것입니까."타로타치의 한숨같은 질문이었다.그 질문에 코기츠네마루는 막 들어올렸던 찻잔을 내려놓으며 그저 웃어보인다. 커다란 몸집에서 흘러나오는 기운은 매섭고 노려보는 눈빛은 베일 듯 날카로운데도 코기츠네마루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다. 예의와도 같은 그녀라는 모호한 이야기에도 누구냐 되묻지 않았다. 저의 형제인 이시키리마루...
1. 아니 갑자기 생각났는데 사실 미도리야가 작정하고 개성 쓰면 캇짱이든 토도로키든 데쿠 못이길듯. 근데 데쿠 성격이 좋으니까 사귀고 있을 때 개성을 쓴다던지 그러지는 않음. 근데 뭐 여튼 토도로키랑 데쿠랑 싸움. 왜냐면 싸워야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싸운 이유는 미도리야가 자기 희생하면서 빌런한테서 피해자 구해서임. 구해야 하지만 병원에 입원한 미도...
*네임리스 드림주 *2,806자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요센은 독실한 교육 재단이 설립한 기독교 스쿨이라 주말에 집에 가지 않는 학생들은 강제 채플 시간을 갖는다. 따라서 진학을 꿈꾸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말마다 집에 돌아가고 부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반 강제적으로 채플에 참여한 뒤 연습 시간을 갖는 모양새이다. 요센고교 농구부 1군 매니저인 나는 당연히 후...
전화를 마치고 들어가는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저를 보고 있던 제임스와 마주쳤다. 제임스는 좋은 아침이라고 허리를 꾸벅 숙였다. 어제와 별 다를바가 없는 흰 셔츠와 얇은 바지다. 간밤에 왔던 비 때문에 차가워진 공기를 생각하면 저렇게 얇게 입고 돌아다니는게 용해보였다. “누구와 전화하신거에요?” “가족. 안부 전화했어.” “휴대 전화 안 가지고 다니세...
애신이 좀처럼 가만히 서있지 못하고 마당을 쏘다니는 걸 지켜보던 함안댁이 한숨을 푹 쉬었다. 함안댁은 그저 고가 댁의 높은 담장 덕분에 대갓집 영애의 경망스런 모습을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다행이라 안심했다. 그래서 애신이 이렇게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연유가 무엇이냐 하면, 바로 애신의 정인인 구동매 때문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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