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내가 그대의 틈으로 들어갈 수는 없을까.” 옷을 주섬주섬 다시 입는 도중에 황제가 원우의 팔을 붙잡고 꺼냈던 말이다. 몸은 비록 이 도서관이 서늘하다 하더라도 아직 끈적한 땀을 비롯하여 온갖 체액이 온몸에 붙어있어 옷을 입는데도 약간 들러붙는단 느낌이 있었다. 끈을 동여매는 원우의 팔을 붙잡는 황제의 머리카락은 땀 탓에 늘어져 있었다. 원우는 황제의 축축...
원우는 이후 본인의 처소로 돌아왔다. 새로운 점이 있다 하면 하인들이 있어도 각자 다른 곳에 자느라 조금 쓸쓸하던 넓은 처소가 이젠 찬도 같이 생활하는 곳이 되었단 부분이다. 하인은 물론 찬도 원우를 향해 꾸벅 고개를 숙여 인사하였다. 조금 생소하긴 해도 외로움은 덜했다. 지우나 서우와 함께 생활하던 어릴 적이 떠오르기도 했다. 물론 아우가 아니라 양자라는...
오랜 벗에게. "빛 마법은 정말 도움이 안 됩니다. " 처음 공화국의 학교에서 만났을 때, 빛의 신의 선택을 받은 기사라 떠받들어지던 마들렌을 쏘아보며 에스프레소가 한 말이었다. 어두운 피부, 안경, 누군가를 비웃고 있는 것이라 오해할 것같은 반쯤 감은 눈을 가진 그 쿠키는 학교에 있는 동안 자신의 급우는 물론 동기, 학우들, 교사들에게까지 불만스러운 눈빛...
김 유진 참여 시나리오 : 수집가 시리즈 24세 다큐멘터리 팀 신입피디 어쩌다가 휘말려버린 우리 신입피디... 예능이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하고싶었으니 어쩌다가 다큐팀에 소속되어 좀 괴로운 상태다 늘 편집과 야근과 상사에 쪼인트에 까이면서 사회생활하는 우리의 신입... 전형적인 일반인성격. 밝고 성실하고 누구에게나 말을 붙여서 취재가 가능할 만큼 싹싹하다....
“형님! 어서요, 어서!” “그래요. 오라버니, 얼른 오세요!” “요 녀석들아, 그렇게 뛰어가지 않아도 축제는 도망가지 않거늘 어찌 이리도 급하냐? 좀 천천히들 가거라. 이러다 도착하기도 전에 숨넘어간다.” “그래도 그렇지, 빨리 안 가면 가게 다 접습니다!” “가게가 설마 대낮부터 접겠느냐? 불꽃놀이 직전이 제일 많이 팔릴 텐데?” “그래도 그렇지, 인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은사오웬 아직도 못뽑았음
그리고 그 이후부터 정성찬이 이상해졌다. "과제 제출할거지?" "응.." "줘. 같이 내줄께." "..어?.." "자, 이거 마셔." "..어? 으응.." "자, 이거 원석에서 뭐 무슨 긍정적인 기운이 나온대." "아... 저기." "응?" "이거.. 혹시 신종 괴롭힘이야?" "아닌데." "혹시 동혁이 때문에 그런거면 안 그래도 돼. 나 딱히 충격도 안 받...
당신이 잠들 때면 나는 통곡한다네, 구슬프게. 당신이 떠날 때면 나는 폭소한다네, 미친 듯이. 내 것을 찢어 놓는다 한들 세상은 변함이 없고 내 것을 죽여 놓는다 한들 마음이 거짓돼 가고 삶을 놓는다 하기에는 모두가 제 분수를 논하는구나. 죽을 마음마저 죽여 놓았건만 순탄치가 않는구나. 제 아비를 죽이면 네 것이 살아나냐. 큰 마님을 죽이면 네 것이 죽어가...
그날 그렇게 타입이 집을 나간 뒤 내가 계획했던 프로포즈는 처참하게 망가졌다 어쩌면 정말 이렇게 끝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갑자기 훅 하고 몰려오는 감정들을 맨정신으론 감당이 안되서 술을 마셨다 그렇게 한병이 두병이 되고 이젠 셀수 없이 늘어 가는 술병들이 집안을 나뒹굴고 있었다 그러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놀래서 나갈려고 했지만 이내 타입이 아니란걸 깨...
알겠다! 마리우스가 세 번째로 외쳤다. 도미닉이 질린다는 표정으로 마리우스를 쳐다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아냐, 잠시만, 하며 확신에 찼던 얼굴이 다시 고민에 잠겼다. 외딴 역에는 정말 개미 한 마리 없었다. 어디선가 늑대 울음소리 비슷한 것이 바람을 타고 스산하게 울려퍼졌다. 몸 곳곳을 더듬는 한기에 도미닉이 몸을 움츠렸다. 그리고는 양팔을 감싸며 다시 고...
개인만족용 백업 각 판소의 최신화/완결분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커플링 썰 뿐만아니라 감상 후기 또한 같이 백업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CTR+F로 그 장르만 찾아보세요.. 210301 (그드십) 과대 정해준 너무 궁금함 키 180 잘생긴 냉미남 과대가 친절함.. 이유없는 다정은 죄에요 선배.. 에타에 맨날 경영학과 과대 여친있냐고 올라올 듯 정해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