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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작업물을 한 페이지에 올려두기에 한계가 있어서 추가로 발행합니다. 커미션 페이지와 중복된 것도 있으니 편하게 구경해주세요~ 아래로 갈 수록 최신 작업물 입니다! 단일 깍두기 *추가금 요소를 적어두었습니다. 포켓몬이나 동물은 기본 3000원부터 발생하며, 복잡도와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보통 복잡한 의상은 장식이 많거나, 색이 4가지 이상 들어가거나...
A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손빗으로 그었다. 자신과는 달리, 길고 아름다웠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바람에 나뭇잎이 서로 몸을 맞대는 소리가 났다. B는 허리를 곧게 편 채 A에게 등을 보이고 있었다. 한 점의 경계심도 보이지 않았다. A은 그녀의 머리칼을 세 줄기의 가닥으로 나누어 엮기 시작했다. 둘 사이엔 두꺼운 솜이불 같은, 포근하고 따뜻한 침묵이 흘렀...
새벽 흰 밤에 눈을 떠진 것은 그의 의사와 상관없었다. 피곤이 과하면, 때론 무게를 못 이긴 잠이 훨훨 달아나곤 했다. 남겨진 A는 창 너머를 바라봤다. 새파랗고 흐린 새벽 한가운데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빗방울이 쏟아졌다. 투둑투둑. 그는 환상통을 느꼈다. 분명 지붕을 둔 집 안에 있는데도, 살갗 위로 물방울이 쏟아졌다. 온몸을 흠뻑 적시는 무형의 폭우 ...
서로의 검이 날을 따라 미끄러졌다. 에테르 소드가 날쌘 매처럼 사방으로 날아들었다. 베로니카는 그것을 능숙하게 막아내면서도, 짙은 열패감을 이르게 느꼈다. 직감할 수 있었다. 아델과 검을 나눈 것이 한두 차례가 아니었기에 알 수 있었다. 이미 승리의 여신은 그녀가 아닌 아델에게로 손을 들어주고 있었다. 매번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그때는 검술 수련장이었고,...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두 사람이 서로 투닥거리는 소리에 온 병원 사람들이 다 나올 것 같았다. __는 잠시 머뭇거리다 두 사람에게 동시에 팔짱을 꼈다. __가 연행을 당하는 것 같은 모양새였지만, 끌고 가는 사람은 그녀였다. "일단,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해요. 응?" "아니, __야, 내가 안정원 쟤랑 결판을 내야지." "__ 씨, 이익...
익준은 눈을 치떴다. __가 그를 좋아하는 걸 생각보다 둔하게 알아차렸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었다. "그래, __는 날 좋아해." "그땐 널 좋아했던 거지." "아니, 정확히 말해야지. __는 지금도 날 좋아해. 안정원, 너도 알고 있잖아? 부정할 수 있어?" 정원은 반사적으로 __를 바라봤다. 익준의 단언에 __는 얼굴이 새빨갛게 익어있었다.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익준과 정원은 아이들이 다투듯 쌩한 얼굴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었다. 능청스러운 익준과 사려깊은 정원, 둘 사이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20년 친구 지기 사이로서 척을 지어본 적도 없었다. 그냥, 좋은 친구이자, 서로의 구멍을 아는 사이, 그 정도였다. 남들이 사람 좋다고 하는 익준의 그늘을 정원은 알았고, 아이들에겐 한없이 자애로운 정원의 날카...
"팀장님, 오늘 좀 이상하시네요. 왜 이렇게 넋이 빠지셨지?" "이젠 들리는 곳에서 욕을 하냐." "들으시라고 한 말씀이에요." 동천의 대꾸에 지평은 하, 하고 헛웃음을 쳤다. 어쩐지 창밖 날씨도 어두침침한 게, 꼭 비가 오기 직전 같았다. 비만 생각하면 지평은 속이 꼬였다. 보육원에서 내쫓겼던 그 날 맞았던 비의 촉감은 평생에 걸쳐 뼈를 시리게 만들었다....
"휴가다!!" 오늘은 미스터리 수사반 전원이 1주일 동안 근처 바닷가의 펜션으로 놀러가는 날이였다. 한동안 서류의 ㅅ자도 보지 못 할 일과 전혀 관련 없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라 모두가 이번 여행을 기대하고 있었다. 물론 라경장 역시 이번 여행에서 본전을 뽑으려 칼을 갈고 있었으니. 오전 9시까지 각경사의 집 앞에서 보기로 한 이들은 모두 약속 시간 5분 전...
26. 시마가 실종된 지 하루가 지났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하루라는 시간 동안 몇 가지 일들이 있었다. 도박장에 남겨져 있던 시마의 혈흔에서 마약성 약물이 검출되며 마약 유통 조직과의 관련성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파트너를 잃은 이부키에게는 짧은 휴가가 지급되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휴가라고 해봤자 편히 쉴 수 있을 리 만무했다. 휴가를 반납하고 ...
무채색 다이어리 양식으로 왔습니다! 어제 올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됐네요.. 먼슬리 1p와 위클리 5p로 구성. 무채색(회색)만 이용하였고, 먼슬리에는 딱 달력만 위클리에는 세로형으로 깔끔! (일/월 시작 모두 있음) (위클리 체크리스트 유/무) 개인소장만⭐️ (상업적이용🚫) 허가없이 인쇄/2차가공/재공유🚫 PDF파일/ 먼슬리 1P + 위클리 5P 마음에 드...
Plan And Puppy 그랬구나.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계산대에 놓인 박하사탕을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제멋대로 입속을 돌아다니는 박하사탕이 오늘따라 무척 달았다. 안녕히 계세요~ 건넸던 카드를 휴대폰 뒤쪽으로 다시 밀어 넣고는 문을 열었다. 달콤한 박하사탕은 여전히 입안을 부유했다. 잘 먹었어 이여주. 잘 먹었어요 누나. 저들끼리 모여 떠들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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