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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일본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190617_마닌마쯔리 *청게 마닌 W. 진미채 “좋아해, 니노.” 사흘 전, 하교 중 아이바는 니노미야에게 돌연 고백을 했다. 생각 없이 맞장구를 치려던 니노미야는 고개를 소리가 날 기세로 훽 돌렸다. 아이바는 쑥스러운 듯 웃으면서 말했다.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되니까… 적어도 삼 일 뒤에는 대답해줄래?” 그렇게...
* 첫 글이.... 참 연관이 깊네요. 블로그 이름과도. 노린 건 아닌데... 정말 오랜만에 연성하는 거라 어색합니다. 많이. * 음... 너무 뻔한 클리셰 덩어리의 글입니다. 핳핳. 너무 풋풋한 거 아니냐고 하셔도 저는... (먼 산) 그냥 이런 장면이 보고 싶었어요. 원작이 안 준 거 제 멋대로 행복회로 돌리기랄까요. * 몹시 유명한 소재를 보고 떠오른...
그리피스에 가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다시 들어가서 잤다. 일어나니까 세 시 반ㅋㅋㅋㅋ 비척비척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게티는 안 가더라도 그리피스는 꼭 한 번 가봐야 했다. 라라랜드 때문도 있었지만, 나는 천문을 몹시 좋아하므로. 후딱 씻고 대충 나와서 그리피스로 출발했다. 숙소 바로 앞에 있는 할리우드/하이랜드 역에 당당하...
Bunnies by the_authors_exploits https://archiveofourown.org/works/2771858 [ 서머리 ] “그래서, 정확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건데?” 크고 축 늘어진 하얀 귀들 뒤로 조그맣고 알아듣기 힘들게 웅얼대는 목소리가 들려왔고, 해리는 부자연스럽게 몸을 앞으로 숙였다. “흠? 말해 봐, 말포이. ...
하나, 둘! 잉차. 나무 기둥의 한 쪽씩을 붙잡고 정주석 구멍에 하나 둘 끼워맞췄다. 하나, 둘, 셋. 딱 세 개의 기둥이 가지런히 끼워졌다. 도야, 완성이다. 백이 뿌듯한 듯 허리를 짚고 한껏 웃었다. 응, 다 돼써마씸. - 음... 이건 세 개가 다 끼워져 있으니까 어디 갔다는 뜻이야! 그렇지? - 응. - 여기서 하나를 더 빼면... 가장 위의 나무 ...
꼼질, 손가락을 움직였을 때 따뜻한 온기에 눈을 떴다. 자신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백의 손을 보곤 도가 흠칠 어깨를 들썩였다. 이게... 왜... 손이 왜... 여기 있수과. 내가... 어제 술을 많이 마셨나. 설마 내가... 꿈뻑꿈뻑 마른 눈을 씻고 다시 보아도 자신의 손 위에 겹쳐진 백의 하얗고 큰 손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으잇... 혹여라도 백이 ...
흐왕. 백이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켰다. 자신이 덮은 이불 위로 따뜻한 볕이 느껴졌다. 빼꼼 얼굴을 내밀며 이불을 걷어내고 보니 볕이 새는 작은 창이 보였다. 볕도, 창을 너머 들어오는 파도의 소리도. 아침을 맞은 새들의 울음 소리도. 모든 것이 선명하게 전해졌지만 바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정말... 바다가 안 보이네. 백이 마른 눈을 꿈뻑거렸다. ...
민석씨, 이쪽으로 오세요. 한참 뒤 도야에 나타난 도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민석을 안내했다. 새로운 이부자리와 개인 짐이라고는 눈에 보이지 않게 잘 정리된 방의 모습을 보고 도가 알 수 없는 기분에 휩싸였다. 이를테면,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는 기분이었다. - 고맙습니다. 이 방은 처음 봐요. - 원래 백현이 쓰던 방이에요. 급하게 치우긴 했지만 지내시는 ...
촤아악. 이를 테면, 이건 믿음에 대한 불신. 촤아악. 너와 내가 서로에게 묻지 않고, 서로를 의심하지 않고 지내온 시간들에 대한 불신. 촤아악. 이유 따윈 상관없이 어느 날 나는 네 곁에 머물고 촤아악. 이유 따윈 상관없이 그런 날 너는 나를 향해 웃었는데. 촤아악. 그 믿음이... 무너져 가고 있다. 촤아악. 이 파도처럼... 부서지더라도 어딘가 스며드...
- 도야, 안돼! 첨벙, 첨벙 거리며 물가에 선 도의 등을 와락 백이 껴안았다. 밀려든 힘에 백이 도를 안은 채 바다로 쓰러졌다. 철썩. 쓰러진 백과 도의 몸으로 온통 푸른 바다가 덮쳐들었다. - 아야... - 도야... 바다에 들어가면 안돼요. 안돼... - 나 안 들어갑니다. 잠깐 먼지 좀 닦아내려고 나온 거신디. 흐앗. 도가 바다에 휩쓸려 나가는 큰 ...
이곳은 참 공기가 좋아. 뭐랄까, 나도 모르게 깊숙이 긴 숨을 들이마시게 되는 것 같아. 그동안 나는 무엇인가를 내 가슴 속에 깊이 담았고, 다시 내뱉었었구나, 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는 것 같아.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르겠지? 너도 빨리 이곳에 와봤으면 좋겠어. 이곳 바다는 변덕스러워. 어떤 날은 잠잠한가 싶어 발을 담가보면 그 안에는 태풍이 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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