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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어머머, 젊은 청년이 참 손재주도 좋네~” “그러게 말이야, 혹시 연인이라도 있나? 내 딸내미 소개좀 시켜주고 싶은데" “이 여편네가, 어디 혼자서 홀라당 좋은 사위감 가져가려고" “하하하… 마음만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그래 그래, 내가 보니 청년이 아까운것 갇네" “아니 내 딸내미가 어때서!” 친절한 시골 아주머니들 사이에 어색하게 앉아 만두를 빚고...
타장을 끌고오고 싶진 않았으나..노래 너무 잘 어울리네유 꼭 들어주셔유 아 제가 팔은 계속 아픈데 마감이 너무 하고 싶어서 억지로 왔어유 반가워요 아 되도록이면 pc로 봐주시길 권장합니다! 자박자박 낙엽들이 밟히는 어느 가을날. 나는 억지로 잠에서 깨어서는 침대로 가고싶다는 다리를 애써 끌고 화장실로 향한다. 엉망인 내 모습을 보고 한 번 얼굴을 찡그리고는...
나는 손에 쥔 회초리를 감정을 담아 휘둘렀다. 스승님께서 내게 감찰부 최고 상궁을 인수인계하시며 가장 강조했던 부분이 감정을 갖고 나인을 처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감찰 나인도 사람이니 나인들을 체벌할 때 더 미운 사람, 친한 사람이 없을 리 없다. 하지만 감정을 가지고 나인들을 체벌하기 시작하면, 가볍게는 매를 칠 때 더 아프게 치는 것부터 처벌하는 ...
* "주말에 뭐 했어요? 어디 좋은 데 갔다 왔어요?" "그 새로 생긴 카페 아세요? 예전에 한정식집 있던 자리에 엄청 큰 카페 생겼잖아요. 거기 갔다 왔어요." "어머, 나도 거기 가보려고 했는데. 어땠어요?" "커피는 그냥 그랬는데 뷰가 좋더라고요. 사람은 좀 많긴 했는데..." 출근하는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팀 대리 두 명이 이야기 하는 걸 뒤에서 가만...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선생님의 부름에 복도로 나갔다 "선생님 왜 부르셨어요?" "하아....미나야 충격받지 말고 들어" "뭔데요?" 선생님은 한참을 뜸들였고 이내 입을 열었다 ".......아버님이 돌아가셨어" 순간 누군가 내 머리를 망치로 세게 때린 기분이 들었다 아빠가 죽었다 날 때리던 아빠가 죽었다 그럼 나는 삼촌네 집으로 가게 될것이다 갈곳은 그곳밖에 없으니깐. 삼촌네 ...
제10호 사원 지하 통로. “리브...” 뒤를 돌아본 비앙카는, 그 익숙한 얼굴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의 눈앞에 있는 사람은, 선글라스를 쓴 민머리의 남자. 바로, 키릴! “다시 이렇게 만나니 만감이 교차하는군, 비앙카.”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리브.” “리브라니.” 리브라는 이름을 두 번이나 들은 키릴은 끓어오를 뻔하다가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은솔(@silverpinetree)님과 함께한 썰을 기반으로 한 소설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5편이내 완결 예정... 입니다... 아마도... 1. 먹이사슬 "음... 먹이를 어떻게 해야 하지?" "삐이..." 두훈은 동굴에 돌아와서도 고민을 멈출 수 없었다. 초식동물인 자신은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식사를 책임질 수 없었다. 또한 아직 아기인 고양이...
一一査得(일일사득) : 하나씩 조사하여 알아냄. 一. 해가 떠오르는 줄 알았던 빛은 알고 보니 해가 아니었다. 온 천지가 불길에 감싸여 새빨간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밝은 것이었다. "산불인가 봐." "음…." 소화의 말에 청음호가 낮게 신음하더니 얼굴을 찡그렸다. 입을 달삭거리는 것이 뭔가 아는 눈치였다. "아마도, 누님이 뿜은 불길일 거예...
눈을 맞추고 웃어줄 때면, 세상에 이보다 더 다정한 오라버니는 없을 것 같은데. 또 이렇게 무심한 얼굴을 보고 있으면 여태껏 그의 다정이 모두 거짓처럼 느껴져서 혼란스러웠다. 마치 익숙하지 않은 다정을 잠시 흉내 낸 것처럼, 선 채로 고심하는 듯 보이던 단목백란은 곧 품에 안은 나를 까맣게 잊어버린 것처럼 성큼성큼 걸음을 옮겼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꺼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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