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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츳키~!!” “야마구치.” “야마구치군! 안뇽!” “히요리씨?!” 야마구치는 츠키시마의 뒤에서 튀어나온 히요리에 적잖이 놀라하며 그녀의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구부렸다. 히요리는 뭐가 그리 잘났는지 의기양양한 태도를 보이며 야마구치를 맞이했다. 야마구치는 말괄량이인 사촌동생을 보듯, 난처하단 미소를 지었다. “또 길 잃으신 거예요?” “또, 라니! 히요리쨩...
“세미씨.” “응?” “뒤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떨어트리면 좋을까요-.” “...그러게. 미안, 동생도 따라온 것 같아.” “저야말로 미안해요. 토오루가 배구부원들도 끌고 온 것 같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염장 좀 알차게 질러줄까요? 그에 물음으로 답하려던 세미는 사과사탕에 입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 한 채 버퍼링이 걸렸다. 나기사가 사과사탕을...
세미 츠보미는 해가 뜰 때부터 언제 해가 지냐며 안절부절 못하는 오라비를 보며 저게 왜 저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전에 뺨에 피멍을 들이고 왔을 때부터 기분이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 것 마냥 오르락내리락 해서 곧 죽을 날이 멀지 않았나 싶었는데 오늘은 먹이 기다리는 개 마냥 안절부절 못 하니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싶었다. “엄마, 오빠 어디 아파? 왜 저...
여름방학의 반이 지나가고 오봉 연휴가 시작되며 그에 맞춰 마츠리도 함께 시작되었다. 낮에는 마츠리 준비가 한창이여서 시끌벅적 했으며 해가 지고 나서는 마츠리에 참가하는 이들의 발소리에, 말소리에 소란스러워졌다. 신사로 올라가는 계단의 앞에는 약속 상대를 기다리는 듯한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다. *오봉 : 8월 15일. 죽은 자가 돌아온다는 일본의 명절 중 하...
“엄마, 어차피 벗을 건데 이건 좀 과하지 않을까?” “얘는, 치에양한테 들었어. 좋은 남자친구 같다고. 첫 남자친구인데 좀 잘 보이면 어떠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화려하지 않아? 비쌀 것 같고...비녀는 또 어디서 난 거야?!” “조용히 하렴, 얘.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참았는지 아니? 예쁜 딸 낳아놨더니 시치고산 이후론 예쁜 옷을 입히고 싶어도...
“나기사, 어때?” “음...꽤 괜찮아진 것 같아.” 아침이 되자 나기사는 파스를 갈고 조금씩 움직여 보았다. 붓기도 많이 안 빠지고 발이 닿을 때마다 욱신거리긴 했지만 다소 거슬리는 정도였고, 이 정도면 바다에 들어가도 무리 없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제 저녁에 저녁을 먹고 세미를 보내자마자 에어파스를 뿌리고 쿨파스를 붙이고 아이싱을 한 보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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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괜찮아?” “네...욱신거리긴 하지만 참을 만 해요.” “부은 것 좀 봐...” 넘어지면서 발목을 접질렀던 나기사는 벤치에 앉아 아이싱을 받고 있었다. 푸르딩딩하게 부어오른 발목은 보는 사람이 더 아프게 만들었지만 나기사 본인은 별 생각이 없었다. 욱신거리긴 하지만 못 걸을 정도도 아니었기 때문에. 뼈가 상한 것 같지도 않았다. 부은 발목은 일...
"저기...하지메, 나중에 목욕 다 하고 애들한테 연습하지 말고 방에 모여있으라 해줄래? 할 얘기가 있거든." "어? 어어..." 이와이즈미 하지메는 그녀를 평생 봐온 관록으로 그 할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할 정도로 가벼운 것이 아니라고 직감했다. 사실 나기사에게 장소는 별로 상관없지만 방에 모아서 얘기하는 쪽이 나중에 "너 전학간다며?"하고 따로 물어오는...
난생 처음 와보는 사이타마의 거리에서 미아가 된 두 사람은 신젠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찾을 방법을 모색하다 히요리가 우선 신젠 쪽으로 전화를 걸기로 했다. 몇 번의 발신음 끝에 달칵, 하고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렸고 여보세요, 를 말하려던 히요리는 [너 또 길 잃었냐?] 바로 팩트로 얻어맞아 우는 소리를 냈다. “으앙! 길 잃은 거 아닐 수도 있잖아!” ...
합숙이 7일 째가 된 날, 점심 무렵이 다 되어가자 매니저들은 체육관에서 빠져 바비큐 파티 준비를 했다. 그릴과 고기, 야채, 그리고 고기와 고기와 고기. 물론 주먹밥이나 계란말이 등, 간단한 식사종류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릴 설치와 고기 준비가 끝나자 매니저들은 다시 체육관으로 들어왔다. 그녀들이 무얼 했는지 궁금해 하는 부원들에게 웃어주거나 하여 넘...
6번째 날, 여느 날처럼 시합을 하고 패널티를 받고 목욕탕에 들어갈 시간이었다. 다른 2학년보다 목욕을 일찍 끝낸 후타쿠치 켄지는 탁구장으로 향했고, 한창 탁구를 치고 있던 장난기 많은 3학년의 장난을 한 몸에 받았다. “우쭈쭈, 우리 니로쨩~.” “니로쨩이라고 부르지 마십쇼.” “니로쨩, 삐졌어요~?” “아 좀...!” “오, 얼굴 빨개졌다!” “그만해,...
“저기...” “응?! 무슨 일이야, 츠키시마군?” 츠키시마가 히요리에게 말을 걸어 온 것은 합숙이 4일째가 된 날 저녁이었다. “물어볼 게 있습니다만...” “뭐든 물어 봐!” “우시지...” “히요리!” “...히요리씨는 왜 배구부 매니저를 하신 겁니까? 히요리씨는 귀찮은 걸 싫어하시는 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이렇게 알기 쉬운 사람이었던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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