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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저장용입니다. PC를 권장드립니다. 새로 만날 때마다 추가됩니다. 12/23 미하일, 나인, 즈라한, 요한(럭키) 추가 12/25 루실리카(럭키) 추가 1. 샬롯 2. 요한 +럭키 3. 프람 14. 미하일 4. 슈나이더 5. 루실리카 +럭키 6. 라플라스 7. 라이레이 16. 즈라한 8. 로잔나 9. 루미에 10. 시안 +럭키 11. 바네사 12. 올...
(재생 후 꾹 누르시면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고백은 받았지만, 아직 사귀는 건 아닌 사이. 그날 이후로 전정국은 조금 달라졌다. 붙임성 좋고 장난기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애교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치댔다. 팔짱을 끼는 것처럼 내 팔을 껴안는 일이 습관이었다. 옆자리에 앉아 양손에 얼굴을 괸 채 빤히 쳐다보는 건 이젠 일상이 됐다....
이전 포스트들은 비공개를 해두었습니다... (^_T 너무 오래되어서 제가 맨정신으로 볼 수 없는 관계로...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리메이크를...
7 - 습관 엇갈린 운명을 잡을 방법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울렁울렁한 마음이 가라앉기를 바라는 게 전부이다.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속에 부으며 송하영은 생각했다. 누군가를 위하는 일에는 고통이 수반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번 인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다. 그 상대는 앞에 앉아있는 박지원이었다....
붉게 빛나는 구급차의 불빛과 귀청을 때리는 사이렌 소리. 숨도 쉬지 못할 만큼 바쁜 이곳은 사고 현장이다. 누군가의 휴대폰에서 뉴스 앵커의 말소리가 전해진다. 사이렌 소리와 비명이 울리는 가운데, 딱딱한 여자의 목소리만이 그 사이로 또렷하게 들려온다. '오늘 오후 6시 25분경, 서울 외곽 부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일어나...' 무너지고 부서진 건물에...
아침에 일어나자 몸이 찌뿌둥했다.. 밖은 엄청 어둡고, 엄마 아빠도 아직 출근하시지 않았지만, 지금부터 등교할 준비를 해야 늦지 않았다. 가는데 30분 이상이 걸렸기 때문에, 일찍일찍 준비해야 했다. "안녕히주무셨어요.. 하.." 추위에 몸을 부르르 떨며 얼른 샤워를 했다. 중학교 땐 등교시간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서 씻다가 게임 한 판 하고 학교를 갈 수...
그 애가 생일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깜짝파티를 해주었다. 소원 빌고 촛불 불어. 이게 다 무어냐고 싫은체를 했지만 기쁨은 얼굴에서 감출 수가 없었다. 그 애 말에 두 손을 꼭 잡고 눈을 감고 불을 후 불었다. 눈을 떴다. 시야는 새카맣다. 금방 전등을 키고 폭죽을 터뜨려야 하는데 눈 앞이 새카맣다. 앞에 있던 그 애가 마치 사라진 것 마냥 아무 소리도 없고 ...
외로워질 때마다 떠올린다. 괜찮냐고 물어봐 주던 목소리. 나를 일으켜 주던 손길. 평생에 유일할 구원. 나는 당신 때문에 외로워질 때마다 당신이 처음 나를 봐 주고 내가 처음 당신을 보던 날을 떠올린다. 그렇게 생각하며 눈을 감고 한참을, 한참을 있다 보면. "하얀아." 거짓말처럼 나타나선, "오늘 조금 늦었지." 영영 내 곁에 있어 줄 것처럼... 순정이...
"그래도 그 부산 사건때는 권 변도 있지 않았나?" "아, 그때요?" 그래, 그때는 마치 이때를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 보복이라도 하듯 우변이 거짓말을 했었다. 그러니까-, 그때는 두 사람이 결혼한 후였고, 두번째로 주익이 엮인 사건이었다. "사실 문제는 그게 아니었지만."
안녕하세요. 제가 초6때 전학 간 국제학교 썰 (무료본O) 을 풀어보겠습니다. (유료분은 내 기준 더 재밌는 썰) 참고로 부제에 적어 놓았듯이, 이건 제 첫번째 국제학교 썰입니다. 나중에 다닌 학교들이나 한국에서 말하는 소위 "하이틴," "미국학교바이브" 등등 이런 느낌이 나지, 제가 여기서 말하는 제 첫 국제학교는 그냥 8할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고 영어...
백업은해야겠는데쪽팔려서결제걸었어요 혹시보고싶은분계실까봐(...)최소금액으로해뒀는데 별거없으니까비추합니다 1.새벽에 혼자 쓴 것...그냥 그대로 올림 혼잣말 많음 글이안써져...ㅈㄴ괴로워 차라리 썰을풀어보자 그럼뭐라도써지겠지... *흡연이 주 소재인데 전 비흡연자라서...고증??틀렸을듯 *현대au임 (사유: 시가보다 연초가 꼴림) *둘 관계는 뭔가 미묘한 기...
태양이 하늘을 가린다면, 저는 하늘과 태양을 모두 가릴 수 있는 구름이 되겠습니다. ➵ 이름 유 화연 ⤷ 연안(延安) 유 씨. 한자는 劉華蓮을 쓴다. 화려할 화, 연꽃 연. 그 어떠한 꾸밈도 없지만 이름처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보인다. ➵ 성별 여성 ➵ 나이 17세 (1506년 기준) ➵ 생년월일 1490년 10월 30일 ⤷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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