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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당일이 아니긴 하지만 뭐 어때! 전야도 화려하다는데! 중학교 때는 축제 따위 없고 옆 고등학교 축제도 갈 시간이 없어서 학교 축제는 접해본 적도 없어서 아주 기대가 되지요! 심지어 일본이잖아? 아이돌과잖아? 기대가 되는 게 당연하겠지! ...라고 생각하던 건 학교에 오자마자 깨졌다. 젠장. 오자마자 일을 하다니 내가 돌았지....
피곤에 찌들어서 죽을 것 같은 월요일이 왔다. 도대체 하느님은 왜 월요일을 만드셨을까. 토일일일일일일로 만들어 버리지. 손가락까지 묵직한 몸을 끌고 부엌으로 나가 냄비를 확인했다. 어제 준비해놓은 카레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불을 켰다. 머리를 대충 묶고 세수 하고 오니까 카레 냄새가 났다. 식사 준비하기 귀찮은 아침을 대비해 카레를 만들어 둔 과거의 나에게...
“야, 홍제이.” “왜.” “너 내일 일본 언제 가?” “4시 쯤? 아빠 밥 해줘야 해서 빨리 가야 해.” “아, 아저씨...” 하유진 요 놈은 나랑 오래 지내서 우리 아빠가 요리치인 것을 아아아아주 잘 안다. 심지어 아빠의 요리를 먹어보려고 시도했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전적도 있으니 더욱. 아빠의 요리 실력을 다시금 떠올리며 치킨을 뜯고 있자니 침대 위에...
-언니, 유성대 일은 어떻게 됐어?- [기획서는 통과 돼서 지금은 연습 중이야. 다들 열심히 하고 있어.] -오오...그래도 미도리군은 귀찮고 우울하다고 할 것 같은데.- “제이야, 누구랑 얘기하는데 그리 웃고 있어?” “아, 학교 선배요.” 제이는 대기실의 작은 소파에 의상이 구겨지지 않도록 기대어 앉아 안즈와 라인을 주고받던 중, 옆을 지나던 스타일리스...
내가 살다살다 아침에 밥 안 먹고 온 걸 이렇게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올 줄이야. “흐어억...끅...” “괜찮아, 제이쨩?” “응으....커윽.” 에이치씨는 미친 게 분명해. 사자 등에 휙하고 엎어버리고 보내는 건 도대체 뭐하는 짓이죠?? 아니, 왕으로써의 책임감이니 뭐니 하는 거 들었다고 심술부리는 거야? 멀미 때문에 죽을 것 같은데 말이지.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놀아 주던 남고생들 앞으로 음식이 가득 담긴 접시들이 등장했다. 어느 것에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닭강정이, 다른 어느 것에는 꽃이 귀여운 자태를 자랑하며 올라가 있는 화전 등이 담겨 있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차례로 나오자 그걸 보던 이들 중 누군가는 환호했다. 누군가는 이걸 혼자 만든 것인가에 대해 놀라움을,...
“시노부군?” “제이양!” 교무실을 나서던 제이는 막 교무실 문을 지나쳐 간 시노부를 발견했다. 제이가 먼저 인사를 건네자 시노부는 주인을 만난 강아지처럼 그녀에게 달려와 말갛게 웃으며 그 날 있었던 일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제이는 그에 적당히 맞장구치며 그와 매점으로 향했다. 시노부는 제이의 반응이 평소와 달리 어딘가 언짢은 분위기라 자신이 무언가 잘못...
시노부가 뛰쳐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제이의 몸 이곳저곳에 붙은 하얀 것들에 기겁했고, 그 중 제일은 [Ra*bits]와 [유성대]의 멤버들이었다. 하지메와 토모야는 그녀의 인사를 받자마자 안색이 파래지더니 함께 비명을 질러서 학급 밖의 시선까지 모았다. "코, 코, 코, 코우씨...!!! 얼굴, 얼굴이...
“안녕하세요~.” “어서 와, 제이쨩.” 뒤늦은 곡의 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로 모인 두 프로듀서과 학생은 스바루가 오기 전에 녹음해야 하는 파트를 다시 살폈다. 회의 도중에 탈주해버린 스바루 때문에 비어버린 그의 파트에는 가이드 보컬의 목소리만이 작게 들렸다. “얏호~★ 둘 다 안녕~.” “스바루군.” “안녕, 바루스 선배.” 바루스라는 별명은 그만두기로 했...
나는 홍차부에 들 것이다. 이유는 내가 활동할 수 있을 만한 곳들 중 그나마 여기가 정상이기 때문이다. 연극부는 토모쨩의 꼴을 보니까 무리였고, 해양생물부는 카나타 선배만 보고 들어가기엔 사무라이 같은 분이 칼질 해대는 게 무서워서 무리. 여긴 하지메쨩이랑 에이치씨도 있잖아? 리츠 선배는 나른하고 귀차니즘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제법 정상 축에 들 것 같고....
“코우양, 이젠 절대로 무리하다가 다치면 안 됩니다. 아시겠죠?” “네...죄송합니다...제가 다 잘못했습니다...그러니까 이제 가면 안 될까요...” 홍 제이, 만 15세. 며칠 전에 스케이트장에서 넘어져 뒤통수가 깨져 담당의에게 잔소리를 듣는 중. 아무리 1년간 쉬었다고 한들, 그간 탄 실력이 전부 리셋 되었을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 한 그녀에게 얼음판은...
“딸, 진짜로 그 녀석이랑 별 일 없던 거 맞지?” “별 일 없었다니까. 내가 넘어진 거 일으켜 준 것 뿐이고.” “그래...제이는 착하니까 아빠가 믿어줄게.” “예이예이-. 아빠, 내일부터 출근이라며. 도시락 싸줄게.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도시락 만들어 주는 거야? 그럼 아빠는 낙지볶음이 좋은데~.” “ㅁ...뭐?” “아,[낙지볶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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