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지민이 점점 눈에 들어오는 정국&이사 정국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고 있는 지민
아, 비서없지-, 비서하나 없다고 이렇게 조용한건가.. ..묘하네 이 기분 정국은 한참을 자신의 묘하고도 알수없는 이 감정이 뭔지, 이 느낌은 뭔지 생각하며 그저 침대에 앉아 헤아리고 있는데 그때, 띠링- 하고 협탁위에 올려져 있던 제 폰에서 문자가 온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정국은 폰을 집어들고 문자를 확인하는데, -전정국, 회사에 너 약혼녀가 찾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