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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어두운 저녁이었다. 호텔의 룸 안에서 탁자 전등 하나면 켜둔체 임스는 이마를 팔로 가리고는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주황색 불빛만이 방 안을 은은하게 매워졌지만 물건에 대한 식별이 많이 어렵지는 않았다. 임스가 이 저녁에 호텔 룸에 있다는 것은 지극히 드문 일이었다. 그는 이 시간이라면은 돈과 여자들이 함께 있는 카지노에서 아침해를 바라볼때까지 있을터였다. 천...
작은 손을 가진 아이가 어느 동화책을 읽고있다. 아이가 핀 동화책의 페이지에는 크레파스로 익살맞게 그려진 태양이 검정머리의 눈이 처진 소년을 향해 웃고있다. 그리고 짧고 굵게, 크게 써진 글씨로 [태양이 소년을 향해 웃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있던 아이의 손은 그 부분만 넘기지 못한 체 다시 읽고 또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아이는 태양에게 답변해주듯이 ...
그의 짐은 얼마 되지 않았다. 겨우 박스 한상자에만 담겨져있었을뿐이었다. 그것도 다 채우지도 못한 짐들이. 코브는 조심스럽게 그것을 두손으로 감싸쥐어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의 죽음은 이렇게 가벼운 짐이 되어 돌아왔다. 그저 그 가벼움에 안타까워서 그 흔한 '도대체 왜 죽었냐' 라는 말도 나오지 못했다. 그렇게 말하기엔 그가 너무 안타까웠다. 코브는 박스 안...
[Eames] 임스는 자신의 차가운 맥주잔을 잠시 지켜보았다. 기포들이 송송 유리잔 안에 가득차있었다. 임스의 앞에서는 금발의 여인이 앉아서 맥주잔을 잡은 임스의 손위에 자신의 희고 가느란 손을 올려놓았다. 무슨 생각해요?그녀의 목소리는 가늘고 여린 소리였지만 사람을 이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푸른눈이 유난히 보석같...
그리움같은건 곧 찾아와. 언제든지. 갑자기? 시도때도 없이. 감긴 무거운 눈커풀을 천천히 올린 임스는 꿈속에서의 마지막 대화를 기억해냈다. 누구와의 대화였는지 얼굴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굳이 누군지 찾을 욕심은 나지 않는다. 뭔가ㅡ 기억해 내려고 하면은 기분도 따라 그때의 기분으로 다가와버리때문에. 힘들게 한마디를 던지던 그 참담한 현실을 받아들일수밖...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머리가 아프고 속은 좀 메스꺼웠다. 술을 마신 것이 처음이었으니 취한 것도 처음이었다. 나름 모범생으로 각종 교칙과 일반 상식을 지켜왔던 아카아시 케이지는 제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이 매우 혼란스러웠다. 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이불로 겨우 몸을 가리고 있었고 허리며 목이며 어디 하나 안 아픈데가 없었다. 가장 당황스러운 것은 제 곁에서 아직도 꿈...
5. U-511은 다른 함대의 주둔지에 '임무' 외의 목적으로 갔던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임무를 위해 다른 함대에 갔을 때도 체류한 시간을 절대 10분을 넘기지 않았는데, 이는 웨일즈-벤 함대 소속인 U-511이 맡고 있는 임무가 무척 특수한 경우였기 때문이다. '신기해….' U-511은 웨일즈-벤 함대의 주둔지가 아닌 다른 함대의 주둔지를 직접 걸어보고,...
4. 국가의 태평양 전선을 서포트하는 함대는 U-511의 전 소속함대인 웨일즈-벤 함대 외에도 많은 함대들이 있었다. 그 함대들중 하나인 에이-홀 함대는 웨일즈-벤 함대에 비하면 꽤나 후방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그 덕에 특수 상황이나 교전이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일어나지 않고 있는 함대였다. "유키, 그 아이에게 이상한 짓 하진 않았겠지?" "아, 안...
의식하고 있든, 의식하고 있지 않았든, 항상 한 발을 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난 이 곳에 속하지 않아. 난 이들과는 달라. 필요하다면, 아니 더는 이 곳을 견딜 수가 없다면, 여기를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난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고, 그럴 의지가 있다. 나를 받아줄 곳도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 마음이...
* 이 이야기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하나 7권의 에필로그만은 없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삼총사의 이후 거취 및 마법 세계의 향방에 대해 시리즈의 본문 외 작가의 말 등으로 밝혀진 내용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 = 다시 말해 설정 날조. * 임신수 설정, 자캐 총출동 주의. 1. Harry 빛도 어둠도 아닌 회색 음영 속에서 눈을 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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