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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실은 모두가 울고 싶을지 몰라슬퍼지고 싶지 않아서화내는지도 몰라 모두가 외로운지도 몰라지워지고 싶지 않아서악쓰는지도 몰라 난 나의 보폭으로 갈게불안해 돌아보면서도별 큰일 없이 지나온 언제나처럼이번에도 그래 볼게 그 사람 돌아보지 않아요사랑에 약속하지 않고요매일을 춤추듯이 살아서한순간도 그에게 눈 뗄 수 없었나 봐요 그 사람 마주친 적 있나요여전히 그렇게 그...
사랑하는 사람아, 넌 모를 테고 알아서도 안 되지만 사실 네가 죽는 생각을 가끔 한다. 이미 마음 깊은 곳에 두어서 한 순간의 소멸은 너무 고통스러울 거 같아 그런다. 너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평생 곁에 있겠다고 했지만 사람의 일은 모르는 것이라 네가 들으면 속상해할 이별을 나는 늘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네가 나 살아있는 한평생 떠나가지 않기를 바라며, ...
나의 색은 가장 아름답고도 고귀한,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색이었습니다. 그 색은 너무나도 아름답고도 고귀해서 손에 닿는다면 금세 바스러질 듯이 아까웠고, 누군가가 본다면 닳아버릴 듯이 아쉬웠고, 그렇다고 보관만 하자니, 남들이 이 색을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미련이 남았기에, 나는 도무지 그 색을 무어라 정의할 수 없습니다. 나의 색은, 그렇게 무언가로...
. . . 누나 손에 이끌려 탄 차안은 무거운 침묵 만이 가라 앉았다. 차에 탄지는 좀 되었지만, 출발하지 못한채 누나는 핸들을 잡고 고개를 숙이고는 생각을 정리하는 듯 했다. 나는 어떤 말도 꺼낼 수 없어 창밖을 쳐다보았다. 맞벌이 하시던 부모님에 누나는 어렸들 때부터 나를 돌봐야 했다.나에게 엄마였다. 나와 8살차이였지만 나에게 누나는 엄마였다. 누구보...
xx월 xx일: 첫 번째 기록 서당에 다닐 때도 작문 숙제를 해간 적이 없는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사랑의 힘이라는 게, 정말 있긴 한가보다. 윽, 내가 한 말이지만 너무 느끼하다. 이 메모들은 잘 숨겨 놓도록 하자. 카구라나 신파치가 이걸 발견한다면 바로 접시 물에 코 박고 죽어버릴 거다. 아무튼, 이 일기를 쓰려는 이유를 먼저 명확히...
햇살 아래서 특히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여름의 녹색 이파리들이나, 무지갯빛 투명한 수정이나, 사랑하는 누군가의 미소 같은 것들. 그는 그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었다. 비록 그의 정당한 권리는 아니었으나, 여전히. 그런 건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 되었으니까. 그러므로 그는 원한다면 얼마든지 남들처럼 쨍한 태양을 욕하며 길거리를 거닌다거나 할 수 있었다. 뱀파...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사츠키. 어느 순간부터 그녀는 날 이름으로 불러주기 시작했다. 난 이름으로 불러달라거나 하는 그런 이야기는 꺼낸 적이 없었는데. 오히려 그 이야기를 꺼낸 건 나츠키 쪽이었다. 물론, 처음엔 어떻게 할지 주저하다가 열심히 용기를 내서 꺼낸 모양이지만. 사실 이 이름은 나츠키가 지어준 이름이다. 정확하게는 나츠키가 만든 그 곡에서 이름을 따왔다. '내가 너를 ...
-시간개념 잃어버렸어요 -오타 주의 합숙이 시작되었는데 네코마에 못보던 얼굴이 있었다. -어이!쿠로오 저기 못보던 얼굴이 있는데 누구야? -이 아이는 네코마의 매니저 유메오 하유랍니다~? 쿠로오는 새로운 매니저라고 소개 하였다.그리고 네코마의 매니저는 카라스노 쪽을보며 미소를 지으며 인사 하였다. 경기가 모두 끝나고 자율연습이 있을때 아츠무가 뛰어오며 말하...
김 건학은 친구가 없다. 뭐, 그렇다고 괴롭힘 당하는 건... 지금은 아니고 예전에, 한 5년 전 얘기다. 지금은 유도 검도 태권도 도자 들어가는 건 다 섭렵하고, 인상도 전보다 더 험악해진 탓에 아무도 김 건학을 건들려 들지 않았다. 짙은 다크서클과, -1.5의 시력으로 안경도 안쓰고 다니는 탓에 더욱 더 찌푸려진 미간이 김 건학을 더 험상궂게 만들었다....
복사꽃 향기가 만연할 때 백현이가 살고 있는 집에서는 정신없이 사람들이 아우르는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올 만큼 시끄럽고 번잡스러웠어. 성년이 되는 나이쯤 되면 사주단지를 궁에 넣어야 하는 법 때문에 마님의 마음이 번잡스러운 탓에 집안이 시끄러울 수 밖에 없었지 마님은 자신의 아들인 준면의 사주단지를 넣는게 너무나도 싫었어 낮은 확률이지만 만일에 사주가 맞게 ...
시간은 많지 않았다. 귀매들의 행적을 보았을 때 최대 두 달 안에는 벙커의 근처까지 올 것이라 예상되었다. 그들이 귀매의 뒤를 쫓는다 하여도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할 것을 예상한다면 당장이라도 귀매의 뒤를 쫓아야 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벙커의 전력은 직접적으로 적의 본거지로 침투해 싸울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없었다. 적진의 상황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들...
03. 이름 없는 노래 행님 니 목욕 갔다 왔나. 지민이 컵라면 두 개를 들고 들어오며 말했다. 김밥 두 개를 한 입에 넣어 터질 듯한 볼로 우물대고 있던 석진이 무슨 소리냐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보니 지민이 컵라면을 화장대에 두고는 석진의 볼을 쿡쿡 찔렀다. 야 하이마아거(야 하지 마라고). 이 피부 탄력 보소, 윤기도 좔좔 흐르고. 웅얼대는 석진에도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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